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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요약 / 길] 잊지 못할 이름 '잠파노'와 '젤소미나', 근데 왜 아버지와 어머니가 생각나는 걸까? 

고전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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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찬미 #길#젤소미나#안소니퀸
네오리얼리즘 영화의 대표영화 '길'입니다. 안소니퀸과 줄리에타 마시니라는 이름보다는 '잠파노'와 '젤소미나'로 유명하죠 그런데 왜 이 영화를 보면 돌아가신 아버님과 어머님이 생각나는 걸까요? ㅠ
개봉일: 1954년 9월 22일(이탈리아)
감독: 페데리코 펠리니
배우: 줄리에타 마시니(젤소미나), 안소니퀸(잠파노), 리차드 베이스 하트(마또)

Кин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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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июл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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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125   
@TV-fx1ck
@TV-fx1ck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배우 김학철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이 채널 격하게 응원합니다 감동폭8 내 연기의 원천 ㅡ고전영화😊😊😊
@user-zi5qb5rn2l
@user-zi5qb5rn2l 9 месяцев назад
가볍게 던지는 말 속에서 인생의 우선순위가 뭔지를 깨닫게하는 라방이었습니다 ㅎ 앞으로도 가능하면 라방에는 모두 참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nf7jn7ql8z
@user-nf7jn7ql8z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치우 선생님 잠파노 역 으로 명화극장 길 더빙 김학철 선생님 께서는 이치우님과 같이 태조왕건 으로 같이 공연하지 않는지
@jaehoonjun1278
@jaehoonjun1278 Месяц назад
개필이는 어디있네?
@starGeremoneycadillac
@starGeremoneycadillac 24 дня назад
이영화가 나온지가 벌써 70년됐어요...한번보면 절대못잊을 명작중에하나지요. 특히 잠빠노역의 앤소니퀸..역시 대단한 명배우고요..젤소미나역의 줄리에타 마시나는 역시 영화상황에맞는 딱맞는 연기를 연출하시었고...아직도 기억에남는 좋은영화임. 그런데 벌써70년전영화.
@24grty
@24grty Год назад
"곁에 있을때 사랑한다 말할껄..' 누구나 가슴속 가지고 있는 후회지요
@Kei-man
@Kei-man Год назад
아 ... 이 영화... 정말 명작이죠. 줄리에타 마시니의 청순하고도 가련한 연기도 일품이었고 ^^
@user-dn7qd4mg5k
@user-dn7qd4mg5k Год назад
어릴적 EBS에서 아무생각 없이 보다가 뭔가 찡하게 느껴지는 여운에 감동이 뭔지를 어렴풋이 깨닫게 만들었던 첫영화 잠파노가 얼마나 미웠던지.. 마지막은 또 얼마나 연민이 느껴지던지.. 불쌍한 젤소미나.ㅠㅠ 기다렸습니다.
@user-pn4ec6om1p
@user-pn4ec6om1p 3 месяца назад
보고 또 봐도 젤소미나의 미소에 울컥하네요~~~나의 인생 영화❤
@hyeongjinoh584
@hyeongjinoh584 2 месяца назад
줄리에타 마시나의 젤소미나 연기에 대해 노년의 찰리 채플린이 자신이 가장 "우러러보는 연기"라고 했지요. 웃으면서 우는 것.
@Roys71
@Roys71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젤소미나의 저 아련하고 그렁그렁한 눈빛과 마지막 장면 잠파노의 짐승같은 울음을 누가 할수 있을까?
@user-ky5yz5nu6l
@user-ky5yz5nu6l Год назад
언제 봐도 가슴의 울림과 먹먹함이 남는 명작이네요.
@user-vu4nx4hz8s
@user-vu4nx4hz8s 3 месяца назад
어릴때 티비에서 많이 틀어줬는데.. 지금은 맘이 아파서 못보고있어요
@vangol6107
@vangol6107 Год назад
초등학교때 감당하기엔 너무 벅찬 감정에 참 힘이 들었습니다.. 지금봐도 가슴이 아리네요. 이런 걸 우린 마스터피스라고 부릅니다. DVD를 소장하고 있지만, 다시 여기서 공감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user-ke7xc8eh3t
@user-ke7xc8eh3t Год назад
젤소미나는 정말이지 줄리에타 아니면 소화할 배우가 있나 싶을정도로 비주얼과 표현력 모두 젤소미나 그자체입니다
@user-jn5xd8gf5q
@user-jn5xd8gf5q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네..그감독의 아내였다지요.
@user-nn4rv4tu7t
@user-nn4rv4tu7t Месяц назад
우와 이런 명작영화를 추억돋는 군요 잠파노 젤소미나 주말의 명화 보고 자려다가 부모님 한테 꾸중듣고 제대로 못보고 잣던 기억도 잇습니다 그래서 인지 아직도 영화관람을 좋아합니다
@osolgil719
@osolgil719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젤소미나의 표정과 음악만 알고 있었는데. 역시 고전은 좋네요.
@user-tb5fv1dg6h
@user-tb5fv1dg6h Год назад
이 영화를 처음 봤을때가 정말 너무도 오래전,어린아이로 아직 세상을 모르는 국민학생 때 이다. 아직도 기억에 남는것은 전체적인 이야기보다 성우들의 목소리와 감정, 특히 여주인공의 목소리가 아련히 기억난다. 그냥 '슬픈영화였다'라는 생각만 남았던 이영화는 이후 언젠가 우리나라 최민식 주연의 '파이란' 이라는 영화를 보고 난 이후 오버랩되는 감정선에서, 가슴이 메이는듯이 나도 울고 말았다. 서로 다른 이야기,다른시대,다른 배경 이었지만....뭔가 마지막에 겹쳐지는 그 감정선이 나를 울게했다. 그러나 아직도 그것이 정확히 뭔지는 모르겠다. '젤소미나'는 그저 순수한 여자? 아니면 아픈여자? 뭔가 정신적으로 부족했던 여자? 생각을 많이 해버리면 즐기기 위해 볼수 있는 영화는 아닌 영화이다.
@OTL-T_T
@OTL-T_T Год назад
파이란 생각나는게 공감가네요
@islandtree7577
@islandtree7577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등장인물과 배경만 다를 뿐... 전쟁이후 이땅에서 많이 보고 들을 수 있는 줄거리이죠... 아버지는 끌려가 전사하던지 소용돌이에 휘말려 죽고, 시골의 동생 많은 집에서 일거리 준다는 낮선 남자에게 팔려나와 공장을 전전하다가 남자를 만나고, 진흙속에서 사랑을 느꼈지만 버려지고... 시골 역전 술집에서 늙어가는 병든 작부의 순정.. 야만의 시대를 지난 후 피폐해진 사회에서 고통스런 삶을 살아갔던 많은 누이 (이제는 다 돌아가셨겠지만)들의 이야기... 물론 지금도 비슷한 상황이 벌어질 수 있지만.. 그때는 상대적인 부족함이 아닌 절대적인 궁핍의 시절이었고, 거의 모든 사람들이 생존이라는 절대절명의 상황을 마주하고 있었죠.. 남주와 여주가 너무나도 궁핍한 떠돌이 환경속에서 행동은 매우 거칠고 투박하지만 순수한 감정을 서로 느껴도 행복한 결말이 아닌 비극으로 끝나는게 너무 안타까운 영화였지요.
@islandtree7577
@islandtree7577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래서 한국 사람으로서 공감되는 부분이 많은 영화임.
@user-rr6oz9qi1m
@user-rr6oz9qi1m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몇번이나 봤었어요... 제 어머니가 볼때마다 우셨어요.. 가슴아파 이젠 다시 볼수 없는 명작이네요
@JHSEO120
@JHSEO120 Год назад
안쓰럽고 애잔하고 먹먹하고 감동적이네요
@user-yz7rh6gm8q
@user-yz7rh6gm8q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어릴적 봤던 영화인데 수십년이 흘러도 눈물이 나오네요.
@user-kn3wu1zq7x
@user-kn3wu1zq7x Год назад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길 이영화 는 오래전에 티비 에서 본기역이 납니다 명작 중에 한 작품이죠 !!
@hanasora1104
@hanasora1104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어릴때는 잠파노가 괴물처럼 보였는데 지금 보니 아주 미남이네요
@풀씨의요리노트
@풀씨의요리노트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내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네요. 내용을 외울 정도로 많이 봤었는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 장면이 너무 슬퍼요
@user-yb2od7gj2j
@user-yb2od7gj2j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전후 이태리영화(네오리얼리즘) 한국적 정서와도 상당히 비슷.....비토리오 데시카의 자전거 도둑부터, 무방비 도시, 철도원, 부베의 연인까지 모든 감정들이 너무비슷.
@user-rb4xd3vj7w
@user-rb4xd3vj7w Месяц назад
반도인의 종특....
@user-nv7mi4ls9z
@user-nv7mi4ls9z Год назад
페데리코 펠리니, 안소니 퀸, 줄리에타 마시나, 니노 로타 4명의 합작품. 영원한 명작이죠^^
@jhsong3600
@jhsong3600 Год назад
오늘따라.. 오늘에서야.. 끝맺음이 예술 입니다. 그 나레이션 때문에 더 슬프게 다가 옵니다.
@fdfdf7719
@fdfdf7719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예고편의 짧은 차력장면이 코믹해서 찾아봤는데 한동안 가슴이 먹먹했어요...............구독과 좋아요 눌렀습니다
@user-zi5qb5rn2l
@user-zi5qb5rn2l 9 месяцев назад
고전영화의 매력으로 들어오셨군요 감사합니다^^
@user-bw6ps8ms1c
@user-bw6ps8ms1c Год назад
가슴저미는 사랑을 나중에야 알게 되는 아픔이 있는 영화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yb2od7gj2j
@user-yb2od7gj2j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독의 부인.......줄리에타 마시니.
@Staatssi
@Staatssi 8 месяцев назад
거짓말 안 보태고 내가 봤던 고전 영화중에 다섯손가락안에 드는 영화임 길에 나오는 젤소미나 역을 맡으신분은 현재도 생존해 계십니다. 잠파노 역활을 맡으셨던분은 돌아가신지 10년 넘었은걸로 알고 있고요
@user-gj1su2lx7x
@user-gj1su2lx7x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정말 명작 중의 명작이지요. 오랜 만에 봐도 또 가슴이 먹먹해 지네요.
@-9dw
@-9dw Год назад
제목이 여로 ...길을 여로라고 하는걸 처음알았던 어린시절 이었죠..슬펐던기억..
@Jefferson-tl2oo
@Jefferson-tl2oo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가슴이 먹먹해지는 영화. 지금 전화를 걸어 못 했던 이야길 하게 만드는 영화입니다.
@user-fw3ol1jo3r
@user-fw3ol1jo3r 18 дней назад
1980년 국민학생 시절 흑백 TV로 봤던 아련한 기억...안소니 퀸 이름은 알던 시절... 이 치우 님의 목소리 연기가 생각난다... 나중에야 알았지만.. 영화 보면서 쫌 슬펐던 기억...
@kkang353
@kkang353 Год назад
아주 어릴때 우연히 주말밤 흑백화면에서 본 남녀주인공은 당시 저에겐 둘다 무섭게 생겼다고 느꼈던 기억이 납니다. 이후 5~6여년뒤 mbc 9시뉴스전 시계광고였는지 양복광고였는지 고정광고가 있었는데 귀에 익숙한 음악과 안소니퀸의 극중 시니컬한 모습이 잠시 곁들여 나오던 광고로 이 영화에 대한 정보를 아버지께 들을 수 있었습니다. 명작과의 만남을 이렇게 시작했었네요.:) 새벽에 알림뜬거보고 보다가 잠들어버려서 지금 글 남깁니다. 잘보고 갑니다.^^
@wincup
@wincup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와 비슷한 감성이시네요... 저도 이 영화는 항상 어린 시절 부모님과 함께 본 기억부터 떠오르는데... 어린 마음에 마지막 장면이 정말 너무 슬펐던...
@user-of8mx9zc2l
@user-of8mx9zc2l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많은 드라마 영화가 이 작품을 많이 참고로 했다는 생각이 팍팍 드는 작품이네요
@user-zi5qb5rn2l
@user-zi5qb5rn2l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네 고전의 가치를 보여주는 작품이죠^^
@soldout9616
@soldout9616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파이란도 그 중 하나
@rlee4805
@rlee4805 Год назад
순수한 젤소미나 있을 때 잘해야지.. 감사합니다
@user-hb3vt1nq8z
@user-hb3vt1nq8z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 채널은 매번 추억과 그리움을 가져오내요
@user-nu8nh7xp7l
@user-nu8nh7xp7l 7 дней назад
눈물 나게 아름다운 이름..,젤소미나...지금도 사랑해..
@user-hk9gr7sx5h
@user-hk9gr7sx5h Год назад
정말 정말로 감사합니다 기나리던 영화 아니 명화
@ethanhur5166
@ethanhur5166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목소리와 줄거리해석 솜씨가 보통이 아니네요 의미심장한 마또의 대사 ; 돌맹이 한개라도 이세상에 필요없는건 없다 이영화는 '있을때 잘해 후회하지 말고..'라는 멘트를 떠올리게 하네요
@user-eo3vk7lw1o
@user-eo3vk7lw1o 9 дней назад
젤소미나 너무슬프네요 35년저에 보구지금 또봅니다 ㅎㅎ
@user-vt8vo6rm9q
@user-vt8vo6rm9q Год назад
안소니퀸의 25시도 리뷰 부탁드려요. 라스트 신의 안소니퀸의 표정이 아직도 제 마음속 깊이 남아있네요..
@jhsong3600
@jhsong3600 Год назад
오 25시..
@user-lb9gw5kn9d
@user-lb9gw5kn9d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마지막 대사... 잘 모르겠습니다...
@user-zi5qb5rn2l
@user-zi5qb5rn2l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정정합니다... 나레이션 중 젤소미나가 팔려간 금액은 1만 리라입니다... 착오드려 죄송합니다^^;
@aromacandil6175
@aromacandil6175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만불이라해서 참 큰돈이라 생각했었는데~~
@user-gg5nl5ii1f
@user-gg5nl5ii1f Месяц назад
명작 어렸을때 이 영화 보다가 감기걸렸다 넘 울어서 모든 장면이 다 슬펐다
@kscpeace
@kscpeace Год назад
마음이 아련해지는 영화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SengokuYugio
@SengokuYugio Год назад
어릴적에 볼 때는 마냥 젤소미나만 불쌍해 보이지만 커서 보면 진짜 불쌍한 녀석은 잠파노였음.
@elizabethkim3740
@elizabethkim3740 16 дней назад
여중 시절에 보았던 고전 영화를 님 덕분에 다시 보게 됩니다. ^^ 감사합니다.
@user-ei9yq6xm3u
@user-ei9yq6xm3u 25 дней назад
배우앤소니퀸이 출연한 명작영화중의 명작인 영화네요...길 이영화는 너무슬퍼서 자주안보는영화...개인적으로 노틀담의곱추와 길을 제일좋아합니다.
@user-bf8rn4pl1b
@user-bf8rn4pl1b 3 месяца назад
음악도 정말 걸작입니다. 영화와 어찌나 찰떡인지!
@dj.k.
@dj.k.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마또와 함께 떠났으면 얼마나 달랐을까.
@naolee4457
@naolee4457 Год назад
dvd로 소장하고있어요..저도 볼때마다 부모님이 생각나네요.
@yong637360
@yong637360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나도 어릴때 국민 하교때 주말의 명화 에서 본 기억이 있네요 어린나이 인대도 감동을 먹었던것 같아요
@user-kl7ky7sv5j
@user-kl7ky7sv5j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모든 인류에게 소중한 선물같은 명작이여유
@muktongx
@muktongx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981년 2월 3일 평일 특별명작으로 KBS2로 밤 9시 40분에 더빙 방영한 것을 비롯하여 여러번 재방영.1998년 4월 12일 명화극장에서도 재방영했고 1992년 11월 1일 일요특선으로 오후 12시 10분에 SBS에서도 재더빙 방영. KBS 더빙과 SBS 더빙 모두 주인공 안소니 퀸은 이치우, 줄리에타 마시나는 성병숙이 연기. 배우이자 성우이던 이치우가 안소니 퀸 전담 성우였는데 이젠 고인이고 성병숙 성우도 성우는 은퇴하고 배우로 조연 활동...
@jamesy9279
@jamesy9279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어릴 때 '주말의 명화' 같은 프로그램으로 봤던 기억이 있는데. . . 잘 만들고 좋아했던 영화였는데 좀 슬펐어요 ㅠㅜ 안소니퀸
@jgk-bmp4498
@jgk-bmp4498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973년 생인데, 정확히 9살이었던, 12월 어느 토요일에, 그냥 봤던 기억이 난다. 묘하게도 끝까지 집중해서 다 보았는데, 몇 달 내내, 젤소미아에 대한 생각과 불쌍함으로 인해, 정신적으로 감정적으로 정말 힘들었다. 3학년 봄이 되어서야, 그 가엽고 아련한 감정이 사라지더라. 20대 후반에 다시 한번 볼 기회가 있었는데, 안봤다. 또 그럴까봐. 지금은 뭐, ^^
@user-eo3vk7lw1o
@user-eo3vk7lw1o 9 дней назад
젤소미나 순수한눈 넘 예쁘요
@woochuljeong1209
@woochuljeong1209 Год назад
늘 재밌게 감상합니다
@user-je7vu5bi1c
@user-je7vu5bi1c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명작고전이 주는 감동❤
@MrMrcharlie2323
@MrMrcharlie2323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명작입니다.
@jjdrago2115
@jjdrago2115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초딩때 이거보고 울었는데.
@user-pb9ib2vu7o
@user-pb9ib2vu7o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다 고전찬미님 항상 좋은 작품 ❤
@13579TV
@13579TV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명작 그 자체 !!!!!!!!!!
@silverseung3928
@silverseung3928 25 дней назад
마지막 장면을 볼때마다 파이란의 마지막 최민식이 우는 모습과 잠파노의 우는모습이 겹쳐보입니다 살아가면서 자신을 가장 사랑했던 이를 자신의 잘못으로 잃어버리고 나중에서야 그 사실을 가슴이 알았을때의 그 허망함 슬픔이 가슴을 져미는 아프게 합니다
@han1231
@han1231 Год назад
정말 아주 그리고 많이 슬픈 영화죠 다 보고 나면 그저 눈물만……..
@user-zi5qb5rn2l
@user-zi5qb5rn2l Год назад
ㅠㅠ
@abcdefghi446
@abcdefghi446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만리라라면 당시라도 그리 큰돈은 아니었을겁니다. 전후 폐허수준의 이태리경기를 허장성세 하려고 리라단위를 부풀렸죠. 우리나라가 환폐지하고 화폐개혁할때 단위 뻥튀기했듯이.. 젤소미나는 정말 그냥보면 할매상인데 볼수록 매력있고 보호본능 생기는 여인입니다. 배우 줄리에타는 감독 펠리니의 부인이었고 두사람은 해로하고 펠리니 사후 1년뒤 줄리에타도 눈을 감습니다.
@hyeongjinoh584
@hyeongjinoh584 2 месяца назад
그리고 줄리에타 마시나는 유언으로 장례식에서 젤소미나 테마를 트럼펫 연주를 해달라고 했습니다. 영상이 있으니 찾아보세요 "Guilieta Macina funeral."
@Mmbapepe
@Mmbapepe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뭔가 최민식 배우의 파이란이 생각나는 작품이네요. 애절함이 잘 느껴집니다. 항상 좋은 클래식 작품을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qh2ox7ib4f
@user-qh2ox7ib4f Год назад
고전찬미!!! 너무 오랜만에 왔습니다. 일단 좋아요 부터 누르고 시작합니다❤
@user-zi5qb5rn2l
@user-zi5qb5rn2l Год назад
오랜만이에요! 자주 오세요^^
@user-vs4qy4bv8v
@user-vs4qy4bv8v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 당시 1만달러면;;; 이정도면 팔려가는게 아니라 스카웃된거 같은데요!! - 작품도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안소니 퀸 배우님...정말 오랜만에 뵙네요!
@aromacandil6175
@aromacandil6175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만 리라 랍니다~~
@oawf5657
@oawf5657 Год назад
이제 다시는 이런 작품들이 탄생하지 않겠지만.
@riofest8893
@riofest8893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탈리아 시네마의 대부 와 평생을 같이했고 그의 페르소나였던 (줄리에타 마시나)의 실제 죽음도 너무 슬프죠.... 펠리니감독이 지병으로 사망하고 반년뒤 부인도 세상을 등진.....당시 마흔 정도 나이 안소니 퀸의 카리스마도 남다른데, TV 우리말더빙에서 항상 담당이었던 고 배우겸 성우님도 뜬금 생각나서.....영화만큼이나 우울하네요.....
@cafdr550
@cafdr550 Месяц назад
오십년은 되어 가는것 같은데 길과 애수를 봤을때 왜 그렇게 화가 치밀어 오르던지.....
@user-wj7sk8zj1l
@user-wj7sk8zj1l Год назад
잠파노가 너무나도 늦게 깨달았지만 늦게라도 젤소미나의 사랑을 깨달았으니 젤소미나는 찬국에서 행복해할 거예요..현실에선 사랑을 고마움을 끝끝내 깨닫지 못하고 생을 마감하는 사람들도 너무 많으니까요.. 현실에서도 왜 그리 우리들의 사랑은 서로 엇갈리는 경우가 많을까요? 어찌보면 너무나도 현실적인 거 같은 내용이네요. 내용만 보면 너무 평범하고 현실적일 수 있는데 이를 어떻게 풀어내실지 라이브가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고전찬미님! 그런데...댓글 쓰니 이름이 예전이랑 다르게 이상한 영어주소로 나오네요...유튜브 정책이 바뀌었나요??? 아시는 분 답변 좀....
@soldout9616
@soldout9616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네. 핸들이라고,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고유 닉네임 정책이라고 하는데 예전 한글 닉네임이 그립습니다. 구글측에 한글 닉네임 돌려 내라고 욕도 퍼부었는데 묵묵 부답이네요. 내 계정 들어가 내가 원하는 걸로 바꿀 수 있어요. 그나마 유툽에서 임의로 정해 놓은, 지금 님에게 부여된 암호 같은 닉 보단 낫습니다. ㅡ,,ㅡ
@jameskwon3113
@jameskwon3113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모래알도 쓸모가 있다는 대사가 생각나요
@user-vj1ts8oe4h
@user-vj1ts8oe4h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버지 어머니 생각 날 까봐 못 보고 있다가 이제 봅니다
@songhyonchoi9988
@songhyonchoi9988 Год назад
이 영화 상영 50여 년 후 아시아의 어느 나라에서 이 영화에 바치는 노래 하나가 탄생하게 되죠. "있을 때 잘 해 후회하지 말고~♬"
@user-iv8eh1ky9i
@user-iv8eh1ky9i Год назад
👌ㅡ 정말 멋진 감상평 ☆
@elizabethkim3740
@elizabethkim3740 16 дней назад
예. 👌
@vinsblack2
@vinsblack2 Год назад
제가 이영화를 십년전쯤에 케이블티브이 INET 인가에서 봤는데 안소니퀸의 마지막 장면이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기회되시면 자전거도둑도 한번 해주세요 ㅎㅎ
@user-eo3vk7lw1o
@user-eo3vk7lw1o 9 дней назад
너무슬프다
@Thinker147
@Thinker147 Год назад
돌이 어디에 쓰일지 모른다고 했는데 하찮은 돌도 가치가 있다고 비유하는데 이미 쓰인거죠. 성경에 인간을 만물의 지배자라고 했지만 인간은 만물의 일부로 본질상 돌과 다를 바 없는 존재입니다. 인간 위에 인간 없고 인간 밑에 인간 없으니 모든 인간을 동등하게 대하라.
@jimmykudos1111
@jimmykudos1111 Год назад
어린시절 주말의명화에서보고 13번 지금은 EBS인 교육방송에서 추억의명화인가로 두번봤는데....헤아리밧또 짬빠노 따라하던 초등학교....젤소미나는 감독의부인이라는데 사실인가요?
@Gamsahaki
@Gamsahaki Год назад
네 맞아요 예전 영화음악실에서 들었어요
@YamaeYesul45330
@YamaeYesul45330 Месяц назад
명화극장에서 해줬는데 아직까지도 기억에남는 명작이네요 젤소미나가 가엽기도하면서 왜 저런상황에 있어야되나 미운감정도 있어서 더 기억에 남는듯해요
@user-jd8mo7qc9f
@user-jd8mo7qc9f 3 месяца назад
고전찬미님의 구독자가 왤케 적은지 이해가 안돼
@WhereIsMyName0
@WhereIsMyName0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 영화는 한번 보면 다음번엔 스쳐가기만 해도 슬퍼요. 그나저나 여주는 나타샤 리온이랑 닮았어요.
@user-jw6ex6co3l
@user-jw6ex6co3l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내게 길’이란 국민학교 때 큰댁 안방에서 큰아버지 큰어머니 주무시는데 혼자 볼 수 있던 울 집에선 못하지만 큰아버지 큰어머니 조카를 넘 사랑하셔서. 더 어릴 따 부터 큰댁가면 집에 안 갈라 했음 키득. 엄마 젖보다 큰엄마 젖 더 이쁨. 더 만짐. 그리고 두 번째랑 세 번 째 길은 어느게 먼전지 모르겠는디 고딩 땐가, 재수 삼수 할 땐가 군 대 전에 터키 영화 욜(길)’과 노자 도’
@user-mp4vi7oy6t
@user-mp4vi7oy6t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정말 이태리적인 영화표현 프랑스가 만들면 다르겠지 한국도 이런감성영화는 사실 많다면 많고
@user-rw5pu6mx4z
@user-rw5pu6mx4z 15 дней назад
젤소미나 는 이탈리아 어로 배추란 뜻 이라네요! 극빈자 들이 먹던게 배추수프 였던걸 생각하면 젤소미나 는 비참하게 태어나서 비참하게 죽었네요....😢
@sharon6318
@sharon6318 6 месяцев назад
8:24 명장면😢
@user-lb9gw5kn9d
@user-lb9gw5kn9d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 영화는 제대로 두번을 보았다. 처음은 기숙사에서 EBS를 통해 점심시간도 희생해가며 친구 셋이서. . . 그 후로 나의 최고의 영화는 .길. 두번째는 수년전 자녀들이 좀 컷을 때 집에서 DVD로 . . . 근데 나는 좀 지루해했고, 애들은 재미 없다고 했다. 아직 안 본 성인에게는 무척 재미있을 영화. . .
@musclekumrock1862
@musclekumrock1862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 영화 제목은 몰라도,젤소미나는 다 아는영화~~ㅡ..ㅡ
@ykoba4054
@ykoba4054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미키 루크 주연의 '레슬러'와 뭔가 묘하게 비슷하네요. 그래도 잠파노에게는 살아있는 한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른다는 미지수라는 이름의 희망이 있지만 랜디는 머잖아 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사망할 것이고 죽음을 예감한 순간에도 결국 가족 대신 레슬러의 길을 택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aka501z
@aka501z 9 дней назад
처음에는 뭐 이런 걸 주제로 영활 만드나 했는데 생각해보니 철저한 계산이라곤 단 1도 없는 사랑을 추구하는 순수함...착한 사람이 오히려 이상하게 보이는 현대를 묘사한것 같네요...저 여배우 일부러 저렇게 꾸며서 그런가 인터넷 보면 상당한 미인이던데
@happyhan608
@happyhan608 Год назад
😊👍🎉❤
@OTL-T_T
@OTL-T_T Год назад
저 시절 만 달러면 어마어마한 금액 아닌가요? ㅎㅎ
@user-ei5yp9wz3d
@user-ei5yp9wz3d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더마운틴 도 해주세요 비행기가 추락하고 그곳에 금괴였나. 훔치러가는 형제이야기
@jimmy-rj6gs
@jimmy-rj6gs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혹시 Virtigo 올려주실 수 있나요?
@user-zi5qb5rn2l
@user-zi5qb5rn2l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현기증'.... 영화는 있는데 계속 못하고 있었는데... 자극을 주시는 군요..^^
@jimmy-rj6gs
@jimmy-rj6gs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user-zi5qb5rn2l ㅋㅋ 미안함다.
@user-oy1kt4bl3v
@user-oy1kt4bl3v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주말극장 토요명화 특선영화 명화극장(정영일)
@user-oq9lb6qh3j
@user-oq9lb6qh3j Год назад
안소니 퀸이 이 영화에 캐스팅 될때 제안을 받았었죠. 출연료 2만 5천 달러와 런닝 개런티 15% 중에서 선택을 하라는. 그런데 안소니 퀸의 매니저가 이 영화 망할 것 같다고 해서 2만 5천 달러를 받기로 했는데 영화가 수백만 달러를 벌어들이는 걸 보고 안소니 퀸이 며칠을 끙끙 앓았다는 일화.
@user-jw6ex6co3l
@user-jw6ex6co3l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뭔 또 이렇게 인생 영화를~
@lfktrkrzkx8162
@lfktrkrzkx8162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만달러 맞나요? 아닌 것 같은데...
@user-zi5qb5rn2l
@user-zi5qb5rn2l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네 1만리라입니다 금액이 커도 너무 컸죠 ㅠㅠㅠ 완벽한 실수입니다
@jaygeon2610
@jaygeon2610 Год назад
THANK YOU VERY MUCH FOR THIS REAL CLASSIC. I LOVE MY FATHER AND MOTHER AND MY BROTHER AND SI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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Лайфхак с колой не рабочи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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