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교수님 강의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교수님 강의중, 티베트불교에서 " 자비는 바로 공의 귀결이다." 라는 귀절에 크게 공감합니다. 55년전 부처님 일대기를 읽으면서 부처님께서 깨달으신 그 마음자리를 궁금해 했던 것이 오랜동안 하나의 화두로 깊히 각인되었었는데,,,, 반야심경의 "오온개공 도 일체고액" 을 철저히 깨달아 체험한 후,,, "아무것도 없구나," 하는 허무주의적 벌언을 하시는 분들을 본적이 있는데,,,, 수행이 부족한 제가,,,, 공의 발현, 깨달음의 발현은 무한한 사랑과 대자대비심으로 나타난다는 반론을 편적이 있는데,,,, 오늘에서야 권교수님 강의를 들으면서 나와 같은 생각을 했던 티베트 수행자들이 있었다는데 적잖은 기쁨으로 다가오는군요,,,,, 기독교인들 가운데에도 오직 사랑의 실천으로 살아가는 분들 역시 대자대비심과 같은 사랑을 몸으로 깨달으신 분들이 아닐까,,,,,생각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보고 있으면 답답합니다. 불멸 후 후대로 갈수록 수행이 부족한 자들만 남아 헛된 이론만 만들어내는 것 같네요. 부처님이 깨달은 것은 사성제이고, 무아란 아트만이라는 존재가 없다는 것이며, 윤회를 벗어나 해탈에 이르는 길은 감각적 욕망을 떨처버리고, 수행과 통찰지를 통해 탐진치를 벗어나면 아라한에 이른다는 것입니다. 지극히 명료한 법인데, 후대 스님들이 웬 장광설이 그리 분분한지 알수가 없네요. 사족을 달자면 부처님은 논리학자도 철학자도 아니고 윤회를 벗어나는 길을 제시한 분이신데, 현상계 경험에 갇혀 윤회를 믿지 못하는 뷰류들이 논리를 통해 부처님 말씀을 이해하려니 오죽이나 머리가 아펐겠는가, 그래서 그리 쓸데없는 이론들이 분분한것 같네요. 참고로 디가니까야 법망경에 62가지 견해에 대한 설법이 있습니다. 오늘날 대부분의 인간들은 단멸론자들이 허다한데, 불멸후 부파불교를 비롯한 후대 이론들은 알고보면 단멸론에 입각해서 나온듯 합니다. 그러니 불법이 이해가 잘 안되지.....
초월적인 것을 모르니 법으로 대신하는 겁니다. 법을 가지고 존재를 논하는데, 존재는 표면과 이면이 있습니다. 이면을 파악하기 위한 법이 불경이지요... 거기서 진아를 찾아나서는 치열한 과정이 필요하지만... 그런 법들을 깨달았다고 돈오돈수니 돈오점수니... 하지만 지나고 나면 모두 뜬구름잡는 얘깁니다. 차라리 원효가 되십시오.. 만물이 어디서 왔는지 모르면 내가 어디서와서 어디로 가는지 설명이 안됩니다. 그래서 실존에 충실하면 되는 겁니다 거기서 내가 성불하면 됩니다.
이 우주 자체가 거대한 신이다. 우리들 몸도 저 나무도 흙도 해도 별도 달도 세상 만물이 신의 한 부분이다. 신의 모습을 볼려면 자신의 거울을 봐라. 자신도 곧 신이다. 사람은 신의 세포의 작은 부분에 지나지 않는다. 극락, 천당 , 지옥도 믿지 마라. 신체는 유한하지만 영혼은 무한하다. 따라서 죽음을 두려워 하지 마라 . 우리는 신과 함께 영원할 것이다. 신을 과학적으로 알려고 하지 마라. 종교적으로도 알려고 하지 마라. 개미가 인간 세상을 알려고 하는 것 처럼 어리석을 뿐이다
종교를 많이 안다고 파고 터득해서 분석하고 조목 조목 따지는 자들을 보면 참 한심해요. 예날 그시대에 선조들이 어렵고 힘든 세상에 극복할수 있는지혜를 터득 할수 마음에 지주 었느데 현대 문명 속에서 살기 좋으니까 답도 없는 그옛날 성인들의 율법과 각종 경을 입맛되로 발표 하는게 올은가 묻고 싶네요. ? 암담한 그시대에 오죽하면 훌륭한 성인들의 철학을 연구해서 후손들에게 물려준 것에 감사와 고마워야 된다고 생각 됨니다 나뿐 마음을 씻어 낼수 있는것은 종교 밖에 없어요.
절대 신은 없다. 고로 신이 없다면 만물 또한 신과 아무런 관련이 없는것으로 보인다 이같은 논리는 말하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다양한 종교적인 성격에서 발현된것이리라.. 그래서 이 무거운 논조는 어디까지나 나의 심리분석학적 관점에서 본 주장일뿐이다 신이 있다 없다 생각하기에 달렸다 틀리고 맞고는 그냥 무시하고 자기 생각대로 표현하면 어떨까. 신이 있다면.... 부조리한 조건을 가진 만물에게는 고통과 불행만이 연속해서 생긴다. 인간은 욕망대로 욕심으로 살아가야 할 존재이니까 말이다.
누군가가 무언가를 모른다는 사실이, 반드시 무언가가 저절로 생겨날 가능성을 보장합니까? 내가 뭘 모른다고 해서 여러 가능성이 무조건, 저절로 생겨난다는 발상은 비논리적인 행복회로일 뿐입니다. '내'가 세상의 기원을 잘 모르니까 세상이 저절로 생겨난 거라고 가정하는 사람들은 정직하지도, 이성적이지도 않습니다. 그저 무지한데다 제멋대로 교만해서 알량한 지식(망상)을 뽐낼 뿐이지요.
간절히 기도하면 이루어지는 경우도 있지만 그게 종교와는 상관 없으니 결국종교는 사기지 부처가. 깨달은자 무엇을 깨달았는가 ? 그게 진리지 ᆢ진리는 뭐냐 누가 봐도 타당한 법칙이나 사실이다 ᆢ그럼 진리를 깨달은 자는 넘처난다고 봐야 되는데 그럼 그사람들은 자신을 부처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이지
부다는 현상계 넘어의 초월계에 대해서는 침묵했고 관심도 없었다. 다시 말해 이 땅에서 고통받지 않고 살다 죽으면 그만인것이다. 부다가 깨달은 자라면 그 깨달음의 대상에게 압도되고 감동된자라는 의미인데, 그 깨달음이 무엇인지 설명을 못하고 적멸했으니, 그렇게 많은 부파들이 서로 반대되는 해석을 가지고 난립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이단이 없다는 말은 사실 진리가 없다는 말과 같다. 모든 것이 허용된 자유는 자유가 아니라 방종이다!
불교와 기독교의 가장 큰 차이는 깨달은 자의 가르침이냐 보내심을 받은 이의 가르침이냐 입니다. 땅에서 태어나 자신이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세계를 통하여 얻게 된 깨달음들을 모아 진리를 탐구해 나가는 것이 불교라면, 그리스도의 가르침 즉 하나님의 아들로 직접 보내심을 받은 예수의 말씀을 진리로 받아들이는 것이 기독교입니다. 핵심은 예수가 관연 거짓말을 한 것인가 참말을 한 것인가에 달려 있을 것입니다. 예수가 거짓없이 진실을 말한 것이라면 불교는 높은 경지일찌라도 사람의 노력일 뿐이고 하나님의 진리에 도달되지 못한 것이 됩니다. 예수가 거짓되지 않았다면 사람이 어떻게 인식하고 경험하든 절대신은 계시고 그의 말대로 심판은 이루어질 것입니다. 예수가 하는 말의 핵심은 우리 인간이 하나님의 진노아래 있어 죄와 고통과 사망을 피할 수 없어 자기들 삶 속에서 유리방황하다가 죄 가운데 죽게 되는 존재들이 되었고, 사함을 받는 길은 예수 당신의 죽음으로 하나님의 진노를 해결하시고 우리 인간들이 그의 죽음에 감동하여 하나님이 원하시는 새로운 존재로 그 마음이 변화되는 길 뿐이라는 것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 기회를 주심, 아벨의 제사, 대속, 거듭남, 새로운 피조물, 영원한 안식)
저는 저승에서 온 심부름 꾼 성초라고 합니다. 네분의 신들과 함께 내려와 있습니다. 지금은 우주의 계절이 바뀌는 시기라 지구별에도 커다란 변화가 있습니다. 저를 성경에서는 짐승이라 말하고 고대 동양에서는 자미성인이라 말하고 저승에서는 성초야라고 합니다. 저승은 북극성 쪽에 있고 크기는 태양계 만 하고 커다란 산 2개의 바닥면을 붙여놓은 형태이고 가운데는 토성의 띠처럼 큰 띠가 있습니다. 외부는 천당이고 내부는 지옥입니다. 못 믿으시겠지만 실제로 저승은 존재 합니다. 부처님이나 예수님이 그냥 한 소리가 아닙니다.
자동차의 비유가 인상적입니다. 자동차의 운행원리,운행법에 대해서 연구하는 것이 불교라면 자동차의 운전은 영혼이,자동차와영혼의 주인이자 제조자는 브라만.여호와 하느님이 되겠네요. 부처님도 자동차의 운전원리 외에는 말로 표현할 수 없다 하셨던가요. 자동차 에 관해서 아무리 연구해도 그 주인은 모르는 것이 당연합니다. 자동차를 벗어나 위로,밖으로 시선을 들어 보시길 권합니다.
@@신지협 스스로 계신 하나님이 만유 :눈에 보이는 모든것 과 보이지 않으나 존재하는 모든것을 창조하시고 그 우주 만물을 운행하시고 사람들과 나라들을 배정하시고 흥망 성쇠를 홀로 주장하시는 하나님이 인간의 육신을 입고 사람들과 같은모습으로 이땅에 오실때 사람들같이 죄악된 피를타는 부정 모혈 로 오시지않고 동정녀 의 몸에 성령으로 잉태하시어 오셨는데. 그냥 하루아침에 나타나신것이아닌 한민족 을 택하시어 야훼로 나타내시다가 그민족을 2천년간 교육시켜 양육 시키다가 얘정된 때가차매 성육신 하신분이 바로 예수그리스도 되십니다.. 여타 종교는 우주:창조물속에서 도를 첮으나 그우주 를 창조하신분이 바로 하나님 되는것입니다 ..
부처님의 가르침을 올바르게 이해하도 수행실천으로 체험과체득을 하면 법생 법공 법륜 이것의 실체를 보고 알아차렸을때 이세상 저세상이 오직 공생무상존륜 확립된후 없다도있고 있다도없는 대자유상공존재가 되어야 함이요 지금까지 쌓은 지식을 모두 잊어버리고 오직 부처님으로 신심을 채워주세요 그것을 알아차리면 끝입니다
인간이 태어나 살아감은 사후에 인과관계를 창조주(하나님)께서 올바른판단으로 영혼세계에서 살아갈곳이 정해짐을 알고사시오 영혼이라함은 나자신 그대로의마음이 자신의영혼인것을 죽어도 마음은 그대로인것을,,,,,,모든인간의영혼은 사후 모두 하나님에게로 돌아간다,,,하나님께선 한사람을 선택하여 함께하고계시며 하나님나라는 하나님과함께하는 사람의몸안에 존재함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