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로 작품을 쓴 한강 작가가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된 데는 제2의 창작이라는 번역의 힘도 컸습니다. imnews.imbc.co... #노벨문학상 #한강 #번역가 #데보라스미스 #최경란 #MBC #뉴스 #뉴스데스크 #MBC뉴스 #뉴스투데이 ㅤ ⓒ MBC & 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나도 이게 제일 신기함 표음문자를 쓰는 언어를 표의문자를 쓰는 언어로 번역할 때 의미나 뉘앙스의 완전한 전달을 위해서는 양쪽 언어 뿐 아니라 문화에도 모두 숙달돼 있어야 하고 문장이나 단어가 주는 맛을 살릴 줄 아는 감각도 있어야 될 텐데 그게 가능할까? 싶었음 번역자에 따라서 수상 여부가 갈릴 수 있는 걸 생각하면 진짜 제 2의 창작이 맞는 거 같음
소주를 코리아보드카로 쓰는것이 싫어서 그냥소주로 표현했다잖아? 그럼 독자들이 소주에대해 찾아보고 더 자연스럽게 소설에대해 읽고 그 느낌 분위기까지 공감하며 책을 읽을수있겠지.. 이게 맞다고 생각한다. 한글의 우수성은 섬세한표현이라고 생각한다. 소주를 코리아보드카로 번역했다면 노벨상은 타지 못했다고 생각한다. 소주는 보드카가 아니고 소주이고 소주는 서민의 정서가 담긴 술이다.
한국 문화가 세계에서 등하시 된것은 바로 첫째는 정치적이고 둘째는 한국어를 번역할수 없는 것 이였다 왜냐면 정치적으로 개입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출판 불허를 했고 둘쨰는거기를 통과해도 외국어외 다른 우리 언어를 번역 할수 없었기 때문이다 예를들어 소를 그냥 소가 아닌 누렁이로 표현하거나 푸르른/검붉은/아리따운/이슬방울/아스라한/소스라치는/닭살/휘영천닭은밤/촘촘히 가다/사사로히/엄청 많습니다 우리언어는 느낌과 행동을 표현하는 언어지만 ..ㅋㅋ 이런것은 우리나라왼 없는 단어다 ...그러니 외국인은 알수가 없지.... 대단하고 자랑스러운 우리 민족 입니다
원전수출 좋아하네, 체코대통령은 최종계약서 체결 전에 확실한게 없다 라고 했고 프랑스의 절반수준으로 저가에 수주했는데 그게 경사냐? 그리고 너네 앞전의 대장인 박양이 옹졸하게 블랙리스트에 올렸고 축전도 안 보냈다 하더라 또 경기도 교육청(교육감 보수정치인) 은 노벨문학상 작가의 책인 채식주의자가 유해도서로 분류했는데 축하? 쇼를 해라 그런데 조작의 동네에서 놀지 왜 여기서 놀고 있냐? 니네 동네로 꺼져라, 너네 대장이 보면 섭섭해 하겠다
소주 형 한국말 그대로하면 뭔소린지 알아듣나? 김치도 모르는데,,, 조작을 하려거든 그래도 한국말은 할줄 알아야 하는거 아닌가? 번역가가 모르는말을 엇지 번역, 나도 영어 1단어를 한글로 변환하는데 1주일 걸리는데,,,옥편과 국어사전 일어사전 영어사전 어원사전 그리스사전 위키백과 ms AI 영국엄마,,, 그 어턴 누구도 한국말은 통할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