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광초 오산중고 40년 토박이입니다 놀이터 사진을 찍은 위치의 폐가 뒷집에도 6년정도 살았습니다 항상은 아니지만 2001년경에는 문이 망가진채 1달가량 방치되었던 적이있는데 매일 밤 낮으로 담배피고 마당에서 소변도 봤습니다 방송보고 동네 또래들 사이가 떠둘썩해졌었는데 이상한일을 겪은 사람은 단 한명도 없었고 몰래 안에 들어가본 아이들 모두가 하하가 말한 뒷마당은 없었다고 합니다 정말 뒷마당을 봤다면 무언가에 홀린거라고 봅니다 그리고 저를 포함한 모두 애 낳고 별 탈없이 잘 삽니다
나도 어릴적 영덕 장사에 위치한 귀신의집 흉가체험 해봤는데 밤 열두시에 입장 하면서 남정네들 다섯이 하나같이 겁 먹어서 누가 절한번 하고 예를 갖춰서 들어가자 해서 절하고 입장했던게 기억에 남네요 ㅋㅋ😅 그날밤 집에와서 매우 아무일 없이 잘자고 지금까지 귀신 한번도 본 적 없이 살고 있습니다.
아..진짜 찐따 같게 지..평좌.표계..지평좌표계 ㅇㅈㄹ 그게 직접적으로 어떤 영향을 끼지도 모르는건데😂 자꾸 공포썰이나 공포영상에 이런 댓 계속 보이니 진짜 때리고 싶음...그냥 사람이 그냥 추측으로 지어낸 말로 지평좌표계는 어떻게 조절 어쩌구 저쩌구 진짜 찐따 같아요 공포 영상에 이런 댓글 좀 쓰지말아줬으면 좋겠네요 초면에 욕 하고 깎아내린건 죄송합니다
@@user-ut8bm5rl1z 님이 찐따같이 느껴지는 부분에서 재미를 느끼는 분들도 있습니다. 님말이 전부 맞는게 아니에요. 불편하셨다면 죄송하지만 너무 싫다면 그냥 지나가주세요. 이런거 쓰는사람들이 뭐 욕을한거도 아니고 남을 까내리는거도 아니고 범법행위를 저지른거도 아니잖아요. 일일이 시비걸고 다니기엔 주변에 재밌는게 너무 많잖아요? 그냥 지나가 주세요 ㅎㅎ 공감되서 재밌는사람들끼리 그냥 피식할 수 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