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가 제일 존경하는 목사님, 목사님 말씀을 듣고 있노라면 온 마음이 평안해짐을 느낍니다. 성성학당을 클릭하며 즐겁게 패널들과 말씀공부를 함께 동참해 했는데 이렇게 또 뵙게 되니 너무 기쁘고 감사합니다. 목사님, 건강하시고 좋은 말씀 계속 많이 들려주시길 바라며 기도합니다.
십자가는 👉구원의 완성이라면,(고전1:8) 😍구원을 확신할 수 있는 👍온전한 믿음의 지름길 입니다. 👍믿음 생활에 ... 가장 중요한👍 🌻핵심이며 ... 근본 .... 뿌리는🌻 성 ''삼위 일체'' 성부 하나님 (빌 2:13) 성자 하나님 (골 1:17) 성령 하나님 (고전3:16) (고전12:12) 말씀과 (요일5: 8) 말씀에는 한 분 👉안ㆍ에 👈 세 분 ☝️하나입니다 상호 침투, 상호 내조로 작용하는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 이것이 삼위 일체에 👍위대한 신비👍이며, ❤️ 유일신이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생명의 👉근ㆍ원이👈 되시는 (행 4:12) 예수님을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 을 받음이라 (벧전1:9) 주께 영광//
어쩌면 저의 심정을 말씀하시는지 목사님의 설교 말씀을 대하면서 가장 위로의 말씀이 됩니다. 은퇴를 앞두고 계신데 말씀을 대할 수 있는 매체를 통한 만남을 꼭 만들어 주기를 부탁드립니다. 신앙적인 면에서는 더욱 그렇고 성장과정에서 동질감을 느껴오면서 은퇴 후에도 함께하고 싶습니다.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십자가는 👉구원의 완성이라면,(고전1:8) 😍구원을 확신할 수 있는 👍온전한 믿음의 지름길 입니다. 👍믿음 생활에 ... 가장 중요한👍 🌻핵심이며 ... 근본 .... 뿌리는🌻 성 ''삼위 일체'' 성부 하나님 (빌 2:13) 성자 하나님 (골 1:17) 성령 하나님 (고전3:16) (고전12:12) 말씀과 (요일5: 8) 말씀에는 한 분 👉안ㆍ에 👈 세 분 ☝️하나입니다 상호 침투, 상호 내조로 작용하는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 이것이 삼위 일체에 👍위대한 신비👍이며, ❤️ 유일신이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생명의 👉근ㆍ원이👈 되시는 (행 4:12) 예수님을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 을 받음이라 (벧전1:9) 주께 영광//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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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십자가는 👉구원의 완성이라면,(고전1:8) 😍구원을 확신할 수 있는 👍온전한 믿음의 지름길 입니다. 👍믿음 생활에 ... 가장 중요한👍 🌻핵심이며 ... 근본 .... 뿌리는🌻 성 ''삼위 일체'' 성부 하나님 (빌 2:13) 성자 하나님 (골 1:17) 성령 하나님 (고전3:16) (고전12:12) 말씀과 (요일5: 8) 말씀에는 한 분 👉안ㆍ에 👈 세 분 ☝️하나입니다 상호 침투, 상호 내조로 작용하는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 이것이 삼위 일체에 👍위대한 신비👍이며, ❤️ 유일신이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생명의 👉근ㆍ원이👈 되시는 (행 4:12) 예수님을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 을 받음이라 (벧전1:9) 주께 영광//
내가 불행해진 건 내 책임이다 나에게 분노하는 사람들을 빠르게 용서하고, 자기 일을 잘 챙겼어야 한다 지금이라도 내 일을 지켜야겠다 난 건강한 사람이니 내 분노를 남에게 풀지 않은 것은 잘한 것 같다. 남의 분풀이 대상이 되었을 때, 상대를 용인한 것도 내가 잘못한 것 같다. 이런 경험을 통해, 내가 지금 내 공부를 다시 열심히만 한다면, 나처럼 전인격적으로 빚어진 사람이라면, 반드시내가노력한다면, 내가 사회안에 잘 존재하여 날 지키고, 내 사람들을 지킬 수 있을 것이다. 내가 선량했던 순간을 내가 유약했노라며, 자기 자신을 비난하지 않겠다. 또 세상에 드러내겠다. 그리고, 다시는 나의 열심과 내 인생에 대한 책임감이 날 위협하는 타인에 의해 희생되지 않게 열심히 공부해야겠다. 나를 사랑하기 때문에, 날 보호하려했던 내 어머니께 책임을 돌리지 않겠다. 나는 날 해치는 사람을 마음 넓은 기독교인인 것마냥 배려해서 나와 내 사람을 궁지에 몰아넣었는데, 이제는 나는 다시는 피하고 무기력해지고 넘어지는 사람이 아니라 그런 바보같은 경험을 드러내고, 싸우지 않아도, 이기는 사람이 되도록 이 악물고 내일 학원에 가야겠다.
십자가는 👉구원의 완성이라면,(고전1:8) 😍구원을 확신할 수 있는 👍온전한 믿음의 지름길 입니다. 👍믿음 생활에 ... 가장 중요한👍 🌻핵심이며 ... 근본 .... 뿌리는🌻 성 ''삼위 일체'' 성부 하나님 (빌 2:13) 성자 하나님 (골 1:17) 성령 하나님 (고전3:16) (고전12:12) 말씀과 (요일5: 8) 말씀에는 한 분 👉안ㆍ에 👈 세 분 ☝️하나입니다 상호 침투, 상호 내조로 작용하는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 이것이 삼위 일체에 👍위대한 신비👍이며, ❤️ 유일신이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생명의 👉근ㆍ원이👈 되시는 (행 4:12) 예수님을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 을 받음이라 (벧전1:9) 주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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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2년이란 시간을 낭비하고, 아파한 것이 나만의 잘못은 아니기 때뭇에, 직장 안 가 본 어린 애들이랑 공부하더라도 내가 더 열심히 해야겠다 비난의 화살을 맞기에는 나는 연구과정도 투명하고 나는 취직도 스스로 했고 실력이 부족해서 공부해야 한다 나는 나를 경쟁자로 생각하며 밀어내는 사람들이 아니라 내가 너무 열심히 해서 내가 너무 괜찮은 사람들과 훨씬 많은 일을 하고 싶다. 내가 열심히 공부해야만 그 길에 들어설 수 있다. 세상은, 그런 사람들이 결국 이기는 공의로운 땅이다 자기 연구에 남이 손을 댔거나 그때부터는 내 거가 아닌 것이다. 자기 성공때문에 남을 해코지한 그런 사람이 평생 잘 되는 건 없다. 다른 사람에게 쓰레기를 퍼붓고도 레퍼런스, 평판, 네트워킹 얘기를 하고 좋은 사람인 줄 알았는데 완전히 추잡하네. 그런 리더십이 설 공간은 앞으로는 우리나라에는 없을 것이다. 찔리면 내가 과했나 미안하다고 하면 되는데, 지나가면 되는데, 그렇게 믿고, 자기 것 귀하게. 지금 글을 써 보니, 정말로 30만원 받고 3천짜리 공부하는데, 암을 퍼트리는 수준이 몸 파는 여자들 수준이네. 고급 교육은 무슨. 그렇게 믿고, 자기에게 주어진 것 자기 것으로 만들도록 노력하자.
목사님 안녕하세요. 잘잘법에서 늘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한 가지 신앙적 고견을 구합니다. 어느 날 아내가 이야기 합니다. "여보 기독교인 배우가 동성애 연기해도 되요?" 삶이 아닌 연기니까 괜찮지 않을까? 라고 말했지만 저 역시 명확히 정리되진 않았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5장22절엔 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라고 말씀하셨는데 기독교인 배우가 반성경적 배역을 맡아 하는것에 대해 어떻게 이해하면 좋을지 목사님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전산기사를 끝까지 했어야 했고, 토익도 바로 밀어 부쳐서 해야했는데, 내가 잘못한 거구나. 공부를 열심히 해서, 내게 잘못한 사람보다 우위에 서야겠다 지금이라도 그에게 죄를 갚아주는 보상이 아니라 내 열심에 대한 보상을 받기 위해 나를 24시간 관찰하시는 하나님께 더 이상은 멈추는 모습 보여 드리지 말아야겠다. 교회도 당장, 크고 정신이 건강해서 빠릿빠릿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는 교회에 가야겠다. 교회가 병원, 예배자 사랑하고 노력 안하고 배 편하고 살찌고 생각없는 그런 곳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어려울수록 적극적으로 배우고 돌파하는 실천적인 교회로 향해야겠다.
목사님 젊은 시절 부터 저는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 왜 교회 목사들은 힘없는 성도들을 가르치려고만 하고 ... 못되먹은 높은 양반한테는 한마디도 못할까 라고요 목사님 ... 제가 제가 제가 이런 것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 오랜과거부터 희미하게 느꼈었는데 ... 그리고 그때 그게 과연 신앙적으로 옳은 것인지 너무 궁굼했고 왜 자꾸 그런 마음이 생기는지 몰랐는데 ... 이제는 거의 확실하게 깨닫습니다... 내가 보잘것 없는 위치에 있는 현재 ... 남의 도움을 바랄 수 밖에 없는 형편에 놓인 지금 ... 당당하고 최선을 다했지만 비난과 폄하가 난무하는 지금 ... 하나님은 어떤 삶을 원하신다는 것을 제게 확실히 알게 하시네요 ... 그래서 하나님이신 예수님은 높은 자들에게 가지 않으셨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 고통받는 사람이 불쌍해서 가신 것도 있었지만 ... 다른 한편으로는 그 높은 양반들은 결코 바뀌지 않는다는 것을 예수님은 이미 알고 계셨다는 것을 이제야 알았습니다 ... ... 낙타가 바늘귀에 들어가기가 쉽다는 말씀 그러나 하나님은 하신다는 것 ... 그게 무슨 뜻인지를 알겠네요 ... 그러니까 행여나 높은 자들에게 아주작은 희망같은 말씀이라는 것을 이제 알겠습니다 ... 극히 드물지만 ... 하나님을 전심으로 찾는 높은 자는 하나님을 만나고 생활도 바뀌게 된다는 것이고 그로인해 지극히 작은자에게 다가간다는 것 ... 그것을 깨닫습니다 그리고 그리고 ... 지극히 작은 자에게 한 것이 내게 했다는 그것 ... 그게 진정 무엇을 말하는지 ... 작은 자에게 하지 않는다면 하나님이 직접 그 작은 자를 챙기신다는 것 ... 예수 그리스도가 오셔서 직접 챙기신 것처럼 ... 거지 나사로처럼 ... 그 작은 자가 하나님을 끝까지 의지하고 신뢰한다면 ... 다른 자가 돌보지 않을 지라도 하나님이 직접 돌보신다는 것을 ... 예수님께서 깨닫게 하십니다 ... 저는 이름이 모두 예수 이신 성부님 성자님 성령님을 신뢰합니다 ... 이 못난 저를 책임져 주실 것을
감사합니다.여러분 우리 사는 세상 참 뜻하죠 그런대 여러분 지금 이 시간 이 하루에만 1000명 이 넘는 어린이가 굶어 죽고 있는 현실을 아시나요/ 도와 주세요,당신의 도움이 없이는 이 어린 생명들을 살릴 수 잊는 방법이 업습니다.정말 이들을 왜 면 하지 말아 주세요. 당신의 그 소중한 돈 1만 원의 기부로 하루에 무려 100명의 우리 어린이를 살리 수 있습니다. 이 놀라운 기적 이지 안나요,이기적에 당신이 동참하여 주신다면 이 세상은 분명히 새로운 세상으로 바꾸어질 수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이 기부에 동참하신다면, 이 기적의 주인공은 바로 당신입니다. 감사 합니다. 기부 할곳은 UN이나 우리 국경없는 의사 회 등 많이 있지 안아요....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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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품의 자리에 교회가 외면하고 생태계파괴 무관심 거대한 위기 앞에 써있는 역사가 바로서 있는가 자신의생존의 문제만 적나라 자기모습 드러난 자화상 자신을 되돌아 보는게 옹졸하게 욕을하고 권력 부패한 모습에 눈감고 약한사람들에게 거침없이 애기하고 옹졸한나의삶 모래야 파람과풀아 나는 얼마나작으난 김수영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