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세 여성입니다. 몸무게 62 kg, 키는 162 cm, 북부 비만이 좀 있고, 무릎이 좋지않아 운동 잘 않합니다. 나쁜 LDL 수치가 182 정도여서 Lipitor 와 동일한 물질이고 상표 이름만 다른 약을 6개월 복용, 그랬더니 간 효소 세가지 수치가 세배에서 열배 이상 뛰어있고 기억력의 감퇴가 현저히 생겼습니다. 또한 몸도 늘 무겁고 몸살이 난듯한 듯 쑤시고 아팠습니다. 주치의는 당장 약을 중단하라고 했지만, 그 약의부작용이라고 말하지않고 내가 마치 뭘 잘못 먹어서 그랬는가 하는식을 얼버무린 뒤, 10 개월정도 지나서 다시 같은 약을 처방해 주면서 용량을 반으로 줄였으니 다시 먹어보라는 거지요. 하지만 먹지안고 있어요. 대신 설탕과 프림이 들은 커피, 밀가루 음식, 튀긴음식을 줄이고, 저녁에 30 분 이상 걷습니다. 이번 검사에서 일명 나쁜 콜레스테롤 이란 LDL 수치는 161 나왔고,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약 복용시 나타나던 기억력 감퇴가 혹시라도 치매로 발전될까 염려되어서 어떻게던지 자연치료요법으로 조절하고 싶습니다. 좋은 고견 있으시면 나누어주세요. 자신의몸에 맞는 방법을 찾아보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저는 칠십대초반의 여성입니다이번 7월1일 병원에갔어 스타틴약을 처방 받아 2일날 아침부터 먹었는데 3일먹고 지금 중단하고 있습니다 골방부터 아프기시작하더니 종아리 까지 근육통 너무심했어 담당주치 을 만나 진통제랑 고지혈정약 약한거 준다면서 이야기 했습니다만 아직도 통증이 있어 견딜수가 없어요 아직약은 먹지않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살아오면서 생활의 근육통과는 차원이달라요
저도 7년만에 어깨통증부터 부작용이 시작되었습니다. 물론 피로 정력감퇴 와사증 기억력저하 등의 각종노화도 있었지만 노화라고 생각했지 약 부작용이라고는 전혀 생각치 않았어요. 어까통증 한의원 3개월 다니다가 전당뇨까지 와서 스타틴 끊고나니 어깨 나아지고 생각지 않게 모든기능이 좋아졌습니다. 케톤식 시작하니 고혈압도 나아서 10년먹은 혈압약도 끊게되었답니다.
저랑 비슷하시네요. 제가 만난 의사는 보약으로 생각하고 먹으라고..혈압약처럼 평생 먹어도 된다고... 저도 15년째 먹고 있는데. 약 먹으면서 체중이 10킬로 정도 늘었고..기억력이 많이 감퇴되었어요..스타틴 때문인지 몰랐는데...지금 보니 그 원인이 많은거 같아요..살찐게 10년 정도 됐으니까요.
심혈관계 아무 질환 없는데 LDL 160 이어서 스타틴 처방받아 세 달 먹고 ᆢ먹는 내내 몸살기운ᆢ근육 쑤시고ᆢ기력 저하ᆢ우울감ᆢ간검사 했는데 ㆍ간수치 안좋아졌다고 하고 당뇨 수치도 올라가고 ᆢ저 약 먹다 먼저 죽을거 같아서 끊었습니다ᆢ 스타틴 약 끊으니까 몸이 다시 상쾌해 졌어요ᆢ생활습관 ㆍ식습관 ㆍ운동을 통해서 LDL수치 130 이하로 조절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효과도 없는 리턴큐 그만선전해라 ! 국민들은 속지마세요 그리고 일달분 이라는말이 무슨 말 입니까?국어공부 누가 시켰나?일달분 이달분 삼달분으로 발음하는 광고 처음본다 잡히지도 않는 정어리가 4천마리나 들어 있다고 과대광고하는 리턴큐 불매운둉 합시다 가격도 엄청나게 비싸요 바가지요금 분명 합니다 검증된바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