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철의 아트터치] 봉태규와 하시시박도 반한 프리다 칼로 이야기 1편!](/img/logo.svg){kind=logo}
미술사에서 '고통의 여왕'으로 불리는 화가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녀를 이렇게 부르고 싶어요. 강인한 마음을 가진 '멕시코 최고의 화가'라고요. 누군지 짐작이 가시나요? 바로 프리다 칼로입니다. 그녀의 생애에는 정말 많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끊임없는 고통 속에 작품들을 그려나갔죠. 그래서 '정우철의 아트터치' 최초로 두 편에 나눠 프리다 칼로를 다루려 합니다. 그 첫 번째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그녀의 작품의 3분의 1은 자화상입니다. 그녀는 왜 자화상을 이렇게 많이 그리게 되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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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세울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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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авг 2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