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방송은 사회자가 이준석을 사랑해 마지않는 일명 준석맘 '김현정 쑈'입니다...윤석열정부를 비판하는척 하면서 민주당 특히 이재명을 비꼬고..개혁신당의 이준석을 방방 띄워주는 방송이에요! 그러니깐 이번의 완벽한 민주당 최고위가 질투나서 배배 꼬고 있는거죠~ 참고로 옆의 김준일씨는 대표적인 혐명이죠 진중권처럼 이재명을 너~무 싫어해서 몸서리 치는 분!
ㅋㅋㅋ 제주도 돌담이 바람이 불어도 튼튼하다? 안쓰러지게 하려면 최소 폭을 30Cm 겹으로 쌓아야하고 그마져도 높게 쌓지못하고, 한겹으로 쌓아봐야 높이 50Cm 올리기 힘들다. 그리고 바람에 잘 안넘어가는 이유? 튼튼해서가 아니라 바람이 통과하기 때문인것인데 그걸 다양화해? 그렇게 다양한 돌로 쌓는것이 튼튼하다면 성벽을 쌓을때 모난돌로 쌓지 왜 힘들게 반듯하게 깍아서 올리는거야? 피라미드는 뭐고? 틈새많은 성벽봤어?
정봉주는 이재명 비판 그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앞뒤다르고 입 가볍게 놀리는 게 문제였지. 앞으로 살얼음판 위에서 찐전투를 벌여야 하는데 리스크가 너무 크다고. 그동안 고생많았고 상처 보듬고 잘 쉬었으면 좋겠네. 그리고..1인독주네 뭐네 말들이 많은데 지금 다른 마땅한 후보가 없어서 그나마 제일 나은 후보에게 당심이 몰리는게 전부이고 당연한건데 뭘 어쩌라는 거니. 이재명 1인독재 독주 어쩌구 저쩌구 솔까 웃기다.
@@다내꺼G-e1b5n 지성( intelligence)란 본질을 직시하는 능력이죠. 여러 모로 연구하고 궁리하다가 갑자기 사태의 구조와 청사진을 파악하는 능력을 지성이라고 합니다. 집단지성이란 도처의 다양한 사람들이 동일한 구조와 청사진을 파악하고 마치 서로 짠 듯이 일사분란한 대응을 해서 마치 짠 듯이 각자가 목적했던 합리적인 결과를 초래한 경우에 사용합니다. 봉주가 1등한 상황에서 반명임이 드러났을 때 그를 6등으로 몰아내기 위해 100만 명의 사람들이 어떤 선택을 해야 할 것인가? 가능성은 있지만 확률은 아주 낮은 그 경우의 수가 실현되었기 때문에 다들 이를 집단지성의 사례라고들 하는 것이죠.
평론가중 누구도 정봉주의 탈락을 찍은 사람이 없었다ㆍ 그렇게 잘아는것 처럼 무수한 말들을 쏟아냈건만 😢 그렇게 민주당을 모르다니 😢 민주당의 결속은 당신들이 알고있는 이상이고 이재명의 힘은 당신들이 정말 모르고있는것 같다ㆍ 그렇게 죽이려해도 안돼는 인동초 ㆍ 이재명 아닐까
@@maestoso73당대표 체포동의안에 수박이라고 불리는 자들이 찬성하는거보면서 충격받은게 컸죠 언론에서는 이게 민주당내 여러목소리가 나올수있는거라고 했지만 찬성안 던진사람들 결국은 민주당 탈당하고 창당하는거보면서 아결국에 자기 뱃지 한번 더 달아보자고 한짓들이었다는걸 당원들이 확실하게 학습한겁니다
낮은 투표율에서 80% 득표하는 게 압도적인 겁니까? 당원이 250만 명이라면서 이재명 서울 득표수가 겨우 7만 표. 호남 투표율은 20%대. 지난번에도 이번에도 당원의 절반 이상이 투표에 참여하지 않았음. 손가락만 까닥하면 되는 온라인 투표인데도.. 대선이 강성 개딸 투표만으로 가능한가요?
여기도 분석보다는 민주당에 비판적인 태도를 취하네요. 왜 민주당이 친명 체제가 됐습니까? 지금 정권으로 사람들이 너무 살기 힘들어지니까 이렇게 된것이 아니겠습니까?배부른 사람들이 나와서 떠드는 모습이 우습네요. 내가 등따숩고 배부르다고 해서 국민들도 그런것은 아닙니다!!!
민주당이 권리당원 중심의 당으로 가는 중요한 계기가 된 전당대회라고 봅니다. 권리당원들이 지금 정치상황을 매우 예리하게 보고 있다는 것을 정봉주는 몰랐거나 알아도 무시한 결과입니다. 명팔을 퇴출시킨다고 했는데 정봉주나 김두관은 스스로 누구를 팔면서 살지 않았나를 되돌아 보시기 바랍니다. 권리당원들은 그것을 정확히 알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세상 속편한 평론이네…밀정들이 광복절을 개판으로 만들고 민생은 나락으로 가고 있는데 다양한 목소리? 지금 민주당 지지자들은 전쟁을 하자고 하고 있는데 무슨 다양성을 얘기하는건가? 민주주의 본진 미국은 뭐 다른것 같나? 미국은 더 극단으로 치닫고 있음. 먹고 살만하니 배부른 소리들 하고 있음.
![정봉주 2등하다 떨어졌다... “무섭다” vs “당연한 일” [뉴스 연구소]](/img/logo.svg){kind=l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