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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무비월드 영화는 수다다 스토커박찬욱 감독 출연) 

Sung Hoon 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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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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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42   
@내인생을망치러온구원
난 박찬욱감독 영화중에 스토커가 제일 좋던데.. 외국배우들을 데리고 저런 작품을 만들어낸거 자체가 대단하고 피아노신이랑 인디아 샤워신은 정말 인상깊게 봤음
@chjyj5477
@chjyj5477 9 лет назад
박찬욱감독 영화는 원래 아트하우스적 느낌이 강해서 흥행과는 거리가 먼 영화임 단,작품성은 어느정도 보장됨
@scarface6919
@scarface6919 10 лет назад
스토커 조았는데 박찬욱감독만의 특유의 상징성같은게 좋다
@이잉잉-n2j
@이잉잉-n2j 10 лет назад
스토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영화중에 하난데 ㅌㅋㅋ
@user-eb4do3pt2n
@user-eb4do3pt2n 8 лет назад
미장센이나 대사나 뭣하나 빠짐없이 완벽하다
@샤오랑
@샤오랑 7 лет назад
이 영화 피아노신 정말 좋았음 ㄷㄷ
@user-go9pi5ki9z
@user-go9pi5ki9z 4 года назад
박찬욱스러움의 끝판왕 영화 매튜 구드 얼굴 미쳤음
@q2514
@q2514 8 лет назад
볼때마다 재미있는 듯. 개봉때, 지금, 그리고 이후에볼때도 늘 새로울것같음
@user-ph4kl3dl5j
@user-ph4kl3dl5j 7 лет назад
진짜 매혹적이었음ㅇㅇ
@piccoxpy7579
@piccoxpy7579 9 лет назад
the movie was absolutely amazing and thrilling-as an ordinary person I wasn't get bored while I was watching it.
@KSeam2
@KSeam2 10 лет назад
영상미도 좋고 다 좋았는데 뭐
@user-kh8ey2ex2z
@user-kh8ey2ex2z 5 лет назад
와 완전 유명하지 않나 배우들..??? 앨리스 여주랑 아쿠아맨(전 영화 기억이 안나는데) 어쨌든ㅠㅠ
@ryanpark1107
@ryanpark1107 9 лет назад
정말 지루한 영화였다. 평론가들이나 좋아할까? 일반인은 보기 어렵다.
@brendonurie5627
@brendonurie5627 4 года назад
Ryan Park 가서 오락영화나 보십쇼 심장떨릴만큼 감동한 일반인도 있으니
@leeoppa
@leeoppa 2 года назад
정말 이영화가.지루하셨나요??
@hanjongsu9367
@hanjongsu9367 10 лет назад
솔직히 이동진이 준 별 4개는 박찬욱 감독님의 자존심을 위한 것. 할리우드에서나 국내에서나 묻힌 이 영화가 별 4개를 받는다는 건 말도 안됨. 그래도 난 박찬욱 감독님을 존경함.
@seongjuxho
@seongjuxho 9 лет назад
이동진 평론가는 작품을 평가할 때 오로지 작품만 보지 그 외적인 것은 안보는 사람임.. 그리고 스토커가 완성도가 떨어져서 묻힌건 아님 애초에 흥행할 영화가 아닐 뿐.
@hanjongsu9367
@hanjongsu9367 9 лет назад
윤세림 평론가 평이 좋다고 정신승리 자위질 하시네요 ㅋㅋㅋ. 사실 영화만큼 대중의 예술인 건 없어요. 영화는 대중의 평가가 중요한 프롤레타리아의 예술이죠. 근데 그 중요한 관객한테 외면 받았으니 이건 작품성의 실패죠. 국뽕 심한 우리나라 스토커 성적은 30억 이었습니다.( 참고로 김지운 감독의 라스트 스탠드는 50억을 벌어들였죠. )
@seongjuxho
@seongjuxho 9 лет назад
크리틱허접 왜 스토커 라스트스탠드 국내성적 말하는지 모르겠다만 둘 다 국내에서도 참패 했습니다만? 그리고 관객의 외면을 받는다고 작품성이 실패라니 그럼 트랜스포머가 흥행 했으니 작품성이 좋다고 말해야 하는건가요? 흥행과 작품성은 철저히 별개 이죠. 아카데미 시상식 같은 데서 상 받는 영화들도 대부분 상업영화들보단 흥행 면에선 현저히 떨어집니다만.
@hanjongsu9367
@hanjongsu9367 9 лет назад
cho Alex 님아 인식을 달리 하십쇼. 솔직히 작품성의 척도가 뭡니까? 그건 평론가라 칭하는 자들의 주관적 잣대입니다. 평론가 평이 좋아야지만 영화의 작품성이 높다고 생각하는 건 옳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말하고픈 바는, 영화가 프롤레타리아의 예술이기 때문에, 그 작품성에 대한 평가는 관객한테 돌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관객이 많이 본 영화라 해서, 관객들이 높은 평점을 줄 수 있는 건 아니죠. 예를 들어 명량 같은 경우, 많은 관객들이 이 영화를 봤지만 관객수로 작품성을 따지는 건 옳지 못하죠. 허나, 관객들이 많이 보지않고 외면한 작품은 작품성 안 좋은 건 맞습니다. 이건 사실입니다. 또한 작품성에 대한 평가는 대중들에 의해서, 시대에 따라 재해석되고 달라질 수 있는 거죠. 인식을 달리 하십쇼 제가 하고픈 말은 이겁니다
@seongjuxho
@seongjuxho 9 лет назад
크리틱허접 작품성 뜻부터 제대로 알고와서 토론 하든 말든 하죠. 네이버에 검색만 해도 작품이 가지고 있는 예술적 가치 라고 나오는데 영화가 흥행대박 터트리면 그게 예술적 가치가 있는겁니까? 작품성과 흥행은 서로 다른겁니다. 님이 말하고 싶은건 대중성 이겠지요..; 작품성과 대중성을 혼동하면서 인식을 바꾸라 하니..; 헛웃음만 나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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