브룩의 상사가 브룩을 대하는 태도도 인상 깊네요 영화 내에선 그만큼 좋은 사람이라 느껴져요 자기가 살아온대로 살려고 고집을 부리다 좋은 사람을 놓치는 게리처럼 저도 자기중심적인 면은 없었는지 돌아보게 되네요, 흥하고 유명한 영화만을 소개하는 것이 아닌 사람에게 감동과 인상을 주는 영화를 추천해주셔셔 감사합니다
세상에.. 진우님.. 오늘도 이렇게 따뜻한 감상평이라니.. ㅠㅠ 제가 이 영화를 엄청 공감하면서 봤거든요☺ 다들 맞아맞아 하시면서 게리처럼 하지 말자!! 하면서 보셨을 것 같아요😄 저의 추천 영화들을 좋게 봐주셔서 진짜 너무 감사드립니다🙇 예쁜 꿈 꾸시고 내일도 행복하게 맞이하시길요🌛⭐
남자주인공의 성격이 전남자친구와 너무 비슷한 바람에 보면서 여주인공이 재회할까봐 조마조마했네요ㅋㅋㅋㅋ 저런 연애를 하는 사람은 (본인은 자각을 못했을 수 있지만) 누군가를 제대로 사랑해보지 못했기 때문에 자기중심적인 행동을 한다는 생각이 들어요... 덕분에 재밌게 잘 시청했습니다ㅎㅎ
다들 맞아 내 얘기야!! 하면서 보는 영화인데 우리 제임스 형님은 그렇군 남들은 저렇게 싸우고 헤어지는군 하면서 보셨을 것 같아요😁 형님과 살면 싸울 일이 별로 없을 것 같다는 느낌.. 자기관리를 열심히 하는 사람은 어디서나 다 잘하더라구요. 저는 자기관리 잘하고 자신의 인생을 사랑하는 형님이 참으로 좋습니다👍 오늘도 넘넘 감사합니다😻
사랑은 서로를 맞추는게 아니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해서 헤어질수없으니 사랑하는거라고 생각해요~ 여러번의 사랑.이별을 겪어보니 그래요.. 이거 2007년에 남친이랑 봤던 기억이 확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보고 한잔하면서 많은 얘기를 했는데 그 대화들이 기억이 하나도 안나네~엄청 사랑했던 남자였는데.. 허무해진다..사랑이란게 한땐 없으면 안될거같던 사람이 없어도 너무잘 살아가고 흐음...
진정한 사랑을 해보신 분이군요.. 서로가 맞지 않는다는 걸 서로 알지만 헤어질 수 없는 것.. ㅠㅠ 주변에 이런 커플이 있는데 사람들의 우려와는 다르게 잘 살더라구요. 둘 다 성격 자체는 순해서 그런 건가 싶기도 하고.. 진짜 사랑했다면 없어도 잘 살아가는 것 같지만.. 갑자기 떠오르면 심장이 아픈.. 그럴 것 같네요.. 제 얘기는 아닙니다😉
결말이 억지스러운 해피엔딩이 아니여서 너무좋습니다. 차라리 이 둘은 헤어져 각자의 삶을 사는 것이 진정한 해피엔딩이 아닐까싶어요~ 둘은 너무 다르고 남자 또한 재결합하지 않아야 본인의 단점을 고쳐 더 나은 사람이 될 것 같아요. 근데 개리 친구 은근무섭네요... 영화초반에 시비거는 남자를 혼내주겠다고 하더니 후반에는 살인청부업자 쓰겠다고....ㄷㄷ
우리 긍정님께서 오랜만에 흔적을.. 너무 반갑습니다😍 당시 미국 관객들은 제니퍼가 영화에서조차 불행한 게 싫어서 무조건 해피 엔딩이어야 한다고 했다는데 이 영상에서는 다들 영화의 상황만 냉철하게 판단해서 잘 헤어졌다고 하시는 것을 보니 역시 헤어지는 것이 맞았군요.. 부디 헤어지고 잘들 살았어야 할 텐데☺ 오늘도 따뜻함이 가득 담긴 감상평에 감사드려요!! 저는 남은 하루를 더욱 긍정적인 마인드로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스스로 무너지지 마라." 저의 경험에서 저에게 주문하는 말입니다. 무드킹님이 이 영화를 통해 또 한번 각인시켜 주네요. 세상 일은 사소한 것조차 자기 뜻대로 진행되지 않을 때가 종종 있습니다. 그러려니 해야지 소중한 것을 걸고 승부하는 것은 스스로 무너지는 것입니다. 자기 자신이 너무 많은 것을 양보하고 희생하며 살아 왔다? 내가 수없이 받은 배려의 시간과 순간들은 훨씬 엄청나고 내가 다 알지 못합니다. 지금까지 알게 모르게 사랑과 배려를 베풀어 주신 분들께 감사합니다.
왕근 형님 어서오세요🙇 아니 이 영화에 또 이렇게 심오한 해석을.. 형님의 깊이는 도저히 가늠이 되질 않습니다.. 가볍게 지나칠 수 있는 영화도 형님의 깊은 성찰이 담겨있는 감상평으로 인해 새로운 시각으로 볼 수 있기에 항상 너무 감사드립니다👍 오늘 남겨주신 글은 진짜 너무 좋네요.. 종종 다시 보면서 항상 감사함을 잊지 않고 사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언제나 사랑과 배려가 가득 담긴 따뜻한 감상평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세상에 이 글을 진즉 봤더라면.. 오늘 전 돌이킬수 없는 강을 건넜습니다. 이미 후회 합니다. 아직 사랑 합니다. 그러나 돌이킬수 없는 상처를 주고 받고 더하기 서로의 자존심은 이미 우주 최강을 향했고. 이별이 슬프지 안음은 아직 사랑이 남음이고 영원히 내 가슴에 함께 할 것임을 알기 때문 입니다. 헤어지지 못함서 상처를 주느니, 헤어짐으로 사랑을 지켜내려 합니다.
요즘 다시 무드킹님의 영화리뷰를 보면서 그동안 부족했던 영화갬성 재충전을 하고있어요~ 바쁘게 살다보니 영화를 살짝 밀어냈었는데 역시 제 인생에 영화가 있어야 부족한 부분이 채워지는 기분입니다. 이 영화는 몰랐던 영화인데 남녀가 사랑에 빠지고 싫증나고 헤어지는 과정이 너무나 판에 박힌듯 뻔해서 슬프네요... 영화지만 너무 현실이라서....ㅠ 꼬실때 반만큼만 하라는 말이 있듯이 다들 처음 사랑에 빠질때 반만큼만 서로에게 애정을 갖고 행동한다면 싸우고 헤어질일이 없을텐데 안타깝습니다. 영화속 주인공 남녀도 서로 사랑하지만 서로 엇갈린 타이밍때문에 결국 헤어지게 되는게 씁쓸하네요... 이번 영화도 잘봤습니다. 그동안 밀린 무드킹님 영화 자주 보러 올께요~~~~^^
대근님 그동안 많이 바쁘셨군요 ㅠㅠ 부족했던 영화갬성을 무드킹과 함께 충전하시겠다니 너무 기쁘고 감사합니다😍 진짜 바쁠 땐 확실히 영화 한 편을 보는 것도 부담스럽긴 해요 ㅠㅠ 그래도 또 스트레스가 많이 쌓인 날에 맥주 한 캔과 함께 유쾌한 영화를 보면 그것만큼 빨리 풀리는 것도 없는 것 같아요😄 너무 현실적인 영화여서 공감이 너무 많이 갔고 특히 사소한 문제로 결국 헤어짐에 이른다는 결말이 너무나 현실적이었어요 ㅜㅜ 저기서 만남이 계속되려면 누군가가 빠르게 굽히고 들어가야 하죠.. 어느 한쪽만 일방적으로 굽히는 관계는 결국 끝이 나게 마련이고.. 서로 조금씩 져주기도 해야할 것 같네요☺ 오늘도 정성이 가득 담긴 너무나 감사한 대근님의 감상평 덕분에 하루를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항상 너무 감사합니다♥ 대근님도 아주 많이 행복한 하루를 맞이하시길 바라며..🙏
퇴근길에 문득, ‘마릴린 딘’이라는 신이 내린 상사, 꿈의 상사를 모신 브룩은 도대체 전생에 머선일을 했던건지. 이런 상사는 모신다는 말보다 ‘극진히 공대’ 한다고 해도 부족함이 있음. “비용은 내게 달아놔.” 라늬. 오마이갓. WoW!! 😱😱😱😱😱 혼미할 정도의 저 완벽한 문장, 오너 FLEX. [ 다음 생애에 한번 힘써주신다면 앞으로 더 차카게 살겠습니다. 🫡 ]
어쩜 거울을 보는 듯했습니다. 마음은 아닌데, 말을 하다 하다 보면 원래 하려던 말이 아닌 말이 오고 가게 되는 현실... ㅎㅎ 말을 제대로 한다는 것은 노력을 한다고 해도 참 어렵습니다. 배우들의 연기가 아주 좋네요! 누군가의 실제 삶을 보는 듯했습니다. 좋은 영화 추천하여 잘 봤습니다.
KA님♥ 어서오세요!! 따뜻한 햇살이 가득한 주말 오후에 아아를 마시며 읽는 KA님의 감상평.. 너무 좋네요!! 헤헷😻 마음과 다른 말로 상대방에게 실수를 했다면 빠르게 인정하고 사과를 해야겠죠.. 근데 우리 KA님은 항상 좋은 말만 하실 것 같은데.. ㅎㅎ 영상을 준비하면서 배우들의 즉흥 연기가 많았다는 이야기를 보고 깜짝 놀랐답니다😮 다들 너무 리얼하게 잘했어요👍 오늘 올리신 영상에서 '자기의 사랑은 자기가 지키는 것이죠'라는 말씀이랑 이 영화랑 뭔가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따뜻함이 느껴지는 KA님의 목소리도 너무 좋았습니다♥
@@무드킹 저는 먼저 시비를 걸면 꼭 사과해요. 남편이 시비를 걸면 좀 진정된 다음에 차분히 말을 걸고요. 그래서 토닥 거리면서도 같이 살고 있어요. ㅎㅎ 말씀대로 이번 영화에서는 그들이 서로 사랑하면서 지키지 못했네요. 다시 맺어질지도 모르겠네요! 어머, 제 영상을 보셨네요. 목소리 부끄러워서리... ^^ 무드킹님은 멋진 목소리지만, 저는 허스키해서 내레이션도 편집해요. 암튼 고맙습니다. 멋진 주말 보내세요~
역시.. 너무 이상적인 모습의 KA님♥ 먼저 시비를 걸었더라도(? 먼저 사과를 하지 않는 사람도 많을 거예요.. 보통은 사과 안 해..? 까지 나와야 마지못해서 사과를 할 텐데.. 상대방이 좀 진정된 후에 말을 거시는 것도 아주 현명하십니다👍 KA님 목소리가 진짜 듣기 편하고 따뜻해서 좋았어요!! 그냥 하는 말이 아닙니다!! 외국 생활 오래 하셔서 그런지 둥글게 발음하시는 것도 부드러운 느낌이라 좋았어요😄 혹시 시간이 되신다면 이따가 새 영상에서 또 만나요😍
진짜 나의 모습을 모게 되는 것 같은 영화... 현실에서는 헤어지고 몇 달뒤에 서로의 연인이 있는 상태일텐데... 그 당시의 감정은 정말 피꺼솟... 항상 멍청하게 헤어지고 나서 느끼는 감정들. 브룩이란 남자를 보면서 정말 미련하고 멍청했던 나의 모습을 다시한번 보게 됩니다...
세상에.. 민채님.. ㅠㅠㅠㅠ 진짜 너무 감사해요!! 그리고 넘넘 반갑습니다!!😄 영화리뷰 채널에 처음으로 댓글을 남겨주시다니.. 너무나 영광입니다😭 이렇게 지극히 제 취향의 영화들만, 그것도 장르별로 몽땅 모아두는데도 저와 이렇게 취향이 통하시는 분들을 만나면 너무 신기하고 반갑고 기뻐요♥ 따뜻한 응원 말씀에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오래오래 함께해요!! 제발.. 제발요😻
진짜 남자 ㆍ여자는 너무 너무 많이 다르자나요 같이 지내다보면 부딪힐 일들이 너무나 많죠 그기다 자라온 환경까지 두집이 다르니 왜저렇게 행동하지 ? 생각하면 이해가 될수가 없자나요 그냥 그냥 상대방을 이해할려 생각말구 인정 해주고 살아야 하더라구요 아 이런상황에서 나같으면 이럴건데 저사람은 저렇게 행동 하구나 틀린게 아니고 다른거죠 다른거 그러니 남자구 여자죠 그러다 싸우다 정들고 사랑이 정으로 바뀌져 끈끈하게 무르익어가는 정 그렇게 가족이되는거죠 가족이 되고부턴 아시죠 ㅎ 젤 좋았든것에 무디지는거 ㅋ
좋은영화 잘 소개해주신것도 감사하지만 그것보다 일일이 답글 달아주면서 소통하시는게 더 놀랍네요!! 대부분 답글 많이남기는채널은 짧게 감사표현정도만 하는데 무드킹님은 하나하나 엄청 정성들여 글 남기시네요 대단함을 넘어 감동입니다!! 지금도 잘하시고 계시지만 앞으로는 더더 잘되실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힘내세요!!구독!^^
헉 ㅠㅠ 좋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큰 채널이 되려는 목표보다 저와 취향이 잘 맞는 분들과 함께 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시작해서요😍 마음이 맞는 분들과 소소하게 오래오래 함께 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구독 너무 감사드리고 채널에서 자주 뵙게 되길 바랍니다!! 따뜻한 말씀에 정말 큰 힘을 얻고 갑니다🙇💕💕
(소생술 좀 하고 다시 왔습니다.) 맞춰’줘야지’와 맞춰’져’가 얼마나 큰 입장의 차이와 마음 가짐의 차이가 있는지를 여과없이 보여주는 영화. 복잡한 분석과 해석, 각고의 노력을 하지 않아도 본태적로 맞는 커플들도 (더러)있겠으나 그 전 연애를 통해 나와 진정으로 맞는 상대를 경험을 바탕으로 스스로 찾아내 성장한 사람은 자신이 평온하고 성숙한 상태에서 만나 서로를 선택하고 선택당해 연인으로 발전한다면 그 관계는 성공(?)적일 확률이 높지 않을까 합니다. 다만 성숙의 과정은 타인과의 관계에서 비롯되며, 그 과정에는 다시는 들춰보고 싶지 않을 아픔도 있겠지만 관계속에서 진정한 나를 발견하는 사람은 나에 대한 객관성과 더불어 건강한 자기애를 쌓아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본래 타고난 본성대로의 나를 객관적으로 이해하지 못한다면 결코 나와 어울리는 상대를 알아보지 못할 테니까요. 사랑의 과정을 통해 성숙한 인격체로 거듭난 자신과 성숙한 상대를 알아볼 수 있는 지혜를 지닌 상대와의 만남은 실로, 기적이라고 칭할 수 있을만큼 경이롭고 매력적인, incredible! 이지 않을까요? 두 사람이 매력이 판이하게 다르기는 하지만 팜므 파탈은 아닐지언정 제니퍼야 말로 볼매인데 각자의 취향이야 고유의 영역이기에 왈가왈부 할 수도, 해서도 안되지만 브레드 피트의 사랑의 행로는 개인적으로 참 안타깝고 제니퍼는 주야장천 연애운이 없는걸로. 사족: -오늘의 교훈- 역시 뭐니뭐니해도 최고의 성형은 다이어트.
진짜 처음부터 잘 맞고 싸울 일이 없는 사람이 있긴 있어요. 성향이 맞지 않으니 싸울 일이 생기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맞지 않는 사람과 어떻게든 끼워 맞추기 위해 노력하지 말고 맞는 사람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외모가 자신의 취향이라면 다 내려놓고 맞춰야 하는 거겠죠..?? 흠.. 저는 그냥 저랑 잘 맞는 사람이 좋은 것 같아요😄 연애와 결혼 관련 영화마다 유난히 더 통찰력 가득 진지 모드의 감상평을 남겨주시는 느낌은.. 연애 전문가 Elva님🤣🤣🤣 사족에 격하게 동의해요.. 깜짝 놀랐다는.. 제발!!! 부디!!! 아프지 마세요🙏🙏🙏 저를 떠나신 줄 알았다는.. 흑흑..
지금 제 연애와 너무 비슷해요 저렇게 동거하고 있는 것까지....ㅋㅋㅋㅋㅋㅋㅋ 보면서 소름 끼친게 “우리” 사이에 일어난 일인데 “친구“의 말을 듣고 그거에 휘둘려서 행동하다가 더 멀어지게 되는 부분이었어요 저런 과정들 똑같이 겪고 상대방이 저한테 헤어지자고 한걸 붙잡고 있다가 크게 실망하는 사건이 생겨서 이제는 제가 마음이 다 해서 헤어지자고 한 상태거든요ㅋㅋ 근데 같이 살고 있어서 당분간 봐야 하는... ㅎㅏ 진짜 영화 보고 조금 위로가 되는 기분이네요 리뷰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왔네요 ㅠㅠ 장면장면이 내 얘기인 듯도 한 참 어려운 문제네요. 공감 만프로 근데 내가 좀 더 잘 했던 거 같은 생각은 좀 들게 하는 영화네요. 조금 물러서고 조금 더 배려하고 조금 더 사랑하고 조금 더 참고. 많지도 않은 그 조금이 참 어려웠던. 보는 내내 아픈 영화네요. 오늘은 이 한 편만. 자주 못 와 죄송. 정신없이 바쁨이네요. 정신 차리고 자주 올께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아니 세상에.. 계동 형님까지.. 진짜 오늘 무슨 날인가요.. 오랜만에 뵙는 VVIP님들이 많아서 너무 기뻐요😍 형님의 따뜻하면서도 정확한 분석이 담긴 감상평을 다시 보니 너무 좋네요 ㅠㅠㅠㅠ 그리웠어요 ㅠㅠㅠㅠ 그래도 무드킹 채널은 여유로운 날!! 심심한 날!! 부담 없이 찾아주세요😄 제가 보고 싶어 한다고 바쁜데 무리해서 오시면 안 돼요 ㅠㅠ 가끔 이런 생존 신고 너무 좋아요!! 항상 건강+행복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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