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에 대한 기대가 컸는지 실망이 더 큽니다. 정체성, 지도자적 자질, 사상, 정치 철학. 소신, 책임감 등 검증된 게 하나도 없어요. 국회에서 자기 방어는 똑소리 나게 잘 했는데 그 외에 잘한 게 안 보입니다. 정치 초년생으로서 미숙함이 많이 노출되었어요 그의 한계겠죠. 😢😢😢😢😢😢😢
사람을 죽인 자 도 죄 값 치르고 나오면 새 삶을 살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 사회에서 20대 초반 어린 시절에 철없이 부린 객기로 인해 15년 이상 지난 일을 주홍글씨 취급 한다면 이 세상에서 제대로 살아갈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그 어느 누구도 장예찬. 도태우를 평가할 자격은 없습니다.
부정선거 및 사전투표제도 폐지해야 한다고 (한동훈 제외한 당대표 3명 후 보, 김민전 최고위출마) 하는 당 대표 선출을 중앙선관위 K보팅 시스템에 맡긴다? 유인태 전 국회사무총장 말을 빌리면 “너 돌았냐” 아닌가? 선관위 함운경 최고위 받아주고 김재원, 김세의, 김소현 등 컷오프 시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