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예술이란건지 원 차암 ~^^ 글씨 조차 스스로 안쓰고 시키면서 몬 소리는 그리 많은지 ㅜ ㅜ 내용도 같은 문장을 써 주는데 , 곰블린지 뭔지 원본 문장만을 똥고집하며 본인 집에서나 할 행패 ㅜ ㅜ 를 려원씨에게 해 대며, 입맛 맞추느라 진땀 흘리며 애 쓰는 려원씨를 울리고 또 스태프진에게는 촬영 중단이라니 ㅜ ㅜ 이런 타입 사람, 상황서는 정말😭😱😖😰😨🤬💣 노답😜😵🤒🥵🤮🤢😬🤔😒😏🤐😑🤨 이네요 뭐 하는 사람인지 저런 성질이 곧 본인의 예술인가 보네요
이거 꼭 저 같네요...흔히 친한사람끼리 있는 인간관계, 저도 언니입장이고 세상가장 잘맞지만 맞지않는 친한동생이 있는데 나는 언니라서 동생한테 먼저 맞춰주고싶어지는게 참 힘들어요 그 동생도 딱 수미씨 성격이랑 똑같아요 자기가 화내고 분해서 울고, 이해관계차이고 서로 이야기하면서 풀면 되는데 자기 감정만 내세우고있죠, 언니라서 징징대고 싶은마음도 알지만 언니라서 무조건 받아주기도 힘들때도 있어요. 당연히 수미씨도 려원씨가 못하는부분을 더 적극적이게 해결하고 연예인인 언니를 배려해서 먼저 나서서 해결했던일도 있을꺼예요. 원래 여행은 아무리 친해도ㅋ 맞는 사람끼리가는게 맞는건데 오래 여행 하다보면 감정이 쌓이는것은 당연하고! 하지만 수미씨가 아무리 즉흥적 포퍼몬스라고 하지만 박스에 하고싶다고 생각이있었으면 (이미즉흥적아님)먼저 준비해야하는게 맞고, 악필조차도 아티스트로서 자신이 자신것을 해야하는게 맞죠 ! 수미씨가 징징거릴때 려원씨가 말 끝까지 들어주고 차분하게 들어주는 장면은 저도 항상 평화주의 입장이라 마음이 짠하고 이상하네요ㅋ 수미씨는 려원씨에게 언니 잘못이다 안들어줘서 말못했다 자꾸 잘못만 얘기하고 자기는 자신입장만 이해해달라고 하지만 려원씨는 울기전까지 이해를 못했고 이야기를 못들었다 자신의잘못도 인정하고 해결할려고 했죠! 방송이 다 믿을순 없지만 여기서 보이는 려원씨의 마음이 어떤마음인지 느껴지네요 수미씨는 그땐 어렸고 지금은 꼭 변했으면 합니다만 사람성격절대안변하더라구요 받아주면 받아줄수록 더 심해지는게, 언젠간 이해해주겠지 이건 바보같은 생각이더라구요 여전히 저도 그 동생과 티격태격하면서 10년이 넘도록 보고있지만 언젠간 변하고 나이들면알겠지, 했지만 이런상황 여행에서 힘든상황이온다면 똑같더라구요 안변하더라구요 하지만 꼭 바란다면, 변하진 않더라도 자신의 입장에서만 얘기하는 이 장면은 잘못됐다는것 알고있다면 좋겠네요 ^^ 여전히 저도 이렇게 지내요 동생은 여전히 혼자화내고 스스로 분에 못이겨 혼자울지만 오래되니 그마저 귀엽더라구요^^
다른거 다떠나서 나르시시스트한테 당해본 사람으로써 저 영상의 대화중에 딱 그것만 보인다.. 언니는 왜 나한테 화를내 라고 했을때 려원이 "화는 네가 내고 있잖아" 라고 하자 마자 종이찢고 방송 중단요청 하는모습. 잘못을 짚었을때 논점을 흐리고 되려 화내며 상대방이 자신을 탓할 수 없도록 만드는 가스라이팅 화법.. 나르시시스트에게 당하는 장면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지금 다시보니 정려원이 교묘하게 수미 열받게 하는거 같은데… 수미가 너무 아트스트 들먹거리며 짜증나게 하니깐… 종이에 문구써서 사람들이 보게끔 하려고 한다고 했는데 거기에 지저분하게 볼펜으로 짝짝 그어버려서 종이 망치고, 수미 열받아 하니깐, 려원 태도도 보통때와 다르니 왜 화내냐고 하니,, 수미는 려원 을 잘 아니 잘 케치를 한거고 려원은 카메라가 있으니 거기피해 교묘하게 수미만 케치하게 자기 기분나쁜거 잘 전달한듯,,, 그리고 착한척 카메라 앞에선 비쳐지죠…. 첨 이거 봤을까 수미 왕싸라 생각했는데 몇년 지나고 보니 좀 보이네… 여우네...
앤디 워홀의 명언이 정답임 "유명해져라 그러면 사람들이 당신이 똥을 싸도 박수 쳐줄거다" 예술은 유명 해지는 거임. 그래서 영상 속 저 이상한 애가 좋아한다는 곰브리치 명언이랑 비슷한 맥락임. 반고흐는 살아 생전 예술가 칭호 조차 못 받고 가난와 질병에 허덕이다 죽고 나서 유명해짐. 주인이 없는 예술작품은 고고학 자료고 유명한 예술가 주인이 있는 예술 작품은 예술작품이고 그 외에는 낙서 쓰레기 취급 하는게 현실임. 유명해지면 싸인을 해도 작품으로 쳐줌
괴물의아이 인성문제 맞아보이는데요.. 스티븐잡스가 남한테 다 떠밀어서 아이폰이 생긴 건 아니지 않나요? 저 사람은 본인이 아티스트라면서 본인이 하는 건 하나도 없구 다 남의 말 인용해서 남이 다 완성해주고 자기를 추켜세우고 싶은 것 뿐으로 안 보여요ㅠ 스스로가 글씨도 못 쓰겠지만 그래도 내가 가진 생각이니까 본인이 아트를 했다고 생각하겠다는 태도잖아요. 그게 어떻게 아티스트인지.. 도대체 무슨 아트를 하고 싶은 건지도 모르겠는데 못한다고 혼자 다 맞춰주는 사람한테 성질내고ㅠ.. 이게 인성이지 뭐가 인성이죠ㅜㅜ 인성은 배려심과 타인존중 등등 다 포함한 사람 성품을 말하는 거예요. 배려심도 없고 자기 하고 싶은 걸 제대로 표현도 안 해놓고 남보고 자기 원하는대로 다 해달라고 칭얼거리는 것부터 같이 여행하는 사람에 대한 에티켓도 안 되고 자기중심적인 게 딱 보이는데..
너무 공감됨..친구랑 해외여행갔는데 나는 구경하고싶은데 계속 사진 찍어달라함 맘에 안들면 그자리에서 계속 다시다시다시 내가 지 개인 카메라맨도 아니고 진짜 맞춰주기 힘들었음ㅠ 구경은 무슨 한자리에서 보내는 시간이 잇다보니 제대로 구경도 못함 친구는 성의없이 찍어준다고 기분나빠하고 나는 계속 맘에 들때까지 찍어달라는게 지치고 진짜 최악이였음
@@user-cmvn3je2 남에게 감정적으로든 물리적으로든 피해를 끼치면 안 되는 게 맞아요. 예술이라는 개념에 님의 주관적인 생각을 끼워 맞춰서 '예술가는 원래 이렇다.'하는 망상을 객관적인 사실인냥 말하는 것도 잘못된 거예요. 저도 예술하는 사람이지만 님의 발상은 위험해요. 님의 말대로라면 소시오패스적인 행동도 예술가니까 괜찮은 걸까요? 예술적 재능과 정신적 성숙은 공존이 가능하고 또 그러한 몇몇 예술가들은 위대하다고 칭송받기도 하지요. 아무리 예술적 재능이 뛰어나더라도 정신적으로 미숙하면 스스로와 남에게 해만 끼치는 존재가 되는 겁니다.
이 프로는 매너 없는 사람을 대놓고 욕하라고 만든 프로가 아닐까...아티스트 아티스트 작품 이야기할 때 려원님 표정 어떻게든 이해해 주려고 하는 표정 기가 차지만.. 아티스트는 자신의 작품으로 생각을 표현하기에 그 만큼 타인에게 주는 영향도 큰데 기본적인것을 배우지 못하고 자기 세계만 갇혀서 아티스트라고 생각하는 태도를 보니 기가 찬다.. 려원님 얼마나 속으로는 천불이 났을까. 대단함 아티스트 아티스트 자기는 아트한다고 스스로 가스라이팅을 해대는 사람은 세상은 자기를 중심으로 생각함. 아트아트하면서 왜 남의 손 빌림?. 일찌감치 손절해야함.
솔직히 초대되지 않은 아티스트가 퍼포먼스를 한다는것 자체가 이미 참가된 다른 아티스트들, 담당자들에 대한 배려가 너무 없는것같네요. 관람자들에 대한 혼란도 줄 뿐만아니라 법적으로도 문제가 될수있는 소지가 분명해보입니다. 아티스트이니까 아무장소에서 해도된다는 생각은 정말... 외국은 버스킹도 시에서 라이센스 받은사람만 할 수있다고 들었어요.. 퍼포먼스를 즉흥적으로 하고싶으면 그 자리에서 최소한 아트페어 담당자와 협의하는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user-cmvn3je2 자기 직업에 대한 고집을 저런 방식으로 표현하면 안되지 않을까요?...상대방은 같은 예술을 하는 예술가가 아니잖아요. 그럼 차근 차근 이해를 시켜야지 저런 윽박지르는듯한 방식으로...? 결국 상대를 울려가며? 여기 댓글 다는 많은 분들도 다양한 직업을 가지고 있을텐데 자기 직업적인 소신을 저렇게 표현하지 않을텐데요...
@@user-cmvn3je2 자기 직업에 고집을 부리는거면 본인 자신에게 고집을 부리고 본인 자신의 내면에 예민함을 갖추어야지 여튼 도와 주려는 상대방에게 첨부터 높은톤으로 예민하게 내 예술은 이렇다 너가 뭘 알기나 하냐는 식, 내 예술에 대해서 너도 같은 열정을 보여라 라는 식이니 보는 사람까지 혈압상승하게 되네요 이런사람 옆에있음 있는거 자체가 힘들고 고역이... 상대방을 전혀 배려하지 못 하는 말투 상대방을 인식하지 못 하는 행동 그러고도 본인은 잘못한게 없다고 더 큰소리치고...논리에 맞지도 않는 말로 상대방 탓 부터하니 본인 성격이 고쳐질리가...없죠 어려움과 지속적으로 감당해봐야 조금 수그러드는정도.. 항상 자신을 돌아보고 자기 잘못을 인정하길.. 본인도 똑같은 성격의 사람한테 당하면 헉 소리 날텐데...
어수선한 상황 자체가 려원한테는 되게 불편해보이고 당황하고 불편한게 느껴지는데 너무 본인의 퍼포먼스에 대한 이야기만 하시는 건 아닌지.. 저도 사람 많은 장소 싫어하는데, 저런 장소에 놓이면 즐겁다가도 얼른 자리 뜨고 싶어요… 그 상황에서 글씨 써달라고 해서 써주고, 잘 안들리고 집중이 안되니까 다시 불러달라는 건데 언성 높히고..
저 수미란 사람 나혼산에서 손담비 집 고쳐주고 려원 공효진이랑 다같이 생파 한 사람 아닌가요? 거기서도 자기 주장은 강하게 보였지만, 난 단지 세상물정 모르는 연옌들 사이에서 세상을 알고 현실을 알아서 언니들 보필해주는 사람으로 좋게 봤었는데... 이 사람도 예술 하답시고 자기 세상에 꽉 막힌 사람이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