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제일 필요했던 시기에 엄마는 바빴고, 갑자기 부모님은 이혼했고, 또 엄마는 재혼을 했고 그래서 우주가 어릴 때 사랑받지 못하고 존중받지 못한다는 마음이 들어서 반항심이 생겼던 것 같지만 지금은 혜련님도 좋은 분 만나서 마음이 많이 편하고 여유로워 보이시고 우주도 엄마의 사랑을 느끼게 된 것 같아서 보기 정말 좋습니다😊
매번 오십쇼랑 다니엘기도회..조혜련님낭독해주시는 성경듣다가.....전참시에 나오신줄 몰랐는데 알고리즘의 인도?로 보게되었어요. 주님 곁에 계시니 우주와도 관계가 새롭게되고..무엇보다 엄마만 안다치면된다는 우주의 따뜻한 말에 제가 울컥했어요...주님 만나고 성령의 마사지받으셔서 너무 예뻐지시고... 혜련언니 정말 멋집니다.항상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