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꿈꾸는 이팀장님.. 평소 내용 잘 보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보할 내용이 있어서 댓글 남겨 드립니다. 본인은 소규모 구매대행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으며 평소 이용하던 배송 대행 업체를 이용하여 물품을 구매대행하던중 배송 대행 업체의 폐업을 진행하게 되고 이 과정에서 배송 대행 업체가 포워딩사에 운송 비용을 지급하지 않아 현재 포워딩사에서 통관 완료된 각 개인 화주의 물품을 택배사 인계 반출을 하지 않고 있어 이에 대한 피해 재발 방지를 위한 공론화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꿈꾸는 이팀장님께서 이 내용을 좀 다루어 주실수 있는지 해서 댓글 남겨 드립니다.
맞아요 거기다 배송 시키면 꼭 한 두가지씩 매진으로 안 오는거 있으니 점점 이용 안 하게 되죠 오프라인도 오프라인 경쟁력 없어져버리고 할인마트로써의 기능도 잃어버린 희대의 마트가 되어버린게 이마트죠 대표적으로 마트가 안 싼게 문제죠 그런걸 한 두명이 아니라 대다수가 느끼니 안 가죠 트레이더스나 코코가 잘되는이유 보면 이마트가 온라인에 밀려서 그런게 아니라 자체경쟁력을 상실해서 그런거
이마트그룹의 현실적인 가장 큰 문제는 온/오프라인 쇼핑몰간에 연계가 최악이라는 점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네이버에서 주문할때 홈플러스와 이마트에서 똑같은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아보면 이마트가 얼마나 매리트가 없는지 알 수 있습니다. 저도 "내가 왜 전에는 이마트에서 주문했는데 어느새 홈플러스에서만 주문하고 있지?"라는 생각이 들어 실제로 장바구니에 담아서 비교해보니... "쿠팡까지는 갈 것도 없이 지금도 간당간당하다는 홈플러스보다 매리트가 없으면 이마트는 어쩌자는거냐?"라고 중얼거리게 되더군요.
정용진이 이길 수 없는 이유 Spotify를 보면 알 수 있다 큰 크 그림을 그리고 전문가가 되서 Goal을 향해 집중해서 나아가야하는데 이것 저것 그냥 자기가 좋아하고 즐기고 어!? 잘 될 것 같은데? 이러면 그냥 돈 쏟아붓고 해버림. 그래서 비축한 캐시들을 다 써버림 그 캐시들을 쿠팡처럼 물류센터 구축만 했어도 물류 배송 인프라 선점 했을 듯.. 안타깝다….
한국에서 소비자와 직접 대면하는 기업 오너는 정치적인 발언을 공개적으로 하지 말아야 합니다. 오너의 성향과 반대되는 사람들에게 반감을 살수도 있으니 플러스는 별로 되지 않고 마이너스는 크게 되서 그런데, 정용진은 적극적으로 하고 있으니 마이너스가 팍팍 되지요.// 저는 정용진이 나대기 시작한 뒤로는 이마트에 가끔 상품권 선물받아서 어쩔수 없이 쓰러가는 경우 외에는 가지 않고 있습니다.
저는 그건 틀렸다고 생각해요. 저는 민주당 지지성향이고 그래서 이마트 더 사용 안 하려고 들겠지만 그건 정말 작은 영향이라고 봐요. 쿠팡 보세요. 사람 죽어나가고 반성 사과 없고 개선도 없는데도 싸고 편하니까 다 쓰잖아요. 저는 그래서 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자기만 편하면 사람이 계속 죽어나가도 외면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우리나라 노동법 개선 안 되는 것도 같은 맥락이라고 봅니다. 웃긴 건 그로 인해서 사람들은 일하다가 개죽음을 당하고 보상도 못 받고 책임자 처벌도 없고 그러면서 사회는 더욱 나쁜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거죠. 결국 당장 편하자고 하다가 그게 사회 문제로 다가오게 된거죠.
@@사준이-o3g 공산주의가 어디있다고? 그 갈라치기에 동의하는 한심한 사람들 때문에 너무 어이가 없어서 분노하는 거에요. 예를 들어 간첩 잡아야 한다는 말을 한다고 치면 그말이 틀린건 없죠. 그런데 그 말을 왜 하는지는 뇌를 조금만 쓰면 될텐데요. 안타까워요. 이념 갈라치기와 적을 간첩으로 몰아가서 공격하려는 의도라는 것을 이해 못하는 순수한 분들이 보이네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말씀하셨듯이, 쿠팡이라는 기업 보다는 이마트에 정이 갔는데, 정씨의 멸공, 전직 대통령 조롱 사건으로 완전 마음이 달라 졌습니다. 공산당놈들, 북한 세습 독재국가 싫어하는 건, 대한민국 국민 대부분이 알고 있지만, 이를 퇴임을 몇일 앞둔 대통령과 엮을 생각을 하다니.......... 이젠 정씨 면상만 비쳐도 채널이나, 동영상을 끊어 버립니다!!!!
제 생각으로는 영상 초반 보면 이마트 매출이 14조에서 29조 까지 오른건 동반 퀀텀 점프 한걸로 보이네요 올해 매출이 쿠팡에 크게 뒤지는 결과가 나온다면 정말 비상등을 켜야 하지만 생각보다 이마트가 선방 한건데 오프라인 만으로 이커머스 시장을 따라가는게 가능한가 는...???
이마트를 많이 방문했었죠. 시원하고 따뜻하니까요. 그러다가 물건도 사고 많이는 아니지만…근데 주차 시스템하고나서는 진짜로 물건 살때만 갑니다. 실제로 주차장 유료이후 이마트에서 카드 사용한게 줄어들더군요. 물론 물건 사시는 분들은 편안한 주차가 되서 좋겠죠. 근데 오프라인이라면 우선 유동인구가 많아야 좋다고 봅니다. 매출 그래프보니 역전은 당했지만 그래도 계속 성장중이네요.
맞음 진짜 난 이마트 애용잔데 처음 사이트나오자마자 통합을 안하네진짜 ㅁ머저리들만잇나 햇는데 아직도 불편함 ㅋㅋㅋ 아직도 근처마트에서 사는거 따로 카테고리 눌러서 확인하면서 해야하고 쿠팡은 프래시만 눌르면 끝날일이고 백화점 물품은 그양에비뉴로 표시만해줘도 되는데 대체 왜이런 불편한 마트 ssg 백화점 싹다 나눠서 몰운영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