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퍼 루프 공기들어가면 공기 어떻게 뺄지 궁금 진공+자기부상+수소연료 사용 다 합하면 마하 속도로 달릴거 같은데 진공은 외압이 엄청나서 한번 공기들어가면 못빼고 자기부상은 자기력이 엄청 쎄야하는데 그럼 철 네오디뮴자석비용을 엄청들이거나 전자석 전기비용이 엄청난데다 탈선을 막기위해 선로도 엄청 튼튼해야할테니 그 자석때문에 금속들고 있는사람이 가까이 갔다 이끌려서 선로에 처박힐 수도 있고 한마디로 기차 내부 인간에 위협이 될 자기장을 무력화시키는 특별 기계장치, 기차 탈선막는 엄청 튼튼한 철로, 기차를 들어올릴 자기장을 만들기 위해 엄청난 비용,진공상태를 유지하기위한 엄청난 기압과 강도의 펌프(기차길 10킬로미터면 최소 10000000톤의 압력을 기차가 버텨야 진공이 유지됨),기차와 출입문사이 완전 밀봉상태를 만들기위한 엄청난 수준의 충전재,엔진은 최소 수소연료 정도는 사용해야 배기가스가 밖으로 배출이 안되어서 진공이 유지되고 총체적 난국이90000
@@jang3073. 불편한건 없었어요..오히려 가끔 한국들어오면 한국이 더 불편했죠..두바이있을때 전기세걱정없이 에어컨키고 이불덮고자고. .어디든 회사에서 준 승용차타고다녔는데..한국오면 에어컨전기세도 신경써야되고..지하철,버스도 타야되고...두바이에서 편하게 승용차타다가..한국와서 지하철타는게 어찌나불편하던지 ㅜㅜ 한동안 택시타고 다녔다는 ..원래 한국에살때 지하철도 많이탔는데..한동안 안타다 타려면 무지불편해요ㅜㅜ 게다가 두바이에서는 실내생활만하고 밖에 걸어다닐일도 없어서 엄청 시원하게 살았는데..여름에 한국들어오면 길거리걸어다니는것도 덮고..어디가도 에어컨 빵빵하게 킨곳도 드물고..오히려 한국에서 땀을 더 흘렸다는
@이하원 발전을 했나요? 하나라도 자기들 손으로 만든게 없는데요? 기술도없고 인재도 없고..그걸 발전이라고 말할 수 있나요? 기술 하나나하나 다 돈으로 사서 인재도 돈으로 사서..다 돈으로 해결합니다. 정말 돈 쓰는것 보면 입이 떡 벌어져요. 하지만 나라의 발전을 판단하는 지표는 돈이 전부가 아니라고 봅니다.
같은 아랍권 사람이라도 두바이 사이들 정말 순해보이고 친절함 듀바이 갈땐 드론있으면 좋은데 인공섬에 바로가면 야자모양이고 뭐고 그냥 바다근처 해안가란 느낌이 듬 버즈칼리파 분수쇼는 진짜 다섯손가락에 꼽을수 있음 울나라 겨울쯤에 가면 선선해서 다닐만한데 여름에 가면 숨도 못 쉴정도로 열기가 올라옴 그만큼 더움 돈값한다는 몇안되는 관광지 유럽쪽은 돈 쓰고도 다니면서 힘든 경우 있는데 저긴 그냥 천국임
첨단이라는 수식어는 참 좋은데 내가 보기엔 돈지랄에 불과하다. 화려한 도시가 세계인의 시선을 잠시 붙들지만 지속성과 도시의 맥락이 없어서 사막위에 신기루와 다를 게 없다. 삭막한 사막위에 세운 도시이기 때문에 석유자원이 고갈되거나 경제적 맥락이 단절되거나 하면 두바이의 화려한 모습은 사막위에 모래폭풍 속에 금방 묻힐 수 있는 운명이다. 산업과 문화가 일어난 도시이어야 생명력을 얻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