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분 한대로만 따라하면 개발자 취업 가능합니다 (대단주의) 00:00 인트로 00:24 이분과 누나는 어떤 관계인가 00:54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01:11 현재 하고있는 일은? 01:45 기존에 하던일은? 02:43 왜 개발자를 하기로 결심하셨는지? 03:31 지금 다니는 회사는 얼마나 좋나요? (회사에 헬스장깨쥐) 03:53 퇴사를 하고 얼마만에 개발자가 되신거에요? 04:13 학원 vs 독학 (★★누나 강의 찐 후기★★) 06:54 얼마나 오래 팀프로젝트를 했나요? 07:08 포항공대에 어떤 프로그램들이 있었나요? 08:44 프로젝트하면서 힘들었던점은? 09:29 면접 준비는 어떻게 하셨나요? 09:48 포트폴리오에 있던 프로젝트들은? 10:17 면접 준비는 어떻게 하셨나요? (자격증 리스트) 10:55 SQLD자격증은 어쩌다 따게 된건가요? 12:14 이력서 작성법 14:03 면접때 당황스러웠던 질문이 있었나요? 15:28 누나 팬클럽은 존재하는가 15:38 지금 하는 일은 만족을 하세요? 15:59 내가 부족한데 뽑혀서 생기는 걱정은 없었어요? 16:31 야근 많나요? 17:27 팀에 시니어 개발자가 있나요? 18:18 내가 학원엔서 배운 지식과 회사에서 쓰는 지식의 갭이 큰가요? 19:05 개발공부하면서 힘들었던 점 19:36 중간에 포기하고 싶은 순간은 없었어요? 20:30 매일 나를 일으켜 세운 동기가 있었나요? (뉴진스 하입보이요) 21:11 개발이 내가 생각했던 것과 다른 부분이 있었나요? 22:27 개발공부하면서 좋았던 것! 23:55 앞으로의 계획! 누나의 자바스크립트 강의로 코딩 시작하고 싶다면? codingnoona.thinkific.com/courses/2 잡코딩 유투브채널: www.youtube.com/@jobcoding
시공사를 다녔다는 것 부터 이미 고스펙자 or 필살기가 있는 준비된 인재 + 짧은 기간에 엄청난 양을 소화할 집중력과 끈기 + 모든 아다리가 맞아 떨어지는 타이밍과 운 이 3박자가 맞아 떨어져야 가능한 일로 이 영상을 보고 비전공자가 혹해서 개발자 전향한다고 퇴사하면 후회할 가능성이 매우 높음.
포항에서 함께 프로젝트를 했던 팀원입니다 영상에선 겸손하게 기여도를 줄여서 말했지만, 프로젝트 기간 내내 자신의 역할을 고민하고 실행력으로 증명한 사람이었습니다. 개발능력과는 별개로 소프트 스킬도 좋아서 2개월 내내 이어지는 강행군에도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파시켜준 친구기도 했습니다. 중간에 '팀메이트가 중요하다'라는 말이 나오는데 사실 본인부터 그런 중요한 사람이었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이런 친구와 함께 할 수 있었던 행운에 감사하고 유튜브 컨텐츠에 도전에도 응원을 보냅니다!
@@min_a546 'POSCO AI, Bigdata Academy' 프로그램입니다. 교육 과정이 워낙 촘촘해서 모든 강의와 프로젝트를 병행하고 소화하긴 쉽지 않겠지만 본인을 시험하는 만큼 성장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줍니다. 지원해보시고 좋은 결과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같이 일하는 직장동료입니다. 짧은 시간에 건설사에서 이직했다구 들어서 정말 놀랐었는데.. 이런 대단한 노력이 숨어 있는지는 몰랐네요 ㅜㅜ 정말 항상 겸손하시구 일할때 주위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력을 주시는 분입니다 !! 영상속 이미지는 선해보이시는데 일할때 눈빛은.. 살벌해요! ㅎㅎ 가끔 옆에서 보면 배울게 너무 많은 분이라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ㅎㅎㅎ
저도 약 1년 안되는 기간동안 준비해서 이번에 생신입으로 연봉 5천 조금 넘는 대기업에 입사했습니다. 지방대 컴공, 무자격증, 국비출신인데 졸업후 교육도 듣고, 코테준비, 팀플도 여러번 하면서 좋은 경험, 스토리를 만들었던게 큰 도움이 된 거같아요 모두 원하는 회사에 들어가시기를 바랍니다
일반적으로 볼수 없는게 저분의 학력, 학업성적, 학습능력등.. 이런것도 영향을 많이 미치기 때문에 전반적인 스펙도 인터뷰에 있었으면 좋겠어요. 서울대를 나왔다면 학과가 전공이 아니여도 서류에선 영향력이 클수도 있으니까요. 객관적으로 필요한 지표도 같이 가르켜주시면 비전공자들에게 자세한 방향성을 잡아줄수 있을거 같아요.
@@gxunyxon_ 그 서울대 철학과를 찍어누르고 채용됐다는게 중요하지 이미 뽑힌 시점에서 뭔 누굴 뽑고싶겠냐는걸 따짐? 그리고 지잡대답게 학습능력 딸려서 도태되면 지가 나가던가 짤리던가 그때가서 결과가 정해지겠지 뭐든 결과가 중요한거임. 일단 지금현재는 뽑힌게 결과이고.
이 분은 솔직히 뭘해도 했을 것 같은데, 본인 노력으로 맞는 옷을 찾아 입었군요, 그리고 실제로 개발자라는 게 그렇게 어려운 직업은 아니에요. 오래 전에 회사에 데이터 입력으로 알바 온 친구와 얘기하다가 관심을 보이길래 이런 저런 얘기를 해줬더니 그 친구가 지금은 한 프로젝트 PM하고 있데요. 당시에 대학생이었고, 전공이 토목쪽이었습니다. 저는 프리랜서로 계약해서 요즘에는 아프리카 출장다닙.....작년에 3개월씩 6개월 다녀오고, 12월에 귀국했는데...담달에 또 나가 ㅠㅠ 좀있으면 반백살인데... 아무튼, 코어를 개발하는 개발자들은 정말 전공 아니면 할 수 없습니다만 응용 어플리케이션을 다루는 개발자는 컴공과 수준의 지식을 요구받지 않습니다. 물론, 알면 말수록 좋죠. 그리고 전공이 아닐 경우에 갖게 되는 리스크나 한계도 분명히 존재합니다만, 저도 전공은 신학 중퇴에 2년제 컴퓨터 학과였을 뿐이고, 백화점 전산실에서 처음 일을 시작했어요. 당시 월급이 80만원 정도였나. 지금은 보잘것 없이 프리랜서 개발자래도 열배 정도는 더 월급받고 일하고 있어요. 돈만 보고 할 것도 아니고, 이 일을 20년 가까이 하면서 느끼는 건 이 바닥도 적성이란 것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그리고 같은 개발자나 IT 업종이라도 분야는 수도 없이 다양하구요. 큰 프로젝르를 경험해 보면 수많은 역할이 필요합니다. 프로그래머 혹은 코더 뿐만 아니라 DBA도 필요하고 DW 전문인도 필요하고, 서버관리나 아키텍처를 담당하는 TA도 필요하고, 꽤 많습니다. 물론 프론트엔드 전문인력도 필요하구요. 그 와중에 사업관리 하는 매니저들의 리딩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특성만 맞으면 할 일은 많다는 얘기죠. 그래서 어쨌든 회사에서 일을 하려면 사람들과 잘 지내는 스킬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대체적으로 조직문화는 다른 업종보다는 자유로운 편이고, 때때로 ㅄ보존의 법칙에 따라 이상한 사람들도 있기는 하지만 컴퓨터와만 지지고 볶는 직업은 절대 아니에요. 내일 모레하는 노인네가 말이 너무 많아서...ㅈㅅ 그럼 20000. 꽃 한송이 놓고 갑니다. @}}-----
기본으로 JS를 다지면서 클론코딩을 하고, 좋은 팀프로젝트를 만들면서 동시에 CS지식까지 익혔으니 어느 좋은 기업이든 취직이 가능한 분이란 생각이 듭니다. 매우 정석적인 분이 아닐지...? 취직 축하드립니다. 팀 프로젝트가 관건인데 참 이게 어디로 찾아가야하는지가 입문자의 최대 고민인 것 같습니다..ㅎㅎ 엄청 좋은 영상인데 댓글에 욕이 있어서 놀랬네요.
참 요즘은 개발자가 정말 참 대우 잘받아.. 내가 10년전에 개발자 안둘 때만해도 카드사 SI 차세대 프로젝트 1년 6개월 하면서 휴식한 날이 10일 체 안됨. 새벽 2시 넘어서 들어간게 1년이 넘은, 아예 집에 못들어간 날이 2달은 넘을 거임.. 그런데도 그 당시 IT 쪽은 가장 보수가 낮은 직업에 야근만 하는 직업 개발자... 누가 믿기나 하겠어,,, 말도 안된다 하겠지.. 근데 요즘 와서 최근 몇년에 완벽히 바껴 버렸어,, 뭐 이래 저래 말하는데 제가 아는건 10~15년 전이라서,,, 큰 대기업 프로젝트하면 실질적으로 큰 실력이 필요없음, 이미 디자이너는 화면 만들고 빠져잇고, 설계자가 다 구조 설계 해 놓고, 70% 가까지 이미 자동 코딩되고, 개발자는 그 코딩 수정정도하고 테스트정도만 하면 쿼리는 설계자가 짜고, 물론 디자인,커리, 프로그래밍 다 알아야하지만, 내가 프로젝트 할때만해도 CNS, SDS 나 큰 기업들 이미 프레임웍 , 메뉴얼 다 있음, 이미 거의 모든 함수가 다 존재. 메뉴얼보고 갔다 쓰기만 하면됨.. 작은 기업은 모르겠지만 그당시에도 저정도인데 지금은 더 세분화 자동화 됐을듯,,, 암튼 하고 싶은 말은, 면접이던 , 프로젝트 들어가던,, 다 한다고 하세요. 쿼리 다 할줄 알고, 뭐도 하고 뭐도 하고 뭐도 하고,, 큰데는 사실상 프로젝트는 거의 노가다 수준, 제가 10년정도 개발자 하면서 학교때 처럼 빈 흰 바닥에 코딩하는일은 없음, 자료구조? 솔직히 필요없음, 인정받는거 와 쟤 자료구조도 알고, 뭐 함수도 많이 알고 알고리즘도,,, 필요없음. 누가 화면 더 많이 완성했고, 케이스 별로 테스트 완료했다. 몇개 했냐? 이게 인정받는거임. 환경세팅?? 큰데 가면 윈도우 깔아주는 사람 업데이트 해주는 사람, 환경 세팅 메뉴얼 , 그에대한 세부 관리자 다 있음, 누가 생각하는 아 여기서 이렇게 코딩하고 이 값을 서버단으로 넘기고,, ... 없음, 그 당시에도 모든게 다 자동코딩되서 나왔음, 거의 70%. 지금은 어떤 식으로 프로젝트를 하는지 궁금함.. 더 자동화 됐겠지..
말씀하신것과 현재도 크게 달라진건 없습니다. 특히, 금융권 쪽은 개발문화도 보수적이고 SI는 일정에 쫒기다보니 철야는 당연한거고.. 말씀하신것과 달라진 부분은 크게 못느끼겠네요... 근데 빅테크 기업들은 다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최근엔 코로나때 몸값 뻥튀기해서 뽑았던 돈값 못하는 신입/경력들 가릴것 없이 다 쳐냈거나 쳐내는 중입니다. 채용인원도 요즘은 기존대비 90퍼 이상 줄였거나 신입의 경우 뽑지않는 기업이 눈에띄게 늘어났고 이번년도 역시 추세가 이어질 것 같아보이네요..
작년에 40세에 개발공부 시작해도 되는지 여쭤봤었는데 선생님 격려로 지금 국비과정 밟고 있습니다^^ 빅데이터와 웹개발 과정을 들으며 힘겹게 따라가고 있지만 하고 싶은 공부를 할 수 있어 감사한 마음으로 배우고 있습니다. 저도 취업한 뒤 연락드리겠습니다~! 나이로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적게나마 힘이 되고 싶습니다~!♡
나이 상관없이 의지노력 머리로 승부볼수있다고 주장하는 1인인데. 제가 의문인건 한국의 경우 구인할때 나이부터보고 그것에 많이 비중을 두기때문에 과연 주니어로, 30중후반 이후의 사람을 뽑을까가 의문이라…해외면 조금 덜하긴하나…긍까 40세라서 안된다는게 아니라 이 한국의 사회적 관습 부분 어떻게 극복할 계획이신지 궁금합니다 저도 지금 매우 흥미를 느껴서 확뛰어들까 고민중인 마당이라서…;;
조만간 개발자 gtp 로 인해.. 누구나 다할수 있고 인공지능이 다해주는 시기가 오겠죠. 5년전만해도 인공지능이 프로그래머 대체하려면 20년은 걸린다 생각했죠. 하지만 챗 gtp 후 이젠 얼마 안남았다는 생각. 프로그램언어 하나 몰라도 알아서 다 짜주는 챗 gtp. Gtp 4.0 나오면 완전 개발자 교체가 가능한 수준이라고 하네요. 즉. 개발자를 돈주고 쓰는 사람들은 그냥 말로만 개발할수 있는 시대가 온다는겁니다. 적어도 3년후면 완전 다른 세상이 올거라 확신합니다.
@@박성환-g8l 그게 결국 코딩 맥락만 읽을줄 아는 사람과 직접 짜는 사람이 비슷한 노동가치를 지닌다는 뜻이고, 결국 업계의 양극화와 신입채용이 절단나버린다는걸 뜻하죠. 예전같으면 신입 5명 뽑아 시켰을 일을 경력자가 짬짬히 짧은 시간내에 다 해버릴수 있다는 뜻입니다. 아니면 저임금 알바를 쓰거나. 업계 사람으로서 원래 코딩에 뜻이 있던 사람이라면 모를까 지금 신입으로 준비하는건 비추입니다.
진짜 모르고 하는 소리ㅋㅋㅋ AI가 만능이 아닙니다.(아예 지능이라고 인정 안하는 입장도 있고...) 그런식이면 아직 세무사 회계사는 어떻게 밥벌어먹고 사나... 챗지피티고 뭐고 그냥 다 도구, 툴입니다. 기존에 땅 파는데 삽 사용하다가 굴착기 나왔다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코딩알려주는누나 VS Code 에디터에 이쁘게 나열된 알지도 못하는 코드를 보고 있으면, 그냥 기분 좋아요. 내가 다 할 수 있을것 같은 착각에 ,,, 그냥 행복 ... 머리가 뽀개질거 같긴 하지만 ㅋㅋ, 저는 직업이 이동식 크레인 운전수라 시간이 주말 밖에 없어서 아쉬워요. ㅠㅠㅠ
써보니까 아직은 챗지피티가 코드 리팩토링은 꽤 하는데 단순 코드가 아니면 코드를 새로 짜는 건 힘들더라구요 그래도 헷갈리는 개념 설명은 정말 잘해줘서 도움이 많이 됩니다 아직까지는 보조적인 수단으로 사용하기에 적당합니다. 발전한 이후에는 모르지만요 그전에 프로젝트를 책임질 수 있는 정도의 개발자가 되도록 노력해야될 것 같습니다.
@DayByDay 네 그렇군요..감사합니다.. 컴공가려고 확실히 정한게 아니라 더 궁금하더라구요. C++ 문자열 배열하고 스택 덱 큐 이런거 공부하는 중인데요.. 그럼 c++로 쭉 심화시켜서 배울까요(학생이라 시간이 많진 않고 주말에 하고 있어요) 아니면 파이썬이나 자바도 해가면서 여러 언어 폭 넓게 할까요?
이런 말을 하면 욕을 먹을 지는 몰라도요... 취업이 전부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더라구요.. 취업이 하늘에 별따기 같아서 취업이 목표 였지만요... 취업이 전부라기 보다는 취업은 그 냥 수습기간이라고 생각이 들 때가 많은 기분입니다.. 정말,몇달 하지도 않고도 취업은 할 수 있다는 기분입니다... 얼마나 견딜수가 있는 지 하는 문제는 별개 같더라구요... 버티기가 하늘에 별 따기 같은 기분입니다... 마음에 안들면 바로 퇴사로 가는 기분입니다... 프로젝트 끝나면 바로 퇴사 하거나 .... 배우는 것이 어렵다기 보다는 요.... 끝없이 배운다는 것이 더...... 너무 웃기는 것이 프로트엔드,javascript,파이썬.....그 나마 sqld라는 것은 ... c#으로 가는 곳에 이런 분을 뽑는 다는 것도 제가 보기에는 정말... 솔직히,왜 공부를 해야 하는 것인지 조차도 궁금한 ^^;;; 그 냥 개인적인 생각일 지는 몰라도요.... 이 분이 그렇다는 것은 아니구요. 몇달 버티기도 쉽지가 않다는 ^^;; 기분입니다 이런 말하기는 그렇지만요... 정말,실무하는 분들은 몇달 밤을 지새우는 기분입니다.... 아무 것도 모르는 분들 하고 같이 못 합니다... 더 골치가 아픈 것이 아닐가 합니다.. 실력이 없어서 이런 쪽은 잘 몰라도요.... 어설픈 사람은 정말 ... 정말,골치 덩어리가 될 수가 있다는 기분입니다... 어떤 동영상을 보니 ??..서버가 다운이 되었는 데... 괜찮다고 황당한 기분이요... 대기업 서버가 ?....차라리 아무 것도 모르는 사람이 편할 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물론,잘 하는 분들은 잘하는 지는 몰라도요.... 없는 것 보다도 못 할 수가 있다는 기분^^;;
@@sophiekim5105 잘 못 생각을 해서 그럴 수도 많지만요..더 이상은 그렇지만요..5개월 다녔다니가 그렇지만요... 회사마다 마인드가 어떤 것인지는 몰라도요..이런 마인드는 정말 예쁜 여자분들이나 하는 것인 줄 알았다는 저의 편견인지는 몰라도요...아주 아무 것도 몰라서 오래 버티는 분도 있기는 합니다 ^^;; 막상일을 하면 어떻게 될지는 ^^;; 하는 지는 몰라도요 ^^;;
저도 중견기업 기계 설비 5년차 기술직에서 이전부터 동경했던 IT 기술을 배우고자 이번에 국비교육을 신청했는데 영상을 통해서 많은 점을 배우게되네요. 사실 이전과 다른 직군이며, 과연 취업까지 성공적으로 할 수 있을까.. 취업을 하더라도 이전의 근무환경, 연봉테이블을 그리워하지 않을까?라는 두려움이 존재했습니다. 이 영상을 보니까, 정말 열심히 하고 관심을 갖는다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는 상황들이라고 생각되네요. 국비 교육 받으면서 저도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또 코딩알려주는누나님 강의도 수강해보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