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지역에는 흑요석이라는 광물이 많습니다. 이 흑효석은 평소에는 검은빛을 띄지만 햇빛을 쬐면 금빛으로 빛나는데, 이 때문에 현재까지도 관광지에 가면 원주민들이 흑요석을 가공하여 기념품으로 판매합니다. El dorado( the golden)는 과거 원주민이 흑요석으로 신전과 신단을 만들었고, 이것이 햇빛에 금빛으로 빛나는 것을 본 외지인이 금으로 지어진 도시라고 착각했다는 설이 있습니다.
이거도 흥미있지만 잉카제국보물도 이거 못지 않음.스페인이 잉카제국 멸망시키고 털어간 보물이 원래 잉카제국이 가지고 있는 보물량대비해서 1-2퍼센트?스페인으로 가져간 양은 상당히 많은데 그게 1-2퍼센트?정도라고 함.그러면 남은 보물은 어디에 있냐하면 안데스산맥쪽에 있다는 썰이 가장 유력함.그 이유가 어떤 탐험가가 안데스 산맥 돌아다니까 어느 폐쇄적인 부족을 만나게 되는데 이부족을 탐사하는 도중에 엄청난양의 보물을 눈앞에서 목격을 함.족장이 선물로 보물을 몇개를 주고 헤어지면서 탐험가가 부족위치를 적어두고 복귀했다가 대규모의 탐사대를 조직하고 다시 부족을 찾으려고 했는데 못찾음.적어놓은 위치로 갔는데 없음.어떤 모험가들이 안데스산맥 돌아다니다가 동굴에 들어가게 되었는데 그 동굴안에 엄청난 양의 보물을 목격하게 됨 그중에 일부를 가지고 복귀하고 다시 그 동굴을 찾으려고 왔는데 또 못찾음.공통점이 안데스산맥에서 잉카제국 보물을 봤다는것임.근데 웃긴거는 이런사실때문에 많은 탐험가들이 안데스 산맥을 뒤져보는데 실상 못찾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