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 그들을 뽑는 정신없는 국민도 있습니다. 정치인들 그냥 하늘에서 떨어지지 않지요. 그래서 뽑을때 신중해야합니다. 뭐 … 지역감정, 학벌 …. 인맥 어쩌고 … 그래서 뽑고 나면 저모양 ! 월급은 국민의세금으로 주는되 꼭 지들이 주인인양 자들 마음대로 월급올리고 월급은 월급대로 받고 내물은 엄첨 받고 하라는 일하라고 했더니 딴짓하고 … 정치인이 저런이 공무원들 똑같음 . 요즘 경찰들 유착 이태원서건, 승리 베잉성 사건… 그라고 요즘 아파트 건축물 부실검사 승인하는 … 월급은 받는되 일은 …
헐~ 뭐ㄹ 그러게 까지 자아할필요까지. 그래도 우리나라 사람들의 정신으로 무에서 유를 창출한사람들이 대한민국 사람들입니다. 선진국들 독일,영국,프랑스 스페인 …. 이나라 공통점은 100년전부터 기술과자존으로 그라고 민주주의를 이루나라들이라는점 이지요. 우리나라는 30년전만해도 후진국…. 정말 밑으로 후진국… 국민들의 자부심으로 이루어놓은 대한민국이 국민들의 힘으로 그리고 국민의 개혁으로 정치인들과 싸우면서 이루었다고 보면되겠네요. 잘하라고 뽑았던이 허땅 꼭 … 이래저래 해서 여기까왔습니다. 그래서 정치인들 감시카메라가 국민입니다. 우리세금으로 월급주니까 정치인들 지들이 주인인줄아는 정치인들 다시는 뽑지않고 인성으로 사람을 뽑아야합니다. 지역인맥, 학연인맥…. 제발 그노무 인맥말고 나자신보다 남들을 배려하고 자신을낮추고 말과행동이 함께하고 희생정신이있는 사람좀뽑으시다.
100% 맞는 말씀!!!! 근데 안타깝게도 한국인에게 조금 부족한게 있다면.... 바로 '지혜'입니다. 머리는 진짜 좋은데, 지혜가 조금 부족합니다. 이건 제가 미국에서 20년 넘게 유태인과 한국인과 각각 가깝게 일을 해본 경험을 바탕으로 느낀 점인데.... ㅠㅠ 유태인들은 큰 이익을 위해 작은 이익은 투자라고 생각하며 잠시 인내 할 줄 아는데, 한국인들은 큰 이익이 눈 앞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개개인의 작은 이익을 위해 서로 뒷통수 치는 경우 진짜 많이 봤습니다. ㅠㅠ 팔이 안으로 굽는 것도 좋지만, 객관화해서 바라 볼 줄 아는 자세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천부경 사상이나, 동철족의 역사 주역 문화는 알아야 한국 동북아시아를 이해가능할텐데. 한국만의 생존방식일 수 있지만 개인의 희생들로 단체의 평화를 일구는 듯한 철학은 한편 너무나 냉정하기 까지하게 보일수도 있을듯. 지금도 왼전하지않을지 몰라도 그런 철학을 기반으로 나라가 운영되어왔던것같다. 그럼에도 짐승이나 그만도 못한 이들은 넘쳐났지만. 인간이되고 인간이되어야 하는 시대의 한국은 끊임없이 짐승이하의 놈들도 사람되라 가르치는 나라같다. 가만보면 나이 어린 놈들이나 그렇지 않은 이들에게도 여튼 짐승만도 못한 놈들에게도 자비가 대단한 나라가 아니었나싶네.
@@user-lr2jk2su4m 유태교 기독교 같은 야훼를 섬기는 성경 교리를 기반으로 한 문화와 동양의 문화는 많이 다르죠. 자연과 우주의 기운, 인간의 도리들을 기반으로 한 불교 유교와 죄지은 채로 태어나는 인간관 자연을 정복의 대상으로 보는 점 등등 비슷한 면을 찾기는 어렵네요.
유태인은 과거 대홍수 때 파미르 공원에서 헤어진 우리 동이족과 같은 계열의 혈통입니다.현재 유태인의 국기도 태극기와 모양만 다르고 의미는 같습니다.태극기 창시는 태호복희가 했고,태호복희의 심볼이 유럽으로 건너가 여성으로 형상화 된게 현재의 스타벅스 심볼입니다. 스타벅스 창시자도 유태인이죠..
글쎄… 유대민족주의 심하면 꼴보기 싫더만.. 한국도 마찬가지… 독일인도 독일민족 제일주의로 뭘 했니? 중국 중화사상도 마찬가지야 우월한 점이 중국 사람은 없나 있겠지..? 다 입장이 똑같아 자기민족이 제일 잘 났다는 거 그리고 한국 아이큐 젤 높다는 것 옛날 이야기 여. 요즘 세대 게임만 해서 그런가 중국 일본 보다 아이큐 낮어 자료 찾아 봐
쟤네들은 자신들의 종교인 유대교를 기반으로 한 예언에 엄청 심혈을 기울이며 주목한다 아니 더 정확히 말하자면 보다 철저하게 맹신? 한다고 볼수 있을 정도이다 그런데 그 예언에 의하자면 한때 신의 선택을 받은 유태인들에 이어 새로운 시대엔 신의 간택?을 받은 나라가 있는데..새롭게 조명되는 그 민족이 바로 한민족이라고 한다 과연 어떨지는 모르겠으나 부패하고 타락한 권력층과 관료들이 정화되지 않는 한은 그게 가능할까?싶다 예나 지금이나 늘 그러했듯 한민족 자체가 부단히 애를 쓰며 노력하는 남다른 근면 성실 집념을 지닌 덕택에 눈부신 국가발전에 토대가 될수 있었다 위정자들이 들끓지만 않았어도 나라가 수탈 되고 심지어는 분단되는 지경까지 이르진 않았을 테지
시작부터가 미국의 개신교 기독교적 법체계로 건국된 나라이며, 대부분의 기독교 지도자들이 나라와 세계를 위해서 기도하도록 가르쳐온, 그래서 신자들이 자기 교회 지하실바닥에 꿇어 앉아 밤새워 기도하며 눈물을 흘려온 나라(물론 요즘 그 열정이 식어가기에 안타깝지만 곧 다시 기도의 열기에 불타오를 나라.)입니다. 어쩌다보니 선진국 대열에 오른 나라인 줄 아는데 알게 모르게 수많은 기적이 설명되지 않는 나라. 안타깝게도 그런 기독교라는 장점을 엄청나게 무시당하고 있는 나라. 하지만, 아직도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흰옷"을 입고 적지 않은 수의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아 살아가려고 몸부림치고 있는 나라. 홍익인간 재세이화의 정신이 근현대를 넘어가며 기독교와 절정의 콜라보를 이루며 꽃피운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