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nx8jc1se9s 아버지 모시듯 하는거는 지금 세상에 좀 오바같긴 한데 불만 존나 표출하고 저격하고 나간 애들이 더 잘되는 세상도 아닌거 같음. 하물며 김동현도 머리커져서 팀매드 나간거니 아버지니 끝까지 가는거는 지금 시대에 안맞는거 같기도. 안보는거까지는 세상만사 일어나는 일이라고 들이받고 싸우자 뎀비는건 인성 탄로난거라 봄
그러게요 ㅋ 불만이 있으면 감정 다스리고 해결할 방법을 찾아봐야 하는데... 앞뒤 안보고 소리만 지르는게 권리 찾는거라는 착각을 한 듯요... ㅋ 그리고 김동현이 예능캐지만, 인성에 문제가 있는 인물도 아니었으니, 실수인지 잘못인지 몰라도 결국 자승자박이죠 쯧 역시 사람은 헤어질때까지도 현명하게 헤어져야 하나 봅니다 ㅋ
데이나 화이트의 고석현에 대한 코멘트가 진짜 멋있었음. "KO 는 작은 단체의 무패 챔피언들이 UFC에 들어오면 어떻게 되는 지를 완벽하게 보여주었다." 크~ 판정승부 였지만 데이나한테 실력을 완전 인정 받고 계약하는 분위기라 너무 좋았음!! 앞으로 UFC 가서도 잘 해 나가길 늘 응원합니다!!! 코리안 타이슨 가즈아~~~~
황인수는 ufc가면 그정도 그레플링 실력으론 우리가 이름도 모르는 듣보잡 무랭한테 연패하다 방출될각임 가끔 격알못들 박준용과 스파링해서 이겼는데 ufc가면 랭커진입 가능한거 아니냐고 하는 애들있는데 그건 박준용이 여러명 상대한후에 많이 지친 상태로 황인수와 스파링한건데 그것도 모르는 격알못들 은근히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