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한건 전세사기 당한 집 모두 직거래가 아닌 공인중개사 통해 한 거래 임. 기간내 집 사용하고 몇천에서 몇억대 빌려주는 시스템에 리스크 정도는 공인중개사가 고지를 했어야 했죠.. 수수료 액수도 적은 것도 아닌데... 본인들 가족이라면 그런 집을 소개해줘서 살았을까요??
현직 공인중개사로서 한마디 할께요. 3년전부터 제사무소 인근 전용11평 빌라시세는 6천만원 전후 였어요. 적당히 수리를 해놓은 빌라에 1억에 들어가도 되는지? 전세대출이 1억 전액 가능하다고, 또는 , 5프로인 500만원 만 자기부담이라고, 이런경우에 세입자에게 도사리고 있는 위험이 있는지? 제 지인분들 뿐 만 아니라, 같은지역 , 동종업계, 대표공인중개사님들의 자기 아들, 딸 그리고 친인척 분들이 전세계약을 하기전에, 제게 전화문의를 해 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전세 만기때는 집주인들 전화 안받을것이고, 아마 한국에 없을것이고, 그냥 날리는 물건이다. 벌써 3천만원 먹었는데, 그들,즉 이 전세 사기를 기획 한자는 아쉬울게 없다. 입주후 명의자는 바로 바뀔것이고. 새로운 명의자는 돈받고, 명의만 빌려준 바지사장 이다. 그리고, 그리쉽게 3천을 벌었는데 그 빌라 1건 만 하겠느냐 ? 며, 극구 반대 했지만, 결론은. 보증보험 들어서 날려먹어도 나랏돈만 날아가는 거라며, 이자부담도 월세보다 헐씬 적으며, 가진 500만원 으로는 수리도 안되어 있는 빌라 500/30 밖에 못들어가는데, 하며 ,제설득은 무용지물이 되었죠 그리고, 2년전부터는 설상가상으로 2억에도 안팔리는 신축오피를 2억5천에 전세대출 들어가는것 까지 추가되어 문의을 받았고요. 그리고 그런 광고를 보고, 매물도 보고 온후, 마지막 결정을 고민중인 , 제 부동산 직접방문 손님들 까지 하루를 속편히 건너띤 적이 없었습니다. 극구 말렸지요. 하지만 1년치 또는 2년치 이자를 대신 내준다는 꼬임에 다들 넘어가더군요. 주차장 있고 E/V 있고 전용18평에 거실있고,화장실 2개 짜리인 오피를 정상적인 월세로 들어갈려면. 저의동네도 최소 2000/75 정도인데, 전세대출 이자도 중개한 어떤 이가 잔금날에 1년치 일시불로 준다고 하고, 보증보험도 들어 준다고 하고, 그 사기꾼들의 무기는 너무 강력하더군요. 저는 그놈들이 최소 4000은 먹고 튀는물건이다. 언제 경매 넘어갈지 모른다. 했더니 , 최소 1년은 이 좋은데서, 돈 안내고 살수 있다고, 하더군요. 저는 너무 화가 나고, 서서히 기운이 빠져 갔지만 이짓을 근 3년을 했습니다. 심각한점은 나랏돈,결국 국민들의 세금이 날라 가는 것은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 이 국민성 ! 이 국민성 이면, 이 나라에 또 어떠한 사건이 터져도, 놀라울 것이 하나도 없다는 것 입니다. 화가 머리끝까지 처 올라와 두서 없이 마구 적은것 같습니다. 이리 긴 글 임에도, 본 뉴스와는 관련성이 없는것 같아 죄송합니다. 진실된 정보의 부족과 사기꾼들의 기획과 그리고 주구공인중개사들의 공조로 유발된 , 전세사기 피해자분들에게, 한줄 도움이 못되어 죄송합니다. 그리고, 전세사기의 주구역할을 한 공인중개사들, 그리고 대여방 사장들, 그리고 떳다방들,또 그들의 직원들 이러햐 잡것들을 사전에 차단하지 못한 한국공인중사협회, 그리고 당연히 그들을 걸러내는 조사 실건을 갖고 있던, 각 지역구 단체장들, 그리고 , 이런 암덩이들이 주변에 있으면서도, 그들을 묵인하고, 용인한 나, 그리고 우리 공인중개사들 다 공범 입니다.
확정일자도 그래. 왜 그 다음날 0시부터 효력을 주냐 말이야. 2023년에 온라인 게임보다 못한 처리 속도로 나라 시스템이 돌아가냐 말이다. 주인은 바로 전세금 받자마자 그날 바로 팔아버릴 수 있는데. 확정일자 처리속도부터 개정하고 집을 매매하게 되면 아무리 주인이라도 전세 가입자에게 허락 맡는 시스템을 만들면 되잖어.
현재 최씨 집으로 되있는 아파트 보니까 부산 더블유네요 돈 받고 싶으면 단체로 더블유 앞에서 항의하거나 가서 따져라 간절한놈이 무슨짓이든 해야지 전화 안받는다고 가만 있으면 나만 호구 될텐데 임대인 누구든찾아서 조져라 그래야 내돈 찾는다 직접 해결해 나같음 더블유 불 질러 버린다 그래야 피해자 하고 같은 기분을 느끼지 더블유에서 전세 사기꾼 이라고 소문 다나면 저새기 맘편히 지낼수 있을까 설마 제작진 찾기전까지 최씨가 어디 사는지 모르고 있던건 아니지? 이제야 알았음 돈 받고싶으면 뭐라도해라 되지도 않는 법원 앞에서 그만 징징 거리고 범인이 딴데 가 있는데 엄한데 화풀이 하는지 몰겠네 내돈 날라 갈꺼 같으면 더블유 관계자 길막 하는놈 몇놈은 칼로 찔러 죽였다 최소한 액션을 보여줘야지 저렇게 행동 안하지 가만 있으면 니들만 돈날림동화 속 꿈나라에서 살다가 피해자 됐다고 고소하는것도 아니고 저렇게 가만히 있는거보면 이해 안가네 제발 정신좀 차려라 니들돈 니들이 찾으러 가야지 한심하기는 ㅋ 최씨가 집에 없다고? 최소한 돈이 될만한 거는 전부 가져 나오고 집도 폐가로만들어 버려라 그래야 알아서 기어 나오지 부산 피해자 16명인데 한명도 안나서는게 웃기네 뭐든지해라 그래야 저렇게 설치고 다니는 일이 없지 법이 만만하니까 꼬라지 부리고 다니는거야 경찰이 알아서 잡아서 구속하겠지법원 재판 열어서 전세금 받을수 있게 하겠지 시간 지나면 알아서 해결되겠지 이런 망상에 빠져 있으면 되겠니전국에 전세 사기꾼들이 판을 치겠어? ㅉㅉ 내돈 안받고 싶으면 평생 전화만 기다리세요 언제 받을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ㅈㄴ답답해 진짜 무지한것도 어떻게 보면 능력임
@@tysonk8822 우리나라 물권중에 전세권이란게 있는데 이것은 전세랑 유사하지만 더 강력한 효력이 있음 근데 왜 사용하지 않을까> 그건 집중인에게 불리하고 전세권자에게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전세권을 사용하지않고 채권적 전세를 사용해요 그래서 채권적 전세에 물권적 효력을 부여한게 주택임대차보호법상 확정일자 부여임
@@Run_dosiro_Run 전세권이란 법이 너무 급하게 만들어진게 아닌가 합니다. 세입자가 담보로 대출을 받는다거나 새로운 세입자에게 전세를 넘긴다거나 하는 권리는 오바죠. 물론 그것도 계약서에 특약으로 금지 조항 넣으면 아무 불리힘 없습니다. 그걸 집주인이 그냥 꺼려하니까 전세권 등록을 기피하게 만드는 거죠. 그냥 은행이랑 동급 수준으로 물권인 저당권만 주면 되는 겁니다. 은행돈은 왜 세입자돈과 다르게 대우받아야 하냐는게 문제죠. 글고 확정일자 실시간 처리는 필수구요
근데 전 의문이 드는게 이 모든것이 위험성을 알고도 알선하는 공인 중개사들은 아무 책임이 없나요? 공인 중개사들이 공범인데 왜 처벌을 안하죠? 그저 한푼 돈에 눈멀어 청년들의 미래를 짓밟는 공인중개사 처벌법도 강화해야 합니다. 공인중개사 처벌법만 있어도 이러지 않을 겁니다.
미친건가 ㅋ 중개사가 뭔 잘못을? 임대인이 사기칠려고 작정을 햇는데 중개사가 그걸 어케 알아? 서류적으로 완벽하면 중개사도 별 도리가 없어 그리고 2년 뒤의 일을 중개사가 어케 알아? 집주인이 시발 도박을 하건 해서 파산을 하는거도 중개사가 책임 져야 돼? 저건 집주인이 개 좆같은거지 중개사가 아니라 알겟어?
예전에 전세대출 이라는게 없었던 불과 10여년전에는 대부분의 전세 보증금은 처음에는 월세로 시작해서 살면서 세입자들이 직접 한푼 두푼 모아서 만든 몫돈 였음 그래서 예전엔 지금처럼 전세금이 이렇게까지 터무니 없이 높지가 않았음!! 결국에는 전세대출 제도가 대출을 받지 않으면 전세로 들어가 사는거 자체가 불가능에 가까울 만큼 전세금을 끌어올렸고 그렇게 부풀려진 전세금이 갭투자 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냈고 갭투자가 매매가 까지 끌어올리는악순환의 고리 까지 만들어 낸것임!
@@syeol6442 다세대가구 원룸(다가구).... 월세 사는게 맞아요.. 과거부터 뭘 믿고 빌라 다세대 다가구에 전세로 들어가는지.. 그걸 소개하는 공인중개사는 제 정신인지.. 그렇게 생각했는데... 어느 순간 전세금대출이 확대되면서.... 빌라전세가 급등해 내 돈없이도 빌라올리는 시대가 되었죠. 덩달아 아파트전세는 더 오르고.. 전세 오르는 아파트가격도 오르고... 이번 정부대책도 결국은 주택가격 다시 폭등시켜 해결하겠다는데......... 또 폭등시켜??
사기치는 사람들은 이다음 마귀와함께 지옥불못에서 영원한 형벌을 받게 되는 심판을 피할수가 없을 것입니다... 사악한 공산주의자들 이 반드시 들어가야할 지옥불못에 따라 들어가는 일이 없도록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제삿밥 먹는 귀신이 되지 않으려고 발버둥 치는 예수쟁이가 되었습니다...
제발 전세대출제도좀 없애라. 결국 그거때문에 갭투자 생기고 부동산 폭등의 주원인이라는거 다들 알지않나? 왜 이런 비합리적인 담보에 대출을 해주는거지? - 댓글중에 전세 자체를 말씀하시는분들이 계신데, 저는 전세대출을 말한겁니다. 전세 자체를 국가에서 금지시킬수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엄밀히 보면, 전세 자체는 사금융의 영역이에요. 집을 사는 사람도 대출, 전세 들어가는 사람도 대출. 어디에도 실제 재화는 없습니다. 그야말로, 돈 없는 사람끼리 집 사고 임대를 줄수있게 만든게 전세대출 때문이라는겁니다.
자본주의 시스템은 어차피 갈수록 빈부격차가 커질 수 밖에 없습니다. 이전처럼 부동산으로 제테크 하는 시대가 저물어 갑니다. 4년 전 소유한 주택 모두 처분했는데 지인 전문가의 예측과 권유를 따라서 빠르게 진행했죠. 지금 와서 볼 때 정말 소름 돋는 판단이였습니다. 처분한 이후에도 지인 전문가의 권유대로 월세로 전환했고 차후에도 주택 소유나 전세 입주도 없을겁니다. 한국은 2026년~2029년 기간에 이전에 겪지 못한 큰 어려움에 직면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보수니 진보니 모두 믿지 마시길 진심 권합니다. 더이상 속지 마시길 -
전세제도는 정부가 만든 것이 아니므로 정부가 폐지할 수도 없는 개인간의 사금융입니다. 임대인은 은행보다 싼이자로 돈을 빌리고 임차인은 은행보다 비싼 이자로 주거권을 얻는 것이지요. 중간상인 은행을 건너 띠고 거래하는 것이지요. 이는 농산물 직거래와 같습니다. 농부는 비싸게 팔아서 좋고 소비자는 싸게 살 수 있어서 좋은 것이지요. 그러나 거래 당사자 간의 신뢰가 없다면 좀 비싸도 마트에서 구입해야 펀하지요.
대출받아 전세들어간 사람이나 전세금받아 집산사람이나 양쪽다 남에돈으로 산건 사실 똑같음. 집값이 계속 올랐으면 집주인은 돈을 벌었을꺼고 아무 문제 없었을테고 집값이 폭락하니 망한거고. 세입자가 열심히 산 사람이란 근거는 딱히 없음. 그냥 월세 아끼려고 이자 쌀때 전세들어간거임.
정말 안타깝고 슬픈 현실이지만 현실적으로 냉정하게 보면 개인간의 사적인 거래이므로 국가의 세금으로 그 많은 보증금을 보전해 준다는것은 어렵다고 봐야합니다. 저들이 불쌍하고 안타깝지만 그것이 현실입니다. 그리고 어떻게 보면 그런 비싼 보증금을 걸고 살려고 하면서 전세제도와 법과 규정을 알아보지 않은것도 본인이 책임져야 할 의무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냉정하게 말하면 그 누구도 그렇게 들어가 살라고 하지 않았다는 것 입니다. 이런 글을 쓰는 저에게 욕을하고 돌을 던지고 싶으신 분들도 많겠지만 솔직하게 모르는것도 죄인것이 현실입니다. 무엇이던 임대인과 중개인의 달콤한 유혹에 속지말고 본인이 직접 안전한지 따져봤어야합니다. 결국 모든 일의 결과는 그 원인이 있기 마련이죠.
원래 은행이 전세금 떼일까 봐 고금리에 전세 대출 해 주던걸 이명박이 정부 백프로 보증으로 바꿔서 은행은 완전 땅짚고 헤엄치기고 대출 금액 높을 수록 은행 집주인 중개사 다 이익이니까 마구 대출 권장하고 그 손실은 세금을 메꿈 아주 이상함 이익은 갭투기꾼 은행 중개사가 보고 그 손해는 세금으로 충당
안타까운 일이네.....전세 너무 좋아하지 말아요....전세는 결국 후순위 채권임을 잊지말고 조심해야 합니다.... 청년 전세대출이라고 너무 쉽게 대출을 내준 문정권이 싸질러논 똥이리고 보면 됨.... 후순위인데도 쉽게 내주는 대출로 전세살고...거의 공짜로 살다가 나중에 전세금 받아서 이사가고... 사기꾼들은 또 그걸 이용해서 한탕 챙기고 나몰라라....에휴....하여간 인생공부했다고 생각하고 성공해서 복수하시길...
내가 피해자였으면 일다 때려치고 저거 잡아다 아파트 옥상에 잡아다가 뛰어내리게 하던지 보증금 반환을 현장에서 하던가 해결 봤을듯 어차피 법적으로 해결 못볼거면 둘중하니 해야지 죽이고 갔다와도 몇년안사는데뭐 갔다와서 또 사기꾼 가족 잡아다 얘기해봐야지 피해자 한명당 백만원씩 내고 사람사다가 살인청부가 답임
부동산 정책이 누구를 위해 필요한데? 취약가구를 위해 정책을 해야지.재벌 부동산 투기꾼위한 정책이 왜 필요한데? 부총리야 ~경제를 알기나 하니? 집가진 부자한테 왜 세금으로 편의를 봐줘야해? 집주인이 집을 팔게 냅둬라. 대출 더 해준다고 설치지 말고. 대체 손만 데면 망하게 만들고 어쩌려고?
현재 최씨 집으로 되있는 아파트 보니까 부산 더블유네요 돈 받고 싶으면 단체로 더블유 앞에서 항의하거나 가서 따져라 간절한놈이 무슨짓이든 해야지 전화 안받는다고 가만 있으면 나만 호구 될텐데 임대인 누구든찾아서 조져라 그래야 내돈 찾는다 직접 해결해 나같음 더블유 불 질러 버린다 그래야 피해자 하고 같은 기분을 느끼지 더블유에서 전세 사기꾼 이라고 소문 다나면 저새기 맘편히 지낼수 있을까 설마 제작진 찾기전까지 최씨가 어디 사는지 모르고 있던건 아니지? 이제야 알았음 돈 받고싶으면 뭐라도해라 되지도 않는 법원 앞에서 그만 징징 거리고 범인이 딴데 가 있는데 엄한데 화풀이 하는지 몰겠네 내돈 날라 갈꺼 같으면 더블유 관계자 길막 하는놈 몇놈은 칼로 찔러 죽였다 최소한 액션을 보여줘야지 저렇게 행동 안하지 가만 있으면 니들만 돈날림동화 속 꿈나라에서 살다가 피해자 됐다고 고소하는것도 아니고 저렇게 가만히 있는거보면 이해 안가네 제발 정신좀 차려라 니들돈 니들이 찾으러 가야지 한심하기는 ㅋ 최씨가 집에 없다고? 최소한 돈이 될만한 거는 전부 가져 나오고 집도 폐가로만들어 버려라 그래야 알아서 기어 나오지 부산 피해자 16명인데 한명도 안나서는게 웃기네 뭐든지해라 그래야 저렇게 설치고 다니는 일이 없지 법이 만만하니까 꼬라지 부리고 다니는거야 경찰이 알아서 잡아서 구속하겠지법원 재판 열어서 전세금 받을수 있게 하겠지 시간 지나면 알아서 해결되겠지 이런 망상에 빠져 있으면 되겠니전국에 전세 사기꾼들이 판을 치겠어? ㅉㅉ 내돈 안받고 싶으면 평생 전화만 기다리세요 언제 받을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ㅈㄴ답답해 진짜 무지한것도 어떻게 보면 능력임
확정일자 받고, 주인 등기부등본 확실하게 보고, 보증금 관련 보험 들면 안전한것 같지요? 그게 절대 아닙니다. 아무리 별짓을 다해 놔도 전세 사기 당하는건 못 막아요. 아니 보증금 돌려 달라고 했을때 돈 없다고 배째라고 하면 대책 없는 겁니다. 그 집은 경매 넘어가, 보증금 받은 넘은 연락이 안되,,,무슨수로 보증금 받습니까??
아직도 전세사기가 왜 발생했는지 그 이유도 모르고 무조건 전세 문제로만 여기는 바보들이 많네... 이번 사태가 벌어진 이유는 집주인(바지사장)+중개인+감평사 이 셋이 합세해서 사기친 결과물임 애초에 감평사라도 자기 역할을 했다면 깡통전세 자체가 나올일이 없음 저 셋이 합쳐서 사기치면 뭘 해도 다 가능하다 이말임. 그리고 아직도 전세사기와 역전세를 구분도 못하면서 답답한 소리나 하고 있으니원....
제가 부동산에서 일을 했었는데 집주인들 집값 올리기 횡포가 가관이 아니였습니다 매매가 낮게되면 부동산에 전화해서 따지듯 하고 얼마 밑으로 못내놓게 아파트 커뮤니티에 공지하고 아주 난리도 아니였습니다 일을 하면서도 이게 맞는건가? 의아했고 지금껏 이렇게 세상이 돌아갔는갑다하고 시키는대로 맞춰서 일했던것 같습니다
여기서 세금으로 피해자들 구제하자는 놈들은 제발 세금말고 너희들 돈 모아서 도와줘라. 피해자들 사정이야 딱하지만 전세 사기가 하루이틀 된 것도 아니고 자기가 전세 위험 감수하고 임대비용 줄이려고 전세 들어가 산건데... 그걸 왜 국민들 세금으로 도와줘야되나? 그리고 나는 윤석열 정말 싫어하지만 이건 그쪽이 아니고 문재인한테 가서 따져야지
전세제도가 무엇때문에 생긴 제도이고 임대인은 전세금을 받아서 무엇을 하는지 잘 생각해보면 자산 상승시기에는 모두가 득을 보지만 하락하기 시작하면 어떻게 되는지 너무나 뻔한거였는데 다들 자기 자산의 대부분을 전세금으로 넣으면서 제도에 대한 공부도 안해보고 계약을 했는지 도무지 이해를 못하겠음.나는 이미 4년전에 집 팔고 월세 살고있는데 주변 사람들이 왜 그런 미친짓 했냐고 뭐라하길래 전세가 무엇인지 왜 앞으로 하락 시기가 올 수 밖에없는지 인사이트를 제공해줬는데 다 나보고 혼자 똑똑한척 한다,부동산은 무너지지않는다면서 좁은 시야와 욕심만 가득차서 현실을 못보면서 뭐라하더니 지금 다들 전세자금 묶였거나 근저당 설정하고 담보대출받았는데 집값하락해서 죽으려고하고있음.진짜 주식,채권,부동산 등 자기 재산이 크게 집행되는 부분들은 제대로 공부 좀 하고 현실을 직시하고 움직였으면 좋겠음.
자기 집을 왜 팜? 걍 자기집에서 사는거지 편안하게...월세? 걍 길거리서 자던가 공공임대서 자던가..담보대출 받았는데 대출금 세입자가 내고 있뜸...내가 내 집에서 일단 사니 세입자가 내는건 걍 대출금 갚는데 사용함 ... 모가 죽는 소리인지 제발 지금 부동산 판때기가 몰 원하는지 모르면 말아요 양극화감 극양극화...어설픈 영끌족은 걍 뒤지고 자본력이 있는 임대인만 사는 장임 임대 놓았다고 다 곡소리 안함 난 내 부모님이 만기일 미리도 늦게도 아니고 딱 그날짜에 그대로 세입자에게 돌려주는거보고 나도 그렇게 함 그나마 영끌햇따는 내 세입자가 더 웃긴 자기사정으로 보증금 일부 미리 빼달라고 하더만 ㄱ웃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