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령-g7g다혜는 주원이 말 못 들었다고 인터뷰룸에서 말했음. 물론 잘했다는 건 아니지만 뒤에 다혜가 설거지도 하겠다고 했으니 주원 입장에서도 그러려니 했을 것 같음. 다들 화기애애하게 잘 놀았는데... 솔직히 동진은 단체생활 태도를 구실로 자기 질투 표현한 걸로 밖에 안 보임...
@@꾸꾸빠뿌인터뷰에서 본인이 화난이유는 창진다혜 둘이 너무 티를 내서라고 분명히 말했습니다. 그리고 다혜한테도 아까 (내가) 꼽준거 니가 너무 티내서그런거라고 대놓고말했음. 방송 안보셨나. 단체생활규율 안지켜서 빡친게아님. 막말로 혜원이나 다른 여출이 창진이랑 시시덕대다가 늦게 들어왔으면 1도 신경 안썼음. 창진이 다혜 맞은편으로 옮겨앉으니까 동진이 눈돌아서 바로 혜원이한테 친한척엄청하쥬ㅋㅋ자기 맞은편에 앉으라는둥, 니가 남긴거 내가 먹겠다는둥ㅋㅋ이걸 질투가 아니라고 생각하는건 너무 모솔적 사고방식 아님? 20분 대화때 다혜가 닌 할짓다하면서 난왜 안되냐고 지적하니까 바로 인정하고 사과까지하고 바로 다혜한테 문자보냄ㅋㅋ그러고나서 문자못받으니까 석나가서 존나게 틱틱대고 "니나한테 문자안보냈잖아" 까지 말했는데 뭘얼마나 더해야 이게 질투가 아님? 패널 말좀 귀담아 들으셈. 패널=환연제작진의 시청 가이드
ㄹㅇ 화난게 더 크다 생각함... 동진이 성향에 본인이 맡기로 한거랑 해야될거 안한거 많이 거슬려 할거같은데 그거 언급하다가는 창진다혜 질투로 보여질까봐 지적도 제대로 못하고 혼자 빡친거같음ㅋㅋㅋ 다혜가 차라리 다른 사람이랑 있다가 늦게 내려왔으면 바로 왜 안했냐고 많이 뭐라했을듯
동진이가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다혜랑 창진이는 충분히 시간이 늦은거 알았고 주원이 안보이면 예상을 할수있었던건데, 인터뷰보면 시간 늦었고 배고프니 밥먹으러가자고 했다고 함. 밥차려야하는 사람이 :아 맞다 밥차려야하는데!: 라고 해야 맞는거같은데..편집을 이렇게한건진 모르겠다만 보여지는 모습으로만 봤을때는 미필적으로나마 예상할수있었던거로 보여지고 다혜창진 철판깐거로 보임. 다른사람들 분위기도 좀 쎄하게 느껴지고. 동진은 내가 많이 좋아했던 사람이 예의라는 부분에서 벗어난 모습을 보고 화가났을수도 있을거같음. 그러나 그 기반은 분명 창진과 히히덕하고있겠네 라는 질투일거고. 그래서 대노를 한거라고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