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목욕탕 아들이 알려주는 남탕여탕 이야기 

남자들 ㄲㅊ크기로 서열정해지는거 신기하다.. 그러니까 여자들이 가슴크기로 급나눈다고 생각하는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여자들도 마르고 가슴크고 이쁜 복합적 초미녀는 와 윗티어다 하겠지만 가슴만으로 나누지는 않음. 여자 가슴은 사실 살찔수록 커지고 말랐을수록 작아지기 때문에 보통 마르고이쁜언니들보단 통통퉁퉁뚱뚱+ 애낳은 아주머니들이 가슴이 크기에...

말을 어디서 배웠나 했더니 불가마 언니들한테 전수 받으신거였구나

*썸네일 수정했습니다! 요즘 인공지금 그림에 흥미가 커져 의욕이 앞섰던 것 같습니다.. 자제하도록 하겠습니다. 찾아와주시는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

아진짜 요즘 오마르님 너무 웃김ㅠㅠ 올라오는 영상 족족 다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

8:52 괜히 보여주고 있던게 아니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자신감이었네

10:09 쫄?하니까 새침한표정 짓는거 너무 사랑스럽당❤❤😂😂

‘서로 궁금한 남탕여탕 이야기’라니 그 어떤 여자도 남탕이 궁금하지 않은데…

여탕에서도 드라이기로 할거 다합니다 ㅋㅋㅋ 저 어렸을때 갔던 목욕탕 드라이기앞에 붙은 안내종이에 ‘자궁말리기 금지’라고 쓰여진게 다시금 떠오르는군요..

ㅋㅋㅋㅋㅋ아진짜 오마르님은 얘기를 맛깔나게 하시는거같음ㅋㅋㅋㅋ공감하고 웃고갑니다ㅋㅋㅋㅋ

9:25 ㅋㅋㅋㅋㅋㅋㅋㅋ아앀ㅋㅋㅋㅋ텀블러 들고 쳐다보는 표정 개웃기네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진짜 꼬마썰(궁금하신 분들은 7:30 참고하세요) 듣자마자 올해 처음으로 저항없이 박박 웃었네요….요즘 웃을 일이 정말 없는데 웃게해주셔서 감사할 따름

저번부터 썸네일에 올라오는 요상한 ai인간은 정체가 뭔가요

여탕에서 공구하는거 공감이에요. 얼마 전에 엄마가 토종꿀이랑 흑마늘, 고사리 공구해서 오셨어요ㅋㅋㅋ 주말에 엄마랑 팔짱끼고 돌아다니면 모르는 아줌마들이 아는척 하는데 누구냐고 물어보면 전부 목욕탕에서 만난 분들ㅋㅋ 코로나 이후로는 목욕탕에 간 적이 없는데 오랜만에 가고 싶어졌어요

여탕..유료여도 씁니다. 기괴한 자세로 사용하시기 때문에 사용하기 끔찍해요. 얼굴에 팩하고 욕탕에 들어가있지, 샤워하고 몸에 우유나 요쿠르트 처벅처벅 바르지...쓰다보니 역해져서 중지. 중학교이후 목욕탕 안가기 시작한 1인인데요. 성인이 되어서 몸을 풀고 싶어서 가보니 이젠 샤워기 앞에 자리 맡아놓고, 목욕바구니놓는 자리도 맡아놓지 욕탕안에서 수다판, 사우나실에서도 수다판...아무리 스트레스를 푸는 자리여도 너무 무례해서 이젠 안가기로 했어요

아 진짜 욱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함 봐야겠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라이기로 궁말리지마시오 이런 짤 본적 있음 여탕도 마찬가지임 머리만 말리세요 이런거 있음 아 미치겠네 목욕탕 토크 너무 웃겨요

왕언니는 옥가락지 두꺼운거 해줘야함 금목걸이랑

아 너무 재밌어 ㅋㅋㅋㅋ 왜케 매력넘치세여

와 진짜 남자의 드라이기 사용법을 처음알았어요ㅋㅋㅋㅋ완전 충격ㅋㅋㅋㅋ

동네 목욕탕얘기 역시 개꿀잼, 탕 안에서 마시던 식혜통에 들어있는 아이스 커피 잊지 못하져 ㅋㅋㅋㅋ 전 제티 ㅋㅋㅋ

오마르님~~~ 저 요즘 구직생활 하느냐구 너무 힘든데 오마르님 영상 자주 올라와서 너무 행복하고 위로되요... 해외에 있어서 라이브는 잘 못보지만 그래도 멀리서 응원합니다!!

와~초등학생에게 진 어른이야기 정말 여자로서는 상상할 수 없는 내용이네요ㅋㅋㅋ 개웃겨요. 저는 INFJ인데, 제가 싫어하는 것들을 오마르님이 대신 말씀해주시는 부분이 진짜 속 시~~~원합니다. 공공물건을 자기것 마냥 쓰는 사람들이 미쳤다는 거 진짜 극공감해요. 내용이 무엇인지 상관없이 오마르님 정말 이빨 잘 터신다ㅋㅋㅋㅋ

역시 이 시대의 참 이야기꾼!

이 영상 라이브 다시보기 보면서 밥 먹었는데 죽을 뻔 했음 ㅋㅋㅋㅋㅋㅋ

밥먹으면서 보고 있었는데... 2:14분까지 보다가 끕니다.. 나중에 다시 오겠습니다..

9:28 이 정적이 너무 웃겨요ㅠ

아 요새 이런 생활 얘기하는거 너무 재밌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ㄹㅇ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오랜만에 오마르의삶 들어왔는데 몇시간째 나가질 못해 ㅋㅋ 왜케 웃겨졌어 ㅋㅋㅋ 유익함에 재미까지 더했졌네 ㅋㅋㅋ

개화난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맛조개가 쓸려 나간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미쳐 ㅋㅋㅋㅋㅋㅋㅋ몰랐네요 남탕에서 그렇게 쓰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꼬추 얘기에 어린애처럼 깔깔 웃엇읍니다 ^^

요즘 애기들은 이 재밌는 목욕탕 문화를 모른다는게 안타깝습니다. 부산이면 목욕 아니죠 목간. 목욕탕 아니고 목간통

코로나 초기에 동선공개하던 시절 여탕 거의 매일 가서 몇시간씩 있었던 확진자분 생각나네요 ㅋㅋㅋ 패밀리들과의 시간이었군요

7:13 하이라이트

아니 근데 소금으로 양치하는 아저씨들 신기하네ㅋ 여탕 소금은 바디스크럽으로 쓰이는 용도. 그나저나 등밀이 기계 왜 서울경기엔 없는건지ㅠ 부럽다~~~~

1. 여탕에도 드라이어 무료 사용이었음. 2. 부산경남 지역은 아니라도 자동 등밀이 기계 있음.

전 어렸을때 빗으로 거시기 털 빗는 아줌마를 본적이 있습...니...다....그래서 개인빗 필수요....

여탕은 진짜 파벌 존재함ㅋㅋㅋㅋㅋㅋㅋ 요새는 아줌마치고 날씬하고 관리하는 아줌마가 짱먹고 친목질 오짐 하나의 네트워크가 ㄹㅇ 팩트

존칭이 그분으로 바뀐게 개웃김 ㅋㅋㅋㅋㅋㅋㅋ

목욕 후 삼각 커피우유 추천

오랜만에 찜질방에서 맥반석에 아이스커피 마시고싶다 코로나 터진 이후로 한 번도 안가봤네 ㅜㅠ

들으면서 어릴 때 가던 목욕탕 풍경이 그려진다ㅠㅠㅠㅋㅋㅋ겁내추억

난 초코우유!! 우리집은 군것질을 못했기때문에 어른돼서 아이들한테 초코우유 사주면서 같이 먹었어요 ㅋ 목욕하고나서 초코우유 너무맛있음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재밌다 ㅋㅋㅋㅋㅋㅋ

때밀이 기계 좋아요(부산출신) 근데 전신을 다 어떻게 밀죠?😢 민다ᆢ쳐도 그 시선을 다 견디면서 😂😂

우후흐흐흐 이번거 웃기다. 재연 설명 재미있게 잘함

잘봤습니다. 몰랐던걸 알게돼었네요 그리고 잘 웃다갑니다.

3:16 주작 1분에 500원인데 머리 말리기도 바쁜데 그런짓할 줌마가 어딨음.

개꿀잼ㅋㅋ

3:30 충격

오마르님 마른세수ㅋㅋㅋ

아니 내가 알던 4년전 예수 오마르랑 너무 달라서 이상하다고 ㅋㅋ

근데 여자들도 드라이기로 말린다고 하던대;;;; 그거듣고 개충격 남자들도 말리는 사람이있고 안하는 사람이있듯이 여자도 똑같다네요

썸네일 계속 왜이래욬ㅋㅋㅋㅋㅋㅋ그..불편한 골짜기???무슨 그거같앜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목욕탕은 부산에서밖에 안 가봤는데 (대전 토박이임) 때밀이기계가 부산에만 있는 거였다니 충격이네요

목욕후 뚱바 먹어야죠ㅋㅋㅋ 그래야 목욕후의 마무리 ㅎ

서울보다 부산이 더 좋은것중 하나가.. 목욕탕이에요. 서울목욕탕은. 찜질방이든 목욕탕이든. 좋은곳이 없는데... 부산 목욕탕은 확실히 더 치열한 경쟁이 있는 시장이에요.

40년전 경북 시골 동네 목욕탕에서 저 때밀이 기계 있는 대중탕 가봤습니다 되게 신기 했는데....ㅋㅋ

역시 속으로는 누구보다 고추를 좋아하는 남자들...

요즘 썸네일은 AI오마르인가요?

등때밀이 기계는 경상권 경계지역에도 있었어요. 도를 바로 넘어가면 있는 시군들은 있는 경우 많았습니다.

아 그냥 턱수염 난 아저씬데 투썸에 앉아서 4시간 떠들고 싶다...

앜ㅋㅋ너무 재밌다요

와 너무 쇼크였음... 전국에 때밀이가 분포해있지 않다는 것이..

7:31

하,,, 꺼추얘기 왜캐 웃기냐ㅜㅜㅠㅠㅜㅜ짜증나 상상돼…

ㅋㅋㅋㅋㅋㅋㅋ일요일 목욕탕 우리 동년배 국룰...

목욕탕 오랜만에 갔더니 다 벗고 있어서 구경만 하다왔는데..;;;ㅋㅋㅋ 오마르 재밌다

ㅋㅋㅋㅋㅋ 썸넬 하준파파 닮음 ㅜㅋ

젤 재밌넼ㅋㅋㅋㅋㅋ

헉 얼마 전에 목욕탕 갔는데 어쩐지 나만 수건을 주더라니...!!!!! 무제한이구나

맛조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37 이거 경북에도 있었음 ㅋㅋ

11:10 오래 걸리겠죠 ㅋㅋㅋㅋㅋ

이형 요새 왜 더 웃겨짐?ㅋㅋㅋㅋㅋㅋㅋ 머리짜르고 첨봤는데 말솜씨가 더 늘었어ㅜㅜ

코로나로 대중 목욕탕 안가게 됬어요 ㅠㅠ

3:01 여자들도 합니다 할머니들도 거기 말림 ㅠㅠ

이게 말이 되낭 ㅋㅋㅋㅋㅋㅋ진짜 읏기다

아 간만에 목욕탕 가고싶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헬스장 탈의실에서 아주머니 무리에 붙잡혀서 떡에 과일에 배터지게 얻어먹었는데 그런 느낌인가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엄마가 아무것도 안사줬는데 ㅠㅠ 저 어릴때 전라도에 살았는데 거기도 때밀이 기계 았었어요

존잼 ㅋㅋㅋ

ㅋㅋㅋ 저는 바나나 우유요 ❤

영차~! 너무 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가마력 ㅋㅋㅋㅋㅋ 어째 저런말을 생각해낼까요

목욕탕 가서 목욕후에는 제티가 국룰 아닌가요;;?

ㅆㅂ ㅋ큐ㅠㅜㅜㅜㅜㅜㅜ 재밋어

남탕 드라이기 유료화하면 나는 목욕탕 안 갈 듯

노소를 불문하고 크면 형님이네요^^

목욕탕 가면 진짜 별의별 개저씨들 많음 ㅋㅋㅋㅋ

썸네일이 어땠길래

목욕탕가서 때미는데 자극도 되고,시원하기도 하고 깨끗하게 일주일 또 보내겠다. 라는 마음으로 가요

동네 헬스장도 그래요... 아줌마들 개시끄러움 진짜 탈의실 바닥에서 다리 찢고 있고... 걍 커뮤니티더라구여

실은 여탕 가보셨죠ㅋㅋㅋㅋ

닥터 차정숙 아들내미 닮았네 ㅋ😊

저분..ㅋㅋㅋㅋㅋ

등때밀이 부산에만 있었다고..? ㄴㅇㄱ

채팅이 정리가 안되는 건가 애기 꼬추가 크다는 얘기 까지는 괜찮을 수도 있어도 찍어서 보내줘는ㅋㅋㅋㅋ 드립으로 넘어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