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식 소장 2부 보러가기💲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xxLCGZK3TKk.html 💲최용식 소장 3부 보러가기💲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Mqvx94hC290.html
미국은 늘 위기를 조장하고 이게 사이클처럼 반복되는데 다 계획되어진거 아닐까요.기축통화를 유지하기 위해선 한번씩 이런 위기가 있어야 각나라들이 외환보유고의 필요성을 느끼게되고 그래야만 달러가 계속 가치를 지닐수 있으니까요.음모론같지만 이런 위기는 미국이 스스로 만들어나가는 것이 아닐까.하는..미국이 돈을 엄청풀어 인플레가 일어날 그 시점에 그 책임감을 떠넘기듯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이 터지고.미국은 크게 비난을 받지 않은채 금리를 계속올리고...인플레의 책임은 러시아전쟁에 어느정도 떠맡길수 있으니까..그러면서 이런저런 이유로 소비가 꺽이지 않게 돈을 다시 쥐어주고..미국내에 소비가 꺽이지 않는 이유는 분명합니다.정말 인플레가 문제라면 유동성을 줄여야 하는데 미국은 오히려 돈을 쥐어주니 이게 정말 인플레를 잡기 위한것일까..미국은 그보다는 스테그플레이가 일어나는걸 염려하지 않았을까요.경기침체와 인플레가 동시에 오는걸 염려했다고 보는게 옳은거 같은데 이런경우라면 많은나라들이 부도가 날거라는건 분명합니다.한 50여개국은 부도가 나겠죠..
그걸 누가 계획해요. 그때그때 인간들의 욕심이 모여 하나하나 쌓이는 업보인거지. 세상이 그렇게 단순하면 차라리 낫지… 😂우리나라만 해도 한국 은행과 금융당국의 존재 목적이 달라요. 연준과 미 의회, 정부가 한마음 한뜻으로 움직이는 한몸이라 생각하니 이해가 안되는거임… 정치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지시면 해석이 되겠죠.
완전 개공감합니다. 코로나 때 돈이 너무 풀렸슴.경제 엔진이 멈춘 상태에서 코로나로 돈이 무지성으로 투입된 상태. 돈이 많이 풀려서 (비유하자면) 태풍 카트리나 처럼 된거라고 생각함. 수습 불가임 ... 그렇다 하더라도 망하던 말던 수습하고 , 망한 사람들 목숨만 붙이도록 연명하는 준비를 해야한다고 생각함. 세상에 공짜가 없슴, 돈이 풀고 회전하고 흡수하고 다시 돈을 풀고 ~ 하는 식의 호흡이 있는데 들숨에 들숨을 해야하는 상태인거 ... 후 ........ 큰일 났슴 .. 미국의 기축통화국이라는 위치가 결과적으로는 전세계의 은행역할이 되어서 ,전세계로부터 삥을 뜯는 체제인것 같음 .. 결과적으로는 언제나 달러는 살아남았었슴.. 만약, 만약에 이번에 살아남더라도 다음은 더욱 힘들어질듯함
미국에도 뉴욕대 교수 한분 이분같은 사람 있던데 근데 그분 평가가 극단적이라 평이 갈리더군요. 매번 비관적인 평만 한다고 근데 그사람이 하는말이랑 같네요 리만사태 일어나기전에 위험하다 위험하다 하다 터져서 인기많아졌는데 뭐 그냥 말하는거야 학자들이 늘하는말들인데 되면 선지자 아니면 말고식 저분이 말하는거 같은건 종종 있는 시그널인데 매번 맞을수있나.. 그냥 인디언식 기우제 느낌인거 같네요. 뭐 평소 하듯이 개인은 알아서 대비들 합시다. 정부는 정부 나름대로 대비 하겠죠.
여러가지로 동의하지만 국제 협동정책내기엔 지금은 아마도 늦은것같아요 . 이번 경제공황을 막으려면 2008년처럼 중국과 중동의 협력이 중요한데 지금은 반도체로 중국의 목을 졸라매고 있는중이여서 아마도 도움을 청해도 중국이 받아주지 않을거에요 거기다 사우디도 마찬가지고 일본도 마찬가지고 미국 국채를 조금씩 버리면 아마도 이 상황은 더욱 심화 될겁니다 그래서 제가보기엔 이번 경제공황은 불가피한거에요 경제위가 가져다주는 여파보다 이로서 전쟁이 일어 날지 두렵네요 미국은 이 고비를 넘기려면 중국과 대만을 붙이든지 아님 북한과 남한의 모순을 극대화하던지 여러모로 동아세아쪽을 자극할거에요 유럽의 피를 다 빨아먹었으니 동아세아 가 남았겠죠
가만히 생각해보면, 소장님 말씀대로 국제공조가 이뤄질 수 있는 환경과 분위기를 만든다면, 금융위기를 방지하고 혹시 터지더라도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겠지만, 현재 미국이 취하는 자국우선주의 정책이 실질적으로 실패할지 혹은 미국만의 방식으로 성공하고 새로운 역사를 써 갈지는 알 수가 없는것 같습니다. 지금 고금리정책으로 약한고리에서 터져나오고 있지만, 아직 금융 시스템위기로 번지지는 않은 상태입니다. (또 한가지 간과하면 안되는 점이, 미국의 기업들은 그 어느 나라보다도 혁신과 생산성 향상을 성공적으로 이뤄왔고 지금도 현재 진행형 입니다.) 그리고 현재 러시아와 중국의 도발과 패권 도전에 맞서서, 국제공조를 이루기란 사실상 힘든 시기라, 미국이 취하는 액션이 어쩌면 최선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시간이 많이 지나봐야 현 미국 정부의 정책이 제대로 평가 되겠지요.
부동산 임장? 근처도 얼씬거리지 마세요!!!!!!!!...... 대한빚국 부동산 끝장 났습니다...... 무조건 현금 챙기시고 직장 잘 버티시고 성실하게 처신하시기 바랍니다..... 대한빚국 모든 모멘텀이 사라져서 경제회복 쉽지 않고 엄청난 파고가 오게되어 있습니다.... 당장 원금이자 유예시켜놓은 것 연장 안하고 환수하면 그냥 터지기 시작합니다....그 다음에 PF 부실 언터질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자영업자.영세상공인 부채 1,000조원 이거 우짤깁니까? 전세보증금 1,050조원은 아예 부채에도 누락되어 있어요.... 정신들 바짝 차리시고 부동산은 완전정상화되고 이후 또다시 2차 3차 붕괴됩니다.... 일본보다 훨씬 더 심각하게 붕괴 피할 수 없어요....일본 출산율 1.3~1.5 / 한국 출산율 0.78, 서울 출산율 0.59 .... 20년뒤 서울인구 150만명 이상이 감소합니다....이건 그냥 "수학공식"입니다.... 서울에 "5개구가 그냥 텅비는거에요".... 빈집이 철철 넘치는데 집값 오른다고 설레발 치는 사람들은 "다주택자이거나 갭투기에 물린 사람들"이에요... 정신들 바짝 차리세요!!! 각자도생 !!!
이번 svb사태는 2008년의 금융위기와는 다른 측면이 있는 것 아닌가요?? 그땐 실물자산(부동산 유동화증권 등)에서 문제가 발생했지만 이번 사태는 실물자산의 문제가 아닌 svb은행의 국채보유가 많아 금리인상에 따른 채권가격 하락으로 평가손실이 발생하면서 생긴 문제인 것으로 파악되며 규모가 작아 트럼프시절의 은행건전성규제를 완화한 것이 문제 로 보인다고 전문가들이 말하고 있습니다 이전의 금융위기와는 다른 금융기관파산, 그래서 대책도 새로울 것으로 보임(예금도 전액보호해주는 것만 봐도..)
예금 전액 보호가 아니라 FDIC (Federal Deposit Insurance Corp) 보험 한도액인 $250,000 까지만 보호됩니다. 소액 예금자들은 대부분 예금 전액을 보상 받겠지만 수 천, 수 억 달러를 예치하는 큰 기업들에겐 별 의미가 없는 금액입니다. 참고로 2008 년 금융사태 때는 FDIC 한도액이 $100,000 였습니다만 그 후 한도액을 올렸습니다. 그리고 FDIC 는 FDIC 에 가입된 은행들이 지불하는 보험료로 운영되며 축적된 보험료가 배상 기금입니다. 결론적으로 예금 보호는 국가가 직접 하는 것이 아니며 예금 전액도 아닙니다.
@@menssanoincorporesano KDI자료 한국은행은 「SVB 사태 관련 바이든 대통령의 대국민 성명 주요 내용」을 발표하였다. - 바이든 미 대통령은 3.13(월) 오전 9시 실리콘밸리은행(SVB) 사태 관련 대국민 성명을 통해 미국의 은행 시스템은 안전하고 고객예금은 보호될 것이며, 명확한 원인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해 노력할 것임을 강조 - 은행 예금은 안전하게 보호되며, 납세자는 어떠한 부담도 지지 않을 것임 - FDIC가 SVB를 인수하고, 기존 경영진은 해고될 것임 - SVB 투자자들은 보호받지 못할 것임 - 금번 사태의 원인과 책임을 명확히 규명할 것임 - 이러한 사태가 재발하지 않도록 리스크 관리를 강화할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