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윤재형님의 명복을 빕니다. 선수들이 속상해하고 고개 숙인 모습을 보는 건 언제나 힘드네요 팬들과 선수들이 전주성 안에서 예쁜 것만 보고, 예쁜 응원을 듣는 날이 머지않아, 곧 올꺼라 믿어요 이 힘듦을 함께 이겨내고 선수들은 팬들을, 팬들은 선수들을 바라보면서 환하게 웃는 날이 올거에요 그 때까지 팬들과 선수들이 모두 조금만 참고 버텨줬으면 바라봅니다 전북에도 얼른 따스한 봄날의 햇살이 찾아오길 🌸
아니 저기 팬들이 안오면 전북현대가 망하는줄 아누? ㅋㅋㅋㅋ 어차피 전북이 영입하는 선수들 다 대기업이 지원해주는돈인거 모르누??? 그리고 무조건 영국 독일이 축구 광적으로 미쳐서 옷벗고 서로 욕하는거 많이 해도, 그걸 그냥 따라해도 괜찮다는거 자체가 전북 팬들이 문제가 있는거임. 솔직히 이제 K 리그 인기가 점점 올라오고 있고 축구 잘 모르지만 그래도 가족들 끼리 어린 아이들 데리고 모처럼 나가는데 전북 팬들이 욕 하고 그러면 누가 좋아하겠음? 결국에는 어린아이들이 보고> 팬이 되고> 어른되서 꾸준히 팬이 되고> 자식 낳으면 같이 축구장 한번씩 가고 그러면 그 아이들이 팬이 되고 이런게 오랫동안 지속이 되어야 하는데 지금 전북 팬들이 하는짓 보면 신규 팬 유입자들을 다 막고 있음 ㅋㅋㅋㅋ (여기 동영상 맨 첫번째 댓글 다신분 공감합니다) K 리그 구단들이 솔직히 관중으로 돈 번다고 생각하는거 오산임. 무조건 영국 독일 처럼 따라하지는 말자, 각자 나라의 문화가 있는거다. 그리고 전북이라는 팀이 명문구단중 하나인데 팬도 모범을 보여야지: 비난을 할수있지만 지금 처럼 하는것 말고도 다른 방법은 충분히 있다고 함. 그리고 박지성 어드바이저는 왜 안까? 나는 전북이 망하는 길로 가고있다고 생각하는 이유가 너무 빠르게 세대교체를 해서 그런거라고 생각함. 어느정도 팀의 체계 갖춘 상태에서 새로운 영입생 + 용병+ 유망주들을 퍼즐 처럼 맞춰야 하는데, 갑자기 포메이션도 3백으로 바꾸고 안정적인 1군 선수들 내치고 (김보경 이용 최보경) 등등 그냥 유망주 오버페이 한다음 그냥 무지성 경기만 많이 뛰게해서 육성 시킨다는건데, 애초에 팀 기반이 안잡혀있으면 무용지물이라는 생각임. 베테랑+ 기존 합 맞추던 1군이 전체 스쿼드의 70프로 차지해야된다고 생각하고+ 외국인 용병+ 그다음 어린 유망주들임. 결국 무지성으로 유망주 대거 사들이고, 선수 내팽겨치고, 오합지졸 스쿼드를 만든 박지설 탓도 잇음. 허병길인가 그사람은 대표인데 대표가 하는일은 축구만 하는게 아니야 ㅋㅋㅋ 오히려 박지성은 자기 역할이 축구에 100%올인이기 때문에 그사람도 비난 받아야함. 너희 팬들이 욕하고 시프면. 쉴드는 뭐야? 울산을 봐, 조현우, 김영권, 정승현, 김태환, 이청용, 바코, 이규성, 엄원상, 김기희 등 이런 선수들이 큰 틀을 이루고, 그다음 루빅손, 아타루, 보야니치, 주민규, 김민혁 채우고, 그다음 유스나 어린선수 설영우, 조현택, 강윤구, 장시영 이런 선수들 계속 경험치 먹이고 팀 색깔 녹여들게 하잖아. 그렇게 되서 설영우는 이제 왼쪽 오른쪽 가릴거 없이 주전급으로 큰거고. 아마노 준이랑 이동준 우리가 알던 울산에서 뛰던 선수 맞냐? ㅋㅋㅋㅋ 아마노 준은 갑자기 다른 선수 되버리노 약간 축신 스타일이었는데 스킬 좋고 울산은 17년동안 리그 우승 못해도, 항상 하나같이 응원하는 마음이었음. 그래서 극적인 승리를 이루거나, 우승을 했을때 팬들 다 울고 팬과 클럽과의 사이가 더 끈끈해지는거임. 그것이 더 많은 관중수로 이어지는거고. 그것이 결국 경기력 향상인거지. 주민규가 왜 울산에서 뛰어야 하는지 알겠다잖아. 축구를 잘하고 못하고 떠나서 팬에서 받는 에너지가 초인적 힘을 나오게 한다고 다큐에서 말함.
아니 저기 팬들이 안오면 전북현대가 망하는줄 아누? ㅋㅋㅋㅋ 어차피 전북이 영입하는 선수들 다 대기업이 지원해주는돈인거 모르누??? 그리고 무조건 영국 독일이 축구 광적으로 미쳐서 옷벗고 서로 욕하는거 많이 해도, 그걸 그냥 따라해도 괜찮다는거 자체가 전북 팬들이 문제가 있는거임. 솔직히 이제 K 리그 인기가 점점 올라오고 있고 축구 잘 모르지만 그래도 가족들 끼리 어린 아이들 데리고 모처럼 나가는데 전북 팬들이 욕 하고 그러면 누가 좋아하겠음? 결국에는 어린아이들이 보고> 팬이 되고> 어른되서 꾸준히 팬이 되고> 자식 낳으면 같이 축구장 한번씩 가고 그러면 그 아이들이 팬이 되고 이런게 오랫동안 지속이 되어야 하는데 지금 전북 팬들이 하는짓 보면 신규 팬 유입자들을 다 막고 있음 ㅋㅋㅋㅋ (여기 동영상 맨 첫번째 댓글 다신분 공감합니다) K 리그 구단들이 솔직히 관중으로 돈 번다고 생각하는거 오산임. 무조건 영국 독일 처럼 따라하지는 말자, 각자 나라의 문화가 있는거다. 그리고 전북이라는 팀이 명문구단중 하나인데 팬도 모범을 보여야지: 비난을 할수있지만 지금 처럼 하는것 말고도 다른 방법은 충분히 있다고 함. 그리고 박지성 어드바이저는 왜 안까? 나는 전북이 망하는 길로 가고있다고 생각하는 이유가 너무 빠르게 세대교체를 해서 그런거라고 생각함. 어느정도 팀의 체계 갖춘 상태에서 새로운 영입생 + 용병+ 유망주들을 퍼즐 처럼 맞춰야 하는데, 갑자기 포메이션도 3백으로 바꾸고 안정적인 1군 선수들 내치고 (김보경 이용 최보경) 등등 그냥 유망주 오버페이 한다음 그냥 무지성 경기만 많이 뛰게해서 육성 시킨다는건데, 애초에 팀 기반이 안잡혀있으면 무용지물이라는 생각임. 베테랑+ 기존 합 맞추던 1군이 전체 스쿼드의 70프로 차지해야된다고 생각하고+ 외국인 용병+ 그다음 어린 유망주들임. 결국 무지성으로 유망주 대거 사들이고, 선수 내팽겨치고, 오합지졸 스쿼드를 만든 박지설 탓도 잇음. 허병길인가 그사람은 대표인데 대표가 하는일은 축구만 하는게 아니야 ㅋㅋㅋ 오히려 박지성은 자기 역할이 축구에 100%올인이기 때문에 그사람도 비난 받아야함. 너희 팬들이 욕하고 시프면. 쉴드는 뭐야? 울산을 봐, 조현우, 김영권, 정승현, 김태환, 이청용, 바코, 이규성, 엄원상, 김기희 등 이런 선수들이 큰 틀을 이루고, 그다음 루빅손, 아타루, 보야니치, 주민규, 김민혁 채우고, 그다음 유스나 어린선수 설영우, 조현택, 강윤구, 장시영 이런 선수들 계속 경험치 먹이고 팀 색깔 녹여들게 하잖아. 그렇게 되서 설영우는 이제 왼쪽 오른쪽 가릴거 없이 주전급으로 큰거고. 아마노 준이랑 이동준 우리가 알던 울산에서 뛰던 선수 맞냐? ㅋㅋㅋㅋ 아마노 준은 갑자기 다른 선수 되버리노 약간 축신 스타일이었는데 스킬 좋고 울산은 17년동안 리그 우승 못해도, 항상 하나같이 응원하는 마음이었음. 그래서 극적인 승리를 이루거나, 우승을 했을때 팬들 다 울고 팬과 클럽과의 사이가 더 끈끈해지는거임. 그것이 더 많은 관중수로 이어지는거고. 그것이 결국 경기력 향상인거지. 주민규가 왜 울산에서 뛰어야 하는지 알겠다잖아. 축구를 잘하고 못하고 떠나서 팬에서 받는 에너지가 초인적 힘을 나오게 한다고 다큐에서 말함. 전북팬들이 지금까지 행동을 계속 유지한다고 해서 과연 제3자 한테 공감을 받을수 있을지 의문이 드네요. 이미 여기 채널 댓글에 제가 쓴 내용이랑 비슷하게 쓴 분이 몇몇 보이심
민규는 수원이랑 할때 그 멋부린 힐 빽패스가 너무 컷지~ 그대로 라스한테 연결되서 라스골~ 경기 일대영 종료. 실수는 할 수 있으나 그 패스는 절대 쉴드 불가하지 선수본인이 가장 잘 알고있고 괴롭지 그 여파가 오래가는 듯 하고. 그나저나 전북 관중수 너무 아프네~k리그 부흥을 진심으로 바라는 팬으로써 모터스랑 삼성이 살아나야 경기장 분위기가 바뀌는건 부정못하니까. 빨리 어떤식으로든 해결되길 바래봅니다.
아니 저기 팬들이 안오면 전북현대가 망하는줄 아누? ㅋㅋㅋㅋ 어차피 전북이 영입하는 선수들 다 대기업이 지원해주는돈인거 모르누??? 그리고 무조건 영국 독일이 축구 광적으로 미쳐서 옷벗고 서로 욕하는거 많이 해도, 그걸 그냥 따라해도 괜찮다는거 자체가 전북 팬들이 문제가 있는거임. 솔직히 이제 K 리그 인기가 점점 올라오고 있고 축구 잘 모르지만 그래도 가족들 끼리 어린 아이들 데리고 모처럼 나가는데 전북 팬들이 욕 하고 그러면 누가 좋아하겠음? 결국에는 어린아이들이 보고> 팬이 되고> 어른되서 꾸준히 팬이 되고> 자식 낳으면 같이 축구장 한번씩 가고 그러면 그 아이들이 팬이 되고 이런게 오랫동안 지속이 되어야 하는데 지금 전북 팬들이 하는짓 보면 신규 팬 유입자들을 다 막고 있음 ㅋㅋㅋㅋ (여기 동영상 맨 첫번째 댓글 다신분 공감합니다) K 리그 구단들이 솔직히 관중으로 돈 번다고 생각하는거 오산임. 무조건 영국 독일 처럼 따라하지는 말자, 각자 나라의 문화가 있는거다. 그리고 전북이라는 팀이 명문구단중 하나인데 팬도 모범을 보여야지: 비난을 할수있지만 지금 처럼 하는것 말고도 다른 방법은 충분히 있다고 함. 그리고 박지성 어드바이저는 왜 안까? 나는 전북이 망하는 길로 가고있다고 생각하는 이유가 너무 빠르게 세대교체를 해서 그런거라고 생각함. 어느정도 팀의 체계 갖춘 상태에서 새로운 영입생 + 용병+ 유망주들을 퍼즐 처럼 맞춰야 하는데, 갑자기 포메이션도 3백으로 바꾸고 안정적인 1군 선수들 내치고 (김보경 이용 최보경 최철순 강제 은퇴썰 ㅋㅋ) 등등 그냥 유망주 오버페이 한다음 그냥 무지성 경기만 많이 뛰게해서 육성 시킨다는건데, 애초에 팀 기반이 안잡혀있으면 무용지물이라는 생각임. 베테랑+ 기존 합 맞추던 1군이 전체 스쿼드의 70프로 차지해야된다고 생각하고+ 외국인 용병+ 그다음 어린 유망주들임. 결국 무지성으로 유망주 대거 사들이고, 선수 내팽겨치고, 오합지졸 스쿼드를 만든 박지설 탓도 잇음. 허병길인가 그사람은 대표인데 대표가 하는일은 축구만 하는게 아니야 ㅋㅋㅋ 오히려 박지성은 자기 역할이 축구에 100%올인이기 때문에 그사람도 비난 받아야함. 너희 팬들이 욕하고 시프면. 쉴드는 뭐야? 울산을 봐, 조현우, 김영권, 정승현, 김태환, 이청용, 바코, 이규성, 엄원상, 김기희 등 이런 선수들이 큰 틀을 이루고, 그다음 루빅손, 아타루, 보야니치, 주민규, 김민혁 채우고, 그다음 유스나 어린선수 설영우, 조현택, 강윤구, 장시영 이런 선수들 계속 경험치 먹이고 팀 색깔 녹여들게 하잖아. 그렇게 되서 설영우는 이제 왼쪽 오른쪽 가릴거 없이 주전급으로 큰거고. 아마노 준이랑 이동준 우리가 알던 울산에서 뛰던 선수 맞냐? ㅋㅋㅋㅋ 아마노 준은 갑자기 다른 선수 되버리노 약간 축신 스타일이었는데 스킬 좋고 울산은 17년동안 리그 우승 못해도, 항상 하나같이 응원하는 마음이었음. 그래서 극적인 승리를 이루거나, 우승을 했을때 팬들 다 울고 팬과 클럽과의 사이가 더 끈끈해지는거임. 그것이 더 많은 관중수로 이어지는거고. 그것이 결국 경기력 향상인거지. 주민규가 왜 울산에서 뛰어야 하는지 알겠다잖아. 축구를 잘하고 못하고 떠나서 팬에서 받는 에너지가 초인적 힘을 나오게 한다고 다큐에서 말함. 전북팬들이 지금까지 행동을 계속 유지한다고 해서 과연 제3자 한테 공감을 받을수 있을지 의문이 드네요. 이미 여기 채널 댓글에 제가 쓴 내용이랑 비슷하게 쓴 분이 몇몇 보이심
홈에서 응원이란 정말 선수들 마음가짐도 달라지고 천군만마를 얻은효과도 내면서 경기력에 영향을 미치는 가장 큰 부분이라고 할수 있는데 무작정 응원을 보이콧하는게 과연 옳은 일인지 의문이 드네요 epl 같은곳만 봐도 팀 성적이 아무리 안좋고 그래도 팬들은 끝까지 목이터져라 응원합니다 전북팬분들 힘들더라도 선수들에게 힘이 되는 응원 부탁드릴게요 ㅠㅠ
김상식은 저번에 버막할때 나와서 얘기 좀 하다 버스 올라가다가 다시 나와서 본인입으로 나간다고 하지않았나 ? 김상식은 수치스러운 감정도 못 느끼나 ? 부끄러운 마음이란게 없는 사람인가 ? 사람이 부끄러운줄 알아야하는것인데 . 자기 보고싶은것만 보고 귀막고 미친척하는게 능사가 아닌것임을.....
아니 저기 팬들이 안오면 전북현대가 망하는줄 아누? ㅋㅋㅋㅋ 어차피 전북이 영입하는 선수들 다 대기업이 지원해주는돈인거 모르누??? 그리고 무조건 영국 독일이 축구 광적으로 미쳐서 옷벗고 서로 욕하는거 많이 해도, 그걸 그냥 따라해도 괜찮다는거 자체가 전북 팬들이 문제가 있는거임. 솔직히 이제 K 리그 인기가 점점 올라오고 있고 축구 잘 모르지만 그래도 가족들 끼리 어린 아이들 데리고 모처럼 나가는데 전북 팬들이 욕 하고 그러면 누가 좋아하겠음? 결국에는 어린아이들이 보고> 팬이 되고> 어른되서 꾸준히 팬이 되고> 자식 낳으면 같이 축구장 한번씩 가고 그러면 그 아이들이 팬이 되고 이런게 오랫동안 지속이 되어야 하는데 지금 전북 팬들이 하는짓 보면 신규 팬 유입자들을 다 막고 있음 ㅋㅋㅋㅋ (여기 동영상 맨 첫번째 댓글 다신분 공감합니다) K 리그 구단들이 솔직히 관중으로 돈 번다고 생각하는거 오산임. 무조건 영국 독일 처럼 따라하지는 말자, 각자 나라의 문화가 있는거다. 그리고 전북이라는 팀이 명문구단중 하나인데 팬도 모범을 보여야지: 비난을 할수있지만 지금 처럼 하는것 말고도 다른 방법은 충분히 있다고 함. 그리고 박지성 어드바이저는 왜 안까? 나는 전북이 망하는 길로 가고있다고 생각하는 이유가 너무 빠르게 세대교체를 해서 그런거라고 생각함. 어느정도 팀의 체계 갖춘 상태에서 새로운 영입생 + 용병+ 유망주들을 퍼즐 처럼 맞춰야 하는데, 갑자기 포메이션도 3백으로 바꾸고 안정적인 1군 선수들 내치고 (김보경 이용 최보경) 등등 그냥 유망주 오버페이 한다음 그냥 무지성 경기만 많이 뛰게해서 육성 시킨다는건데, 애초에 팀 기반이 안잡혀있으면 무용지물이라는 생각임. 베테랑+ 기존 합 맞추던 1군이 전체 스쿼드의 70프로 차지해야된다고 생각하고+ 외국인 용병+ 그다음 어린 유망주들임. 결국 무지성으로 유망주 대거 사들이고, 선수 내팽겨치고, 오합지졸 스쿼드를 만든 박지설 탓도 잇음. 허병길인가 그사람은 대표인데 대표가 하는일은 축구만 하는게 아니야 ㅋㅋㅋ 오히려 박지성은 자기 역할이 축구에 100%올인이기 때문에 그사람도 비난 받아야함. 너희 팬들이 욕하고 시프면. 쉴드는 뭐야? 울산을 봐, 조현우, 김영권, 정승현, 김태환, 이청용, 바코, 이규성, 엄원상, 김기희 등 이런 선수들이 큰 틀을 이루고, 그다음 루빅손, 아타루, 보야니치, 주민규, 김민혁 채우고, 그다음 유스나 어린선수 설영우, 조현택, 강윤구, 장시영 이런 선수들 계속 경험치 먹이고 팀 색깔 녹여들게 하잖아. 그렇게 되서 설영우는 이제 왼쪽 오른쪽 가릴거 없이 주전급으로 큰거고. 아마노 준이랑 이동준 우리가 알던 울산에서 뛰던 선수 맞냐? ㅋㅋㅋㅋ 아마노 준은 갑자기 다른 선수 되버리노 약간 축신 스타일이었는데 스킬 좋고 울산은 17년동안 리그 우승 못해도, 항상 하나같이 응원하는 마음이었음. 그래서 극적인 승리를 이루거나, 우승을 했을때 팬들 다 울고 팬과 클럽과의 사이가 더 끈끈해지는거임. 그것이 더 많은 관중수로 이어지는거고. 그것이 결국 경기력 향상인거지. 주민규가 왜 울산에서 뛰어야 하는지 알겠다잖아. 축구를 잘하고 못하고 떠나서 팬에서 받는 에너지가 초인적 힘을 나오게 한다고 다큐에서 말함. 전북팬들이 지금까지 행동을 계속 유지한다고 해서 과연 제3자 한테 공감을 받을수 있을지 의문이 드네요. 이미 여기 채널 댓글에 제가 쓴 내용이랑 비슷하게 쓴 분이 몇몇 보이심
아니 저기 팬들이 안오면 전북현대가 망하는줄 아누? ㅋㅋㅋㅋ 어차피 전북이 영입하는 선수들 다 대기업이 지원해주는돈인거 모르누??? 그리고 무조건 영국 독일이 축구 광적으로 미쳐서 옷벗고 서로 욕하는거 많이 해도, 그걸 그냥 따라해도 괜찮다는거 자체가 전북 팬들이 문제가 있는거임. 솔직히 이제 K 리그 인기가 점점 올라오고 있고 축구 잘 모르지만 그래도 가족들 끼리 어린 아이들 데리고 모처럼 나가는데 전북 팬들이 욕 하고 그러면 누가 좋아하겠음? 결국에는 어린아이들이 보고> 팬이 되고> 어른되서 꾸준히 팬이 되고> 자식 낳으면 같이 축구장 한번씩 가고 그러면 그 아이들이 팬이 되고 이런게 오랫동안 지속이 되어야 하는데 지금 전북 팬들이 하는짓 보면 신규 팬 유입자들을 다 막고 있음 ㅋㅋㅋㅋ (여기 동영상 맨 첫번째 댓글 다신분 공감합니다) K 리그 구단들이 솔직히 관중으로 돈 번다고 생각하는거 오산임. 무조건 영국 독일 처럼 따라하지는 말자, 각자 나라의 문화가 있는거다. 그리고 전북이라는 팀이 명문구단중 하나인데 팬도 모범을 보여야지: 비난을 할수있지만 지금 처럼 하는것 말고도 다른 방법은 충분히 있다고 함. 그리고 박지성 어드바이저는 왜 안까? 나는 전북이 망하는 길로 가고있다고 생각하는 이유가 너무 빠르게 세대교체를 해서 그런거라고 생각함. 어느정도 팀의 체계 갖춘 상태에서 새로운 영입생 + 용병+ 유망주들을 퍼즐 처럼 맞춰야 하는데, 갑자기 포메이션도 3백으로 바꾸고 안정적인 1군 선수들 내치고 (김보경 이용 최보경) 등등 그냥 유망주 오버페이 한다음 그냥 무지성 경기만 많이 뛰게해서 육성 시킨다는건데, 애초에 팀 기반이 안잡혀있으면 무용지물이라는 생각임. 베테랑+ 기존 합 맞추던 1군이 전체 스쿼드의 70프로 차지해야된다고 생각하고+ 외국인 용병+ 그다음 어린 유망주들임. 결국 무지성으로 유망주 대거 사들이고, 선수 내팽겨치고, 오합지졸 스쿼드를 만든 박지설 탓도 잇음. 허병길인가 그사람은 대표인데 대표가 하는일은 축구만 하는게 아니야 ㅋㅋㅋ 오히려 박지성은 자기 역할이 축구에 100%올인이기 때문에 그사람도 비난 받아야함. 너희 팬들이 욕하고 시프면. 쉴드는 뭐야? 울산을 봐, 조현우, 김영권, 정승현, 김태환, 이청용, 바코, 이규성, 엄원상, 김기희 등 이런 선수들이 큰 틀을 이루고, 그다음 루빅손, 아타루, 보야니치, 주민규, 김민혁 채우고, 그다음 유스나 어린선수 설영우, 조현택, 강윤구, 장시영 이런 선수들 계속 경험치 먹이고 팀 색깔 녹여들게 하잖아. 그렇게 되서 설영우는 이제 왼쪽 오른쪽 가릴거 없이 주전급으로 큰거고. 아마노 준이랑 이동준 우리가 알던 울산에서 뛰던 선수 맞냐? ㅋㅋㅋㅋ 아마노 준은 갑자기 다른 선수 되버리노 약간 축신 스타일이었는데 스킬 좋고 울산은 17년동안 리그 우승 못해도, 항상 하나같이 응원하는 마음이었음. 그래서 극적인 승리를 이루거나, 우승을 했을때 팬들 다 울고 팬과 클럽과의 사이가 더 끈끈해지는거임. 그것이 더 많은 관중수로 이어지는거고. 그것이 결국 경기력 향상인거지. 주민규가 왜 울산에서 뛰어야 하는지 알겠다잖아. 축구를 잘하고 못하고 떠나서 팬에서 받는 에너지가 초인적 힘을 나오게 한다고 다큐에서 말함. 전북팬들이 지금까지 행동을 계속 유지한다고 해서 과연 제3자 한테 공감을 받을수 있을지 의문이 드네요. 이미 여기 채널 댓글에 제가 쓴 내용이랑 비슷하게 쓴 분이 몇몇 보이심
일부 노쇠화된 전력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대략 스쿼드에 7~8명 정도가 국가대표 선수거나 국가대표급에 준하는 선수들이 선수단에 있네요. 더구나 전북정도되는 팀의 후보선수들의 기량만 보면 아무리 못해도 하위팀이나 2부팀에서 주전이 가능한 선수들일 꺼구요. 솔직히 선수단 능력은 울산,전술의 경우 포항 빼고...아니 좀더 처줘서 황의조 영입한 서울 정도 아니면 전북과 경쟁할만한 팀을 리그에서 보긴 솔직히 힘들죠. 아니 울산을 제외하고 보편적으로 각팀에 국대급 선수들이나 레전드급이 포함하여 1~3명 정도가 있는 정도인데 국대급이 공,수,미에서 골고루 분포된 것만 봐도 울산을 빼고는 딱히 경쟁상대가 떠오르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