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다행스러운 일…. 미국이 우리의 동맹이라 다행스럽고, 미국의 적대국 중 하나가 중국이라 다행스러움…. 한국 역사에서 오천년 역사동안 중국은 한국을 한국조상들을 언제나 괴롭히고 침략해왔다. 코앞에 있는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서는 한미동맹 주한미군이 꼭 필요한데, 미국과의 이해관계가 잘 맞아 떨어져서 감사함…. 반중친미로 단결! 🇺🇸🤝🇰🇷✊👊🫡👍👌❤️
우크라이나를 견고하게 유지.....? +어유 그래 내가 써보마. 미국의 안보전략은 "동맹"이라는 샌드백 혹은 피카츄들을 만드는 거임. 우리나라는 샌드백, 일본은 피카츄. 나토는 피카츄, 우크라이나는 동맹은 아니지만 샌드백 역할을 하게 된거임. 샌드백 터지면 안되니까 터지지만 않게 해주고 상대방은 샌드백 때리다가 힘 빠지게 하는 전략.
@@ujuhub11 사실 그래서 우크라이나는 그냥 "에휴...쟤네들 침공당했네... 안됐다... 우리가 조금 후원할까?" 라는 느낌으로 아프리카 유니세프 광고보다가 후원 던져주듯이 물자공급만 도와주는거고 EU나 우리나라같이 군사적 동맹으로 묶인 나라들 같은 경우는 "아... 가기 싫은데... 전쟁해야하네 ㅠㅠ..." 이러면서 참전하겠죠. 그리고 여기서 우크라이나 전에 미국이 참전 안한게 국제적으로 큰 이슈가 되었던 이유가 비록 동맹은 아니었지만 "국제경찰" 노릇을 해오던 미국이 우크라이나가 침공당했음에도 불구하고 그저 앞서 말한 후원 정도로 끝났다는 거에요. 미국이 우러전쟁에 나름 진심으로 대응했으면(예를 들면, 러시아 근처 국가인 우리나라나 폴란드 같은곳에서 합동군사훈련등을 이유로 군사주둔 시켜놓고 외교적으로 강하게 러시아한테 압박을 넣거나...), 동맹하고 있는 국가들로서는 그런 미국의 모습에 "야! 저렇게 동맹이 아닌데도 세계경찰이라면서 우크라이나 도와주는 미국이 동맹국가인 우리들을 안도와주겠어?"라는 생각으로 세계경찰이라는 미국과의 동맹에 대한 신뢰감과 믿음이 생기는데 그냥 미국이 나몰라라 해버리니 동맹국들 입장에선 "무..물론 쟤가 동맹은 아니지... 근데 만약 우리도 우크라이나처럼 쓸모없어지면 미국한테 버려져서 쟤네들처럼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 수 밖에 없겠죠. 그리고 우크라이나라는 고기방패를 빼앗기게 생긴 유럽이 우크라이나에 공격적으로 물자를 보냄으로서, 러시아와의 갈등으로 생기는 천연자원 문제는 불 보듯 뻔한데도 동맹국들의 수장인 미국이 러시아를 대체해줄 원유국인 사우디와의 외교를 조져놓고서는 이로인한 도움도 없이 그저 "내가 집어놓은 나라들과는 거래하지마..!"라고 막무가내로 나가면서 최근에는 연준에서 금리인상을 팍 때려버렸고 이로인한 동맹국들의 경제를 휘청거리며 생긴 동맹속의 실금(아주아주 작은)이 생긴것도 사실이죠.
사실 까놓고 말해서 워싱턴 DC 자체는 별것 없음.. 미국이 무서운게 바로 그점이지. 우리나라는 거의 서울만 초토화 되면 이건 거의 인구로 보나 어느면으로 보나 치명적인 타격을 입지만 미국은 워싱턴DC이 그렇게 타격받는다고 해서 딱히 전체적으로는 타격이 없음. 물론 그 전에 애초에 워싱턴DC가 타격을 받을일도 없겠지만.
미국 동부에서 4년 살아보면서 느낀점. 첫번째, 우리가 생각하는 미국의 개인주의는 틀렸다. - 미국의 개인주의는 자신만 생각하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전혀 달랐다. 미국의 개인주의란 철저히 개인으로 자유를 누리고 남의 자유를 존중하는것. 그리고 그것이 침해 받을 때 물불 안가리고 싸울 수 있는 당위성과 용기가 바로 미국의 개인주의임. 내가 국가로부터 부여받은 권리임. 내가 개인으로 행복하고 자유롭기 때문에 나라에 큰일이 닥치고 그 개인주의가 침해 받을 때 비로써 미국인들은 싸우기 위해 뭉침. 다들 사람 좋은 미소로 여유있게 살고 있지만 개인의 자유가 침해 받는 순간 그것에 대항해 모든 미국인은 자원입대해서 싸울 준비가 되어있는 나라임. 중국처럼 나라가 선동해서 애국주의 민족주의로 반강제로 뭉치는 그런 나라가 아님. 아니면 일본처럼 무조건 일왕의 말에 복종하는 사회도 아님. 그걸 직접 살면서 느꼈을 때 이나라가 진짜 천조국이란 걸 느꼈음.
@@user-dt2it8nu1f 미국이 힘으로 일본을 애완견화 시킨건 맞지만 뼈속 깊숙이 우경화 국가이고 언제든 주위 나라를 짓밟는 것을 망설이지 않는 나라 입니다. 그리고 그때가 되면 일본인들은 전체주의 성향이 강하기 때문에 큰 불만이 있어도 내색하지 못하고 또 전쟁의 소용돌이 속으로 내몰리게 됩니다. 지금의 독일을 보시면 압니다. 결국 나치 추종 세력들이 다시 집결하고 있거든요. 일본도 그러지말란 법이 없죠
@@user-dt2it8nu1f 일본이 천황제를 폐지했나요? 그것 자체가 일본이란 나라의 정신적 뿌리가 천황에 있다는 뜻입니다. 막부들도 그 천황을 이용해 먹고...천황도 그걸 알면서 이용당하면서 이득을 취하고...국민들은 여론에 휩쓸리게 되고....자기들의 잘못은 없던일로 만들고..남탓하는 거...그게 어떻게 보면 여전히 복종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천황의 이름으로 자민당이 헌법개정하고 우경화하고 군사대국화 하고 미국허가 하에 독도 침탈하고 자위대를 군대로 만들고...안그럴거 같나요?
@@user-cg6nj2jm9s쓸모없는 땅 많아요… 미국 서부쪽은 사막지역이 엄청 많고요. 데스밸리쪽은 진짜 오븐안에 들어간거처럼 뜨거워서 군사기지외엔 암것도 없어요. 거기가 지구상에서 가장 더운곳이래요. 그리고 큰 산맥이 많아서 저희집 근처에 있는 시에라 네바다 산맥만해도 캐나다에서 멕시코까지 연결되있는 큰 산맥이에요. 근데 이거보다 로키산맥이나 저짝 동쪽에 있는 에팔레치아 산맥이 더 험해서 유명하죠. 한국이 산악지형이 많아서 어쩌고 하잖아요 미국도 마찬가지에용. 알래스카야 뭐… 너무 추워서… 정말 쓸모없는 땅이 엄청 많은데 땅 자체가 워낙 크다보니 쓸모있는땅도 많은거죠 ㅎㅎ
반미 외치는 하프차이니즈들 특) 미국의 자본주의 시스템, 미국의 인터넷, 미국의 GPS, 미국의 아이폰, 미국의 디지털카메라, 미국의 복사기, 미국의 비행기, 미국의 비자카드, 미국의 할리우드영화, 미국의 유튜브, 미국의 넷플릭스, 미국의 트위터, 미국의 페이스북, 미국의 온라인/콘솔게임들, 미국의 청바지 및 나일론 의류들, 미국의 전자레인지, 미국의 패스트푸드등 전부 미국이 만들어내고 보급시킨 현대문명을 누리면서 살고있고 하나라도 없으면 발작일으킬 놈.들이 정작 인터넷 댓글로만 정말 죽어라고 반미외쳐댐 ^오^ 심지어 반미외치면서 미국을 욕하는 장소가 미국의 인터넷과 미국의 유튜브 안에서네?🤣 🤣🤣🤣
단하나 가능성은 심리전 즉 이간질 이죠 인종 갈등 지역 갈등 성별 갈등 이런 갈등을 조성해서 출산률 떨어 뜨리고 힘을 분산 시켜 서로 불신하게 하는 방법 밖에 없는데 미국은 그것도 강한 애국심으로 잘 방어 하는거 같음 근데 적고 보니 우리나라가 지금 당하고 있는 하이브리드 공격이랑 판박이네요 ㅎㅎ
거기다 또 하나.. 중국, 러시아의 경우 강력한 군사력이 있지만 주변에 또 만만치 않은 적국이 있어서 전력을 풀가동할 수 없음. 게다가 동,서 거리가 멀어서 신속한 해군 투입이 힘듬.. 반대로 미국은 강대국과 본토는 멀리 떨어져 있고 운하로 인해 동서 신속한 병력 이송이 가능..
@mathamour 뭐 니 말이 전부 틀린 말은 아닌데 게임으로 생각하는 건 니쪽인듯, 아프가니스탄이랑 베트남전에서 미국이 막강한 화력 가지고도 그 두 국가를 굴복시키지 못 하는 케이스도 있어, 정규전만을 가정하고 본다면 너 처럼 편협한 결론에 도달 할 수도 있겠지만, 전쟁이 어디 정규전만 있냐? ㅋㅋㅋ 비정규전 형태의 전쟁까지 포함해야지 시민들이 자체적으로 무장한 경우도 위의 두 케이스처럼 무시 못 할 변수야, 가까운 사례로는 강릉무장공비침투 울진삼척무장공비 침투사건 때에도 우리의 향토예비군이 가지고 있는 지리적 잇점이 대활약을 한 것도 사실이고, 즉 그 동네를 안다는 건 지리적 유리함을 가지는거지 그리고 니 말처럼 화력으로 밀어 부치는게 니 생각만큼 쉽지는 않아 화력지원이라는게 전자렌지에 넣고 요리하는 3분 카레처럼 니가 원 할때 뚝딱하고 나오는 요리같은게 아니야, 넌 다큐멘터리 화면에 나오는 몇몇 사례의 결과를 보면서 결과론적으로 사고하니까 뚝딱하고 이루어지는 걸로 생각할 수는 있는데 화력의 다른 말은 돈이야 미사일 포탄 보다 인력으로 밀어부치는게 더 경제적이라고 판단 되면 인력소모를 하는게 지휘부 입장에서는 더 쉬운 전술이거든
@@bownara3347 bownara 너 좀 모자르니? 마트에서 산, 한 번에 총알 1개 날아가는 걸로 ... 미국을 침공할 정도로 막강한 화력을 이긴다고? 뭐, 시가전에서 빵야빵야 하다가 적군 몇 명 제거할 순 있겠지...... 근데 미국을 침공할 생각 있는 나라이면 이미 제정신이 아닌 나라이고, 그러면 시내에서 빵야빵야 할 생각을 하겠냐? 생각 좀 하고 살아라.....ㅋㅋㅋ 미국이 왜 베트남전에서 패배하고, 6.25때 남북한 통일 못 시키고, 아프간전에서 여기까지만 하자 하고 끝내버린 지 아냐? 마트에서 산 총으로 막 쏴대지.....ㅋㅋ 바ㅂ ㅗ 아니냐?
저건 미국이지 한국이 아님 한국+미국 직접 개입 전까지의 주한미국 전력 vs 중국 총전력 이걸로 파밸을 따져야지 당장 중국이랑 개전하면 감당 가능함? 게다가 전시를 가정한 상황에서 외교하냐? 일단 비전시에 국익을 보고 가는거지 그리고 이 영상에서 시뮬 돌린 건 어디까지나 미국 ‘본토’ 침공시 가정임 한미연합 vs 중국 시나리오랑 똑같이 보면 안됨
@@user-yt5ez6if1q바본가? 미중이 패권 전쟁 중이면 딩연히 하나에 붙어야지. 둘이 사이가 좋지도 않은데 무슨 이득을 볼꺼라고 생각하는건가? 더해서 중국이 감히 한국을 상대로 전쟁을 한다고? 저 조그만 대만도 어쩌지 못해서 주댕이만 씨부리는데 그런나라가 한국을 상대로 전쟁을 일으킨다고? 주한미군은 무슨 허수아비인줄아냐? 한미일 자동 참전이야. 말이 되는 소리를 해라. 무슨 감당이 되냐? 안되냐를 따지고 있어. 한국이 스스로 혼자 지키는 나라냐? 중국은 절대로 주한미군이 있는한 한국 못친다. 무슨 소리를 하는거야. 도대체?
미국이 진짜 큰 위협을 느낀 사태가 있었으니 쿠바에 소련이 미사일기지를 배치하려고 했었죠 그때는 진짜 미국이 뒤집어져서 전면전도 불사하려고 했었는데 다행이도 좋게 해결되고 쿠바 지도자인 피델 카스트로는…. 미국의 최우선 제거대상 1순위에 올라 숱한 암살시도에도 살아남고 2016년 11월 25일에 향년 90에 나이로 세상을 떠나게 됩니다
글쎄요 미국이 진심으로 암살을 노렸으면 저는 가능했을거라 봅니다. 오사마 빈라덴조차 미국이 오랫동안 살려뒀다는 말도 있으니까요. 미국의 무서운 점인거 같아요. 끊임 없이 적을 만들고, 긴장감을 지니고 세계에서 가장 전투 경험이 많은 군대가 미군이기도하니까요.. 적이 없으면 나태해져서 후퇴하기 마련인데 미국은 그런 면에서는 참 무서운 국가인거 같습니다
그 이전에 본토에서 적대국이 될만한 국가들 다 종속시킨 것이 큰 듯. 케나다는 미국과 거의 경제적, 문화적으로 하나처럼 움직이고 맥시코는 택사스랑 주변 전쟁으로 뺏으면서 그 잠재력을 줄이고 또 경제적 종속, 파나마에 운하 세운다고 괴뢰국 만들면서 남미 대륙에서 올라올 수 있는 위헙도 제거. 즉 본토 방어력은 지정학적인 면 이전에 미리 위험요소를 제거한거라 봅니다.
그리고 아프리카 유럽 무력화도 있음. 태평양 건너 오는 적은 말 그대로 자살 행위라서 거기로는 안 올거고. 무조건 대서양을 지나서 동부 침공해야 승산이 있는데. 아프리카=병신, 유럽=사실상 미국의 식민지라서. (동부가 인구 많고, 도시 많아서 가장 타격이 큼)(서부는 인구 밀도 적은 주제 체적의 방어 환경임) 절대 침공 못 함. 그나마 개겨볼 나라는 일본 중국인데. 얘네들 힘을 합쳐도 태평양 지나서 보급하고. 로키 산맥 못 뚫어서. 그냥 답이 없음.
군수물자 공급이 전쟁에서 크게 좌우함.. 근데 문제는 전쟁이나면 상대국은 전력,수도,식량,운반도록와 철도,군사요충지부터 파괴시키기에 타국에서 지원해주는 군수물자역시 중요함..근데 미국의 위아 아래에 있는 캐나다랑 멕시코가 중국러시아와 손잡고 미국을 침략한다고 해도 가능성이 없는게,,,,캐나다 멕시코는 군사력을 합쳐도 한국보다 약하기에 너무 군사약소국임..
@@user-df8zt1hh4f그렇지도 않을거에요. 뉴욕같은 인구밀집지역이나 타격이 컸지.. 솔직히 초반제외하고나서는 셧다운한것때문에 경제적으로 타격이 더 컸던거같아요. 대도시가 아닌경우는 산책길에 걸어다니는 사람 만나기도 힘든 지역이 많아서 마스크따위 어차피 필요없었고요.
제일 무서운건 미국이 어떤힘을 더 가졌을지 알수가 없음 51구역에서 일하던 과학자는 이미 UFO 기술 연구 완료라는제 이게 나올수도 있고 날씨 조종 가능한 기계로 특정지역에 번개 사이클론등 같은 자연재해도 만들수 있다는데 보이는 전력도 세계최강급인데 숨겨진 전력도 무시못할거 같음
@@user-eu2wd2fk7s 실제 와우에 서부몰락지대에서 민병대 나오는 그 장면은 미국의 실제 모습 그대로를 보여준거죠. 데피아즈단(테러)과 맞서서 스톰윈드(워싱턴)의 지원과는 별도로 그 마을 사람들이 자체적으로 무장해서 도적들에게 대항하는 스토리죠. 오죽하면 그 강도집단이 폐광에 숨어들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