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체를 숨기고 조용히 살던 "양복점 사장"을 잘못 건든 범죄 조직의 최후 ㅎㄷㄷ 

다른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것처럼 정말 잘 만든 연극을 본 기분이네요... 극이라는 매체에 대한 이해도가 아주 높은 감독인듯....

제발 은퇴하고 정체 숨긴 사람들 건들지 좀 말아라 이 악당들아!

한정된 공간과 예산으로 이렇게까지 만들 수가 있구나 느낀 간만에 재밌게 본 작품이였네요. 잘 보고 갑니다.

하.. 조용히 살고 있는 사람들을 왜 자꾸 건드리는건지 정말 답답하네요

풀 버전 보고 수다떨고 싶어서 요약본 보러 왔어요 ㅋㅋ 레디 플레이어 원을 워낙 좋아해서 마크 라이언스 나온다는 사실에 본 영화인데 ㅋㅋ 진짜 연기력 몰입감 대박.. 마지막에 팔 걷어 올릴때가 최고입니다 ㅋㅋ

도대체 외국에는 정체를 숨기고사는 사람들이 얼마나많는거여...

한 벌의 비스포크 양복처럼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완벽하게 재단된 영화!

오늘 정주행 한 영화인데 정말 볼만합니다

스토리만으로 만드는.영화...이런 영화 넘 좋네요

바쁜 직장인들에게 아주 좋은 채널입니다!! 👍👍👍👍

헐! 2개월 만의 업로드네요! 반가워요 ㅎㅎ 즐겁게 보았어요~ 결말 포함은 늘 영화 전체를 볼까 말까? 고민하게 만들어요 ㅎ

정말 추천할만한 영화!

주인장님 목소리 너무 좋아요 요즘 불면증인데 자기전에 주인장님 영상 보면 잠이 스르륵 잘와요

저절로 집중해서 재미있게 봤어요 감사합니다

오 너무너무 재밌어요 감사합니다

진짜 스토리가좋고 몰입도가 좋아서 맘에드는 영화중 하나

어우~시네마녀님 너무 좋아요!!

오랜만에 마녀님 목소리로 리뷰 들으니 좋네요 자주는 아니어도 종종 올려주세요~

영화를 싸고 간단하고 잘 만드는 방법에 대한 교과서적 영화

이거는 진짜 명작이네요

오~ 주인공 양복쟁이 배우, 중후한 표정 연기 쩐다. 저 1인이 영화를 살렸네.

이 아자씨가 킹스맨 만든 줄 알았네 ㅋㅋㅋㅋ 몰입도 좋아용

긴장감 있으면서도 급박한 액션 없이 담백하다

몰입감개쩜

굉장히재밋는리뷰였어요 밥 다먹을때쯤 끝나서 시간도맞아 좋았고 몰입감 쩔었어요 감사합니다

연극같은영화 반전도 굿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봤던 연기와 스토리가 재밌던 영화 정말 재단사가 마감하듯 깔끔한 처음과 끝

목소리가 좋으시네요. 재밌었어요.

이미 다친 상처는 꿰메는 정도로는 더 아프지 않아요.

공간이 하나라, 연극무대에 올려도 될듯

보는동안 정말 집중할수있는 영화네요 정말 잘 보고갑니다

레디플레이어 원 오아시스게임 만든 제임스 할리데이 죽은게 아니라 양복점하고 계셨군요..

와.... .

단편인데 명작이네요.

다들 재밋다해서 봣는데.. 나만당할 수 없다 이건가...

몇일전 참 재밋게 봤네요 !! 추천합니다

개명작이네요

아니.. 이 분은 레디 플레이어 원!

난 이런영화가 더 재밋지..?

레오 사자라는 라틴어

혹시 주인공분 레디플리어원에 홀리데이 역이신가여 ?!

돈룩업에 나온 재벌 맞죠?

ㅎㄷㄷ

청소부는 건드리지마 내가 청소부야

존네멋지다.

레오. 돈룩업에 나오는 기업가네

괜찮다

킬존 + 아저씨 + 인정사정 볼 것 없다

진짜 잘만든 연극같음

진짜 저예산 일수밖에 없는게 촬영장소가 한군데임 ㅎㅎ 한 장소에서 이런영화를 만들려면 시나리오,연기가 탄탄해야함.큐브처럼 대작은 아니지만 나름 중박 정도는 되네요.

끝나고 나서 문득 한장소였다는걸 깨달음. 그만큼 어색하거나 이상하지않게 연출을 한것이지 이게 능력

...? 이게 저예산이라고? 생각지도 못했네...극한으로 몰입도가 장난이 아니니..ㄷㄷ 보는 사람조차 속였네

배우의 연기가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느꼈습니다.이런 영화는 즐겨보진않는데 20몇분쯤되는 시간동안 집중해서 봤어요.

우산은 없는데 갑자기 비가 와서 뒷골목 작은 극장에서 갑자기 보게 된 연극 같은 영화군요. 말이 안된다구요? 그게 제 말입니다.

신인 배우라면 한번 출연해보고 싶어할만한 영화인듯. 실력 증명하기 최적합한 영화로 느껴지네요.

이거 재밌더라고요. 양복점만 나오는데 그 안에서 바뀌는 인물들과 대화만으로도 지루하지 않고 흥미롭게 끌어간 작품이에요. 안보신분들은 꼭 보셨으면 좋겠어요.

제발 좀 정체 숨기고 조용히 사는 사람들 좀 건드리지 말자.

최고의 반전은 영화가 끝나고 알게된 촬영 공간이었어요. 명작을 만드는데 있어 제작비 타령은 입꾹하게 만드는 반전이 바로 촬영 공간이라고 느꼈습니다. 몰입도 , 스토리, 연기등 시간이 가는 줄 모르고 봤습니다. 추천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마구잡이식의 총질보다는 치밀한 구조와 인물들의 성격 묘사가 뛰어난 영화, 이런 영화가 좋다. ^^

온 세상이 지뢰밭이다. 청소부, 마켓점원, 주부, 이젠 양복점 사장까지 건드리지 말아야 할 사람 천지네. 고로 사람 겉만 보고 얕잡아 보면 안된다는 교훈을 얻어야 한다. 당신 옆집 배불뚝이 아저씨가 은퇴한 전직 국정원 요원일 수도 있다. 항상 겸손해지자.

오....대박... 돈이 많이 들어야만 흥미를 끄는 영화는 아니라는걸 알았네

참고로 아웃핏은 영어로 갱단 소속을 말하는 은어이기도 합니다. 유명한 알 카포네가 이끌던 갱단도 시카고 아웃핏즈 였죠.

연극을 보는 듯한 연출이 인상적이네요. 좋은 영화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소개해드린 영화는 '아웃핏' 입니다 ㅎ 재밌게 보시구 구독과 좋아요 한 번씩 부탁드려요 ㅎ ◈ 시네마녀 구독 bit.ly/2ZvVfSt ◈ 본 영화는 넷플릭스에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제임스 홀리데이 오아시스 개발하고 죽은척하고 갱 조직활동하다가 양복점 차렷네

사람 사는 곳은 다 똑같지.. 달아나고 달아나도 나는 나와 같은 사람들을 끌어들일 수 밖에 없음.

이젠 하다하다 양복점 주인도..무서워서 살수가 없네

이렇게 한정된 장소와 배우로 상상력을 자극하극하는 영화 너무 좋네요 ~~

제발 정체를 숨기고 사는 사람들을 건들지좀말자.

제작비 쥐톨만큼 들었겠다.

어쩌다가 보게 됫는데 이 영화 대박이네요. 마치 유쥬얼 서스펙트 영화같은 엄청난 반전이있네요. 그리고 또 하나 놀란건 여기 여자배우가 너무 이뻐서 찾아보니 빽투더퓨쳐에 나왓던 제가 좋아햇던 그여배우의 딸이란게 정말 신기했네요.

교훈 : 은퇴한 분들을 잘못 건드리지 말자~!

작가도 대단하지만 스토리를 한정된 공간에서 제대로 표현한 감독도 대단하다.

이거 리뷰로 보지말고 제발 그냥 한편 다보세요 그렇게 길지도 않은데 대박이었음

항상 뭘 숨기고 사는 사람은 건들지 말아야 한다…

리뷰 초반에 반해서 넷플서 정주행하고 왔어요 덕분에 정~말 꿀맛나는 영화 봤어요👍

ㅈㄴ 잘만듬

시내마녀님~ '아웃핏' 리뷰 고맙습니다 ^^* 와.... 재미난 반전영화네요^^

이런게 제대로된 영화지

아웃핏.. 짧은시간에 보니좋으네요 시간나면 다시 영화로 보고싶어요

ㅘ.....할아버지 특유의 잔잔한 영국 발음으로 흘러가는 반전의 반전...좋다...

진짜 이 작품 졸라 재밌습니다. 꼭 보세요. 강추.

이 영화 진짜 끝까지 조마조마하더라구요 시네마녀님 영상 항상 잘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우와! 귀하의 콘텐츠를 축하합니다. 나는 당신이 계속 성공하기를 바랍니다. 당신은 항상 내 후원을 받았습니다, 친구.

조용히사는사람은 무인도에살아도 엮이는건 과학이다 조용히사는사람은 쌈을 잘한다 총을 잘다룬다 옆에항상 여자가있다 항상 과거의 썰을푼다 말이없다

진짜 오랜만에 올라오는 영상이네요 😍

조곤조곤한 해설과 100% 몰입감을 보여준 편집력과 더불어.. 스토리마저 탄탄한 명화 ! 잠깐씩 숨을 죽여가며 잘 보았습니다~

ㅋㅋ 킹스맨 시초인가요… ㄷ ㄷ

재봉사가 아니라 재단사라고 이놈자슥들아 죽고싶나 한땀한땀 바늘가 실로 양복을 만든다 영국 양복 가다마이 장인이다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다시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킹스맨 같네요

19:26 깜놀 제발 과거청산하고 조용히 살고있는사람들좀 건드리지마 이것들아ㅋㅋ

영상미와 내용이 되게 깔끔하군요. 진짜 잘 만든 것 같습니다.

재밌네. 한 공간에서 벌어지는데도 잘 짜여있어. 재밌네. 늘 보던 스토리지만 은근 매력있는 미드느낌.

궁금한게 있는데 그럼 전에 양복점 불질러서 아내랑 딸이 죽었댔는데 알고 불지른건가요? 자기가 죽인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네요. 배우들 연기도 대단하고 몰입도가 상당해요.

조용히 정체를 숨기고 살던 구라왕.

이야…

아...이런.. 너무 좋아하는 취향의 영화를 리뷰마저 재미있어서 한번에 다 봐버렸다. 영화로 봤어야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