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택 등에 종전까지 사용되었던 일명 자동문은 엄밀히 말해 자동문이라 할 수 없습니다. 열거나 닫을 때 리모컨을 눌러야 하니, 정확히 말하자면 반자동문이죠. 《차둠》에서 소개하는 전(全) 자동문은 차량번호인식에 의해 출입문이 자동으로 열리고, 출입이 끝나면 자동으로 닫히는 시스템입니다. 경기도 모처에 설치된 시스템 영상을 공유하였으니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연락 바랍니다.
동영상 맨 마지막에 연락처가 있으니 전화로 문의 주세요. 문의 폭과 높이, 문의 디자인(철재와 목재가 각각 어느 정도 소요되는 디자인인지...), 심지어 현장의 위치가 어디인지에 따라 비용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개별 상담을 통해서만 정확한 비용을 산출할 수 있음을 해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