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하소서' 후원 방법⭐ '새롭게 하소서'는 이 시대에 우리를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생생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새롭게 하소서'의 걸음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후원 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후원하기 bit.ly/36BW0h2 쉬운후원 bit.ly/3epaLqb 후원문의 02-2650-7004 ※출연자 후원은 댓글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새롭게하소서👍👍👍 최고의 상담센터 새소서 최상의 힐링간증 김유비 목사님 이 콜라보 간증 최곱니다! 전 지금 정말, 꺼내기 힘든 기억이지만.. 새롭게하소서 김유비 목사님편 정말 슈퍼은혜를 받으며 저의 고난도 만져 가는 중.. 특히 5살 때 가정폭력으로 거의 ㅅ체 수준이었을 때 하나님께서 하얀빛으로 자기를 쳐다보고 있는 걸 자ㅅ 직전에 떠올린 목사님의 분노의 외침이 제가 만난 하나님께 보였던 제 반응과 넘 닮아 있어서 더 뭉클.. " 아이 깜짝이야? 누구세요?" ㅎㅎ.. 무식한 예수쟁이 날리리자매 ㅎㅎ.. 참으로 은혜 충만 ㅎㅎ.. 새소서 김유비 목사님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삶도 아이들도 다 포기하고싶었을때 상담해주셨던 목사님.. 경제적이유때문이아니라 진짜로 포기할까봐 일부러 무료행사한다고 해주시며 계속 상담해주셨던.. 그래서 지금까지 잘버티며 하나님은혜로 살아가고있습니다.. 그때 하나님이 저에게 보내주셨던 선물이신가봅니다.. 앞으로도 목사님을 통해 저같은 많은사람들에게 선한영향력을끼치시고 많은영혼과육을 살리실 하나님을 믿고기대합니다..
저도 가정내 아동폭력피해자입니다..성추행과 방임, 폭언학대의 유년시절이라 관련된 영화,드라마는 일절보지를못해요..용기를내서 목사님 간증을 틀어서보고있습니다. 무섭지만 용기내어봅니다.. 5살? 7살까지 욕조에 물받아놓고 물고문도 당하고. 7살때인가..자살시도도했었어요. 계속 죽으라고하니까 죽어야하나보다..했어요..하나님님만나 삶의이유를찾기까지..그리고 지금도 힘들지만 견디고있습니다.. 간증듣다가 힘들면 멈추고 또듣다가 멈추고하면서 듣고있어요..힘들어서요.. 저는 아버지 어머니 오빠 할머니 4명이서 저만을 학대하고 저한테 다 풀었어요. 저희 가족의 오물을 버리는 화장실,쓰레기통이 내가 된 기분이었어요. 기댈곳이 없었어요. 어려서부터 자살시도하는데도 계속 살아남아라 피투성이라도 살아남아라 그런 음성을 들었어요. 불교집안에서 혼자 교회에 찾아가서 저를 혼자 교회다니게하시고 음성을 들려주시고 나를 살리려고 교회로 부르셨구나하고 삶의 이유를 찾았어요. 학대는 계속되었지만, 주님께서 계속 미안하다 하시고 내가 더 아프다 하셨어요. 그래서 지금까지 계속된 고난을 견디고있어요.
맞아요. 저도 상처 받고 자랐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회복되었고 자녀들에게 사랑과 축복의 언어를 물려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믿음 주신것이 제 인생의 제일 큰 축복입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이 땅에 상처 받고 자란 모든 분들~ 혼자가 아니랍니다!!! 우리 자녀에개 상처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다같이 주님의 은혜로 노력해요~^^
이 영상을 보는 내내 울었었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그 어려움을 잘 이겨내시고 삶을 살아가시는지. 나를 그렇게 했던 부모에 대해 오히려 조심스럽게 얘기하시는 목사님의 말투에 부모님을 원망하지 않는 마음이 느껴졌고, 하나님께서 얼마나 이 분을 사랑하실까 생각했습니다. 겪은 어릴적 상황과 환경은 목사님과 다르지만, 무슨 감정이었을지 너무나 짐작이 가고 왜 그랬었는지도 알것 같습니다.. 그리고 자신도 문제가 있던 부분을 말씀하시며, 개선해야 되고, 개선함을 실천하는 모습 또한 아름우십니다. 이 영상을 끝까지 들으면서 왜 여니엘씨가 오열했는지 알 것 같아요...ㅠㅠ.
저도 표현을 잘 안해서 정말 댓글 잘 안다는데 이번 편을 통해 김유비 목사님 이야기 들으며 정말 펑펑 울었습니다. 어릴적부터 오랜시간 저역시 가정의 아픔을 겪으며 외로움과 절망과 싸워왔고 지금도 앞이 보이지 않는 현실과 세상이 나를 정의하는 말들에 갇혀 두려움 속에 살고 있었습니다. 어떻게든 살아보겠다고 하나님 붙들고 있는데 그 와중에 응답으로 오늘 김유비 목사님을 만난 것 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그 모든 시간 견뎌주시고 지금 이렇게 살아주고 계셔서.. 그래서 정말 죽어가는 저와 같은 한 영혼에게 주님 음성의 통로가 되어주셔서 ㅠㅠ 제 눈물샘이 말라서 사막화가 된 줄 알았는데 반석에서 물이 터지듯 정말 얼마만에 이렇게 울었나 모르겠습니다. 김유비 목사님!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저도 인스타 팔로우 할게요!
참으로 상처입은 치유자 이십니다. 잔인하리만큼 힘든 과정을 겪게 하시고 이제 또 그 상처입은 자를 치료해 주는 치유자로 살게 하시는 섭리에 끝까지 사명 감당해 주십시오 아울러 주영훈님 아무리 일정이 바빠지더라도 새롭게 하소서는 끝까지 진행해 주세요 최고의 진행자 이십니다
참 많이 울면서 끝까지 들었습니다 아침에 눈을 뜨는것이 무서운 하루의 시작점에 눈을 감고 이 간증을 들으며 하염없이 울었네요 하나님 이간증을 통하여 이 눈물을 통하여 나를 치유하소서 그리고 우리 김유비목사님에게도 더욱 빛나는 사역 감당할 힘을 주소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하나님이 혹시 나를 버리지 않았나 도전하는 삶이 아니라 지탱하고 견디는 하루하루의 삶이 히라님께 너무 죄송합니다 유비목사님의 심정이 너무 내 마음 같아 이 아침 통곡이 됩니다 힘을 내게 하시고 우리 목사님에게도 사역에 힘을 주세요 내면을 만져주시고 회복시켜주옵소서 주님은 살아계시고 다 듣고 계시니 이 기도를 들어주실줄 믿습니다
김유비목사님! 중간중간 계속 울며 간증 들었습니다 목사님의 아팠던 삶을 통해 저를 비롯해서 많은 분들이 오히려 치유함을 받고있고 목사님의 개인 유투브와 인스타그램의 메세지를 통해서도 치유와 위로를 받고있습니다 엄청난 선한 영향력을 주고 계시는 김유비목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그리고 너무 감사합니다❤
눈물로 들었습니다. ㅠㅠ 하나님의 오묘한 섭리...하나님의 완전하신 사랑...그 분 앞에 완전히 엎드리며 하나님의 선하심을 찬양드릴 뿐입니다.ㅠㅠ 우리의 할 일은 하나님의 내미신 손을 잡고 다시 시작하는 것임을 다시 붙잡으며 마지막 주영훈 집사님의 말씀처럼 지금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부르심은 대물림 되어온 저주와 폭력을 하나님의 완전한 사랑을 입은 자들인 우리가 끊어내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더욱 함께 하실것을 기대합니다. 하나님만 더욱 의지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김유비 목사님!!!!! 정말정말 지금까지 살아주셔서 예수님의 십자가의 흔적을 증거해주시는 사역을 감당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리고 존경합니다.
목사님 인스타 치유편지가 많은 성도들에게 정말 치유가 되고있는지 모르고계셨다는게 더 놀랍네요~~힘들고 지칠때 목사님의 치유편지를 보면 속마음을 들킨것처럼 내 마음을 어찌이렇게 잘알까 정말 위로가 되었습니다 목사님 영육간에 강건하셔서 하나님 말씀 대언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저도 목사님과 가정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두번째 보는데 또 눈물이 나네요ㅠ 저도 목사님의 글을 통해 은혜받고 위로받고 회복하는 은혜를 늘 경험하고있습니다 목사님께서 하시는 사역이 힘든 일이지만..정말 많은 사람들을 살리고 회복하게 하는 일임을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목사님과 가족 모두와 사역에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날마다 흘러 넘치고 소원하는 모든 것들이 응답되시길 늘 기도합니다
퇴근길에 보면서 지하철에서 훌쩍훌쩍 울면서 봤어요.. 목사님의 어릴때 시간으로 가서 다섯살 아이 꼭 안아주고싶어요..ㅜㅜ 오늘도 혹시나 어딘가 있을지 모르는 학대받는 아이들 위해 기도합니다 담담하게 해주신 귀한간증 너무나 감사하고 다양한 부분에서 와닿았어요 항상 건강하세요
너무 울고 너무 웃어서 정신줄 잡기가 힘들었네요 😭😂 귀한 간증 너무 감사합니다. 😍 너무 힘들어서 우울감에 깊이 빠져 웃음조차 사치로 여겨지는 나날들을 보낼 때 우연히 김유비 목사님을 알게 되었어요. 이메일로 얼마나 많은 위로와 용기와 힘을 얻고 주님의 음성을 들었는지 말로 다 표현 못합니다. 정말 살아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상처입은 치유자로 많은 분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해주세요 ❤ 감사합니다 💕 새롭게 하소서는 저를 언제나 새롭게 합니당 🙂👍💕
김유비 목사님의 간증이 지금 이순간에도 가정폭력으로 사는 이유를 모른채 살아가고있는 다음세대에게 살아도 된다는 분명한 이유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간증 들으면서 치유받았습니다❤ 여니엘 자매님이 성경암송 안하시고 있는 그대로 목사님을 통해 받은 사랑 간증해주셔서 곱배기로 은혜받은 귀한시간이어서 좋았습니다🎉
저희 신랑과 비슷한 가정에서 자라셨네요.. 이야기를 듣는동안 계속 신랑이 생각났어요..전 좋은 가정안에서 자라서 몰랐던 세상을 신랑을통해 듣고 많이 가슴아팠습니다.. 저희신랑도 젊었을때 자살기도도 했었고 동생은 끝내 생의끈을 놓았습니다..제가 끈임없이 기도하고 노력해서 가끔교회에 나가게 되었네요..목사님을 보며 언젠가 저희 신랑과 시어머니께 그리고 병으로 아이가 되어버린 아버님께 목사님가정처럼 하나님의 뜻이 닿을꺼라 생각합니다~ 축복하고 응원드립니다~~^^
눈물없이는 볼 수 없는 김유비 목사님 간증을 듣게 해주신 새롭게 하소서 작가님들 넘 감사합니다. 작가님들 일하시다가 혹 원고교정 같은거라도 뭐든 무료 봉사할게 있으면 돕고 싶은 마음까지 드네요. 앞으로 작가님들을 통해 이렇게 신실한 목회자들이 발굴되여 맘껏 사역할 수 있는 길이 열리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