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식 소장 1부 보러가기💲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v6CYcBqo_r4.html 💲최용식 소장 3부 보러가기💲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Mqvx94hC290.html
한국 서민들 가난에 찌들릴것이란건 몇년전부터 알고있었다. 국회의원들? 재산이 최소 수십억씩 있으니 체감못한다. 그러니 서민들 상황을 전혀 모르지. 끽해봐야 뭐? 서민 "체험" 웃기네. 재산 몰수해봐야 진짜 서민체험 할수있지. 서민 살리고 나라 살릴려면 재산 중산층이상은 국회의원 되면 안된다. 서민이 정권잡아야 서민을 안다.
우리나라 경제 전문가들은 일어난 후에 분석만 잘하지 본인이 필드에서 뛸때 대처 능력은? 글쎄요 좀 더 깊게 보면 지정학적위치 동아시아 패권 생산가능인구 군사력도 봐야하는 시기가 왔습니다. 이제 경제한분야만 보고 판단하기 힘들어요 그리고 고위직 공무원 자녀 10명중 7명은 이중 국적 자고 우리나라 중위도 나이가 43세 동남아쪽은 23~4세 정도로 이미 외국투자자들 자본빼고 동남아로 넘어갔습니다. 이상 끝
이채널 3개월 전에 다른 전문가가 말한 썸네일은 "경제위기 속지 마시고 큰 돈 버세요." 입니다 ㅋㅋㅋㅋㅋㅋ 다 예측은 할 수 있지만 100%는 절대 없습니다. 예전 imf나 리먼 사태처럼 경제구조가 허술하지도 않고 저렇게 경제상황 다 맞출정도면 뭐 미국 주식 선물로 수천 수조 벌었겠죠? 다들 속지 마세요.
예측은 정확한데 그 예측의 근거가 되는 이론과 "어떻게 해야된다."는 다릅니다.미국의 경제정책이 모순이라면서 버블이 끼었다면서 경기부양책을 응원하고 수출을 희망으로 봅니다.저분 말씀의 근간이 되는것은 민주당쪽의 이론입니다.이명박 정부에선 낙수효과이론,문재인 정부에선 소득주도성장이론을 펼쳤으며 이것은 틀린 이론입니다.그리고 늘 이들의 주장과 반대되는 행동을 했던 사람들이 이득을 보았습니다. 저분이 양심상 소신상 하는 말이라면 여기 나오는것은 물론 사회운동과 경제정책을 위한 시위를 벌였을 것입니다. 편이 갈라졌기에 투자만 다르게 하고 정치적 스탠스는 그대로 가져간다는 말은 불가능합니다. 한쪽 편에 서서 서로를 헐뜯지 않으면 내가 손해본다는 생각은 합리적이지만, 정치인들이 자신의 이득을 대변한다는 생각은 잘못되었습니다. 모두의 친구는 누구의 친구도 아닙니다. 정치인이라는 정체성을 가진 대립하는 집단보다 국민이라는 집단의 정체성이 강할수 없습니다. 하지만 한국에서 태어나거나 귀화한건 필연적이기 때문에 결속력은 필요 없습니다. 지금 편이 나뉜건 민주당과 국민의힘도 아니고 세대나 남녀의 갈등도 아니며 정치인vs국민입니다. 저는 국민의 편에 서서 누가 정치인 밑에 줄을 데나 보겠습니다. 참고로 인터넷과 투표는 익명이지만 숫자로 실명과 같은 효과를 낼수 있습니다. 기업인들이든 직원이든 전부 재산을 가지고 집에 살고있습니다. 맘에 드는 정치인이 없다면 투표를 하지 맙시다. 저는 마음에 드는 정치인이 없습니다.
기업은 망하기 때문에 강해진다는 말 공감합니다. 과거의 외환위기에 대한 은폐도 그렇고 국가의 환율정책이나 기업보호정책도 그렇고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너무 지나쳐서 오히려 더 큰 실패를 불러오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기업들은 직원을 채용할 때 인생 역경을 극복한 경험이나 위기 관리 능력에 대한 경험을 자기소개서에 적게 하면서 정작 기업과 국가는 위기나 역경을 감추고 미루고 덮어두기 바쁜게 아이러니하네요
@@고명순-f7n 그런식으로 따지면 10년전에 이미 경제 위기 온다고 한사람도 있음. -.- 그냥 구체적으로 어떤 사안으로 경제 위기가 오고 시기까지 맞추면 ㅇㅈ하는데 그동안 10년 주기 싸이클로 글로벌 위기가 왔는데 그냥 2000년 아이티버블 2008년에 리만브라더스 사태가 왔으니 곧 오게 구나 하는 사람들 많았습니다 2019년도에도
소중한 진실을 말씀해주시는 분중 한분. 요즘은 거짓과 추측 또는 앵무새처럼 티비에서 했던말을 옴기며 전문가라 사칭하는 분들이 너무 많은데 이분은 진짜인듯. 직위 또는 학력을 보고 믿으면 요즘 큰일남. 아무리 전문가라도 계속 공부를 안하면 뒤떨어져 지식이 일반인과 같아짐.
이채널 3개월 전에 다른 전문가가 말한 썸네일은 "경제위기 속지 마시고 큰 돈 버세요." 입니다 ㅋㅋㅋㅋㅋㅋ 다 예측은 할 수 있지만 100%는 절대 없습니다. 예전 imf나 리먼 사태처럼 경제구조가 허술하지도 않고 저렇게 경제상황 다 맞출정도면 뭐 미국 주식 선물로 수천 수조 벌었겠죠? 다들 속지 마세요.
1,2부에 걸친 상세한 강의 내용 잘 들었습니다.국민의 한사람,한 개인 사업자로서 지금의 국제와 국내 경제상황을 다시 한번 인식하며 마음을 잡고 신중한 경제적 일상을 해나가야하지 않을까 다짐해 봅니다.. 간혹 어려운 내용들도 드러 있지만 큰 줄기는 이해가 됩니다..,,전하고자 하는 소장님의 간절함이 곳곳에서 묻어나는군요...수고하셨습니다..
@@경근이-g6v 대안을 왜 이분께 물어보시나요, 전문가가 설명을 하고 정보를 주면 각자 알아서 판단하고 대처하거나 방법을 찾는거지,. 그런식으로 질문하면 어느 누가 출연하여 이런 정보라도 주겠나요.. 대안이나 정책이란것은 궁극적으로 국가 경제,나라 살림을 책임지고 있는 관청이나 관계자들이 내놓거나 실행해야 하는거지..아무리 교수,학자,전문가라 하드라도 그들은 이 이상 실질적으로 뭘 할 수 있는 권력이나 권한을지닌게 아니지 않습니까.. 머니투데이 여기 많은 전문가들이 등장하는데 일반인들이 경제생활을 영위하는데 많은 도움과 지식을 준다고 생각하며 결국 모든 판단은 개개인의 몫이라고 봅니다...
40대 중반이던 96년 가을 이분 책 읽고 고심 고심하다 집팔아 전세로 옮기고 주식,채권 정리한덕분에 위기를 넘기고 98년가을부터 투자해 노후가 편안해진 사람입니다. 경제학을 전공한 덕분이기도 했지만, 삶의 길은 선택에 따라 크게 바뀝니다. 공부하지 않으면 귀에 안들어오고 흘리게 되더군요.
@@remido9321 시민은 민주 사회의 구성원으로 권력 창출의 주체로서 권리와 의무를 가지며, 자발적이고 주체적으로 공공 정책 결정에 참여하는 사람이다. 고대 사회에서는 일종의 특권 계급으로 존재하였고, 근대에는 부를 축적한 부르주아 계급으로 시민 혁명을 주도한 계층을, 현대 사회에서는 대다수의 사회 구성원 전체를 의미한다. 자발성과 보편성이며, 비판적 사고와 합리적 의사 결정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대중과는 대비되는 개념으로 사용된다.
일단 수사밖에 모르는 모지리를 수장으로 뽑았으니 경제 파탄은 당연한 겁니다. 게다가 해당 분야의 전문성이나 경력이 단 1도 없는 검찰 출신들을 요직에 뽑아 앉히니 국정 운영이 엉망진창입니다. 우리 무역수출국 1위인 중국과는 계속 사이가 멀어지고 있고 무역수지 적자는 계속 늘어나고 외환보유고는 위험한 수위로 줄어들고 있고 물가는 치솟는데 공공요금도 적자 핑계로 마구 올리고 부자들은 감세해주고.... 초보 수장과 초보 검찰 출신들이 어떻게 나라경제를 말아 먹고 있는지 잘 보여주네요.
최용식 소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경제 이야기를 시간가는 줄 모르고 봤네요. 1부 3부도 마저 보러 가야겠네요. 더 듣고 싶어져서요 ^^* 방대한 지식들을 일반인들도 알기 쉽게 이야기를 풀어나가시는 힘이 정말 대단하신 것 같아요. 다양한 매체를 통해서 소장님의 지식과 지혜를 배워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또 다른 영상에서 뵈면 좋겠어요. 건강 잘 챙기시구요. 청년들도 잘 배워나아가서 다가오는 미래들 말씀하신 것 처럼 슬기롭게 대처해보겠습니다. 화이팅!
최용식소장님!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 대한민국!심히 걱정됩니다. 국민모두가 1997년IMF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했듯이 그 어떤 경제위기가 와도 1997년 그때보다 더 일심동체되어 피눈물나게 일군 지금의 한국을 잘지킬 수 있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최용식소장님! 수고많으셨습니다~~
아줌마. 일심동체는 아니고. 당시 어중간하게 중소기업이나 자영업하던 사람들 다 어음 휴지조각 되면서 다 죽거나 도망가서 신불자,노숙자 됐어요. 그리고 여에스더나 함익병같은 인간들은 룸살롱에서 지금 이대로 외치며 샴페인 터트렸구요. 멍청한 건지 순진한 건지 한국인들은 자기 금을 내놓았구요. 그 이후 사회가 오늘 날 이 모양 이 꼴이 된 전세계 독보적인 십수년째 최고의 자살율,최저의 출산율을 보여주고 있죠. 순진하시네. imf때 가정 풍지박산난 애들 많고, 그 사람들 대다수가 결혼 안하고 혼자 삼.
2008년 이분 예측보고 무시했다가 개고생했는데 다시 나타나셔서 여러 영상보고 책 보고 공부하는데 최박사님 분석은 이번도 맞을거라 생각힙니다 1월초 삼프로 보고 책 봤는데 다시금 깜짝 놀랐습니다. 허투루 듣지 마시고 빚 내서 투자안하면 되는거죠 지금정도가 아니라 진짜 곡소리나면 이분께 감사해야죠
미국은 이미 금융위기가 시작된거 같습니다. 몇주전 미국의 스타트업기업들의 자금을 대줬던 은행이 파산직전까지 갔다가 가까스로 수습되긴 했는데 바이든이 선거를 의식해 금융위기를약간 감추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만약 미국에서 시작된 금융위기가 전세계를 덮칠때 한국정부는 어떤 대비를 할지 걱정입니다, 현재의 대통령실과 경제부총리의 능력을 볼때 기업은 정부의 지원을 기대하기 어렵겠구나 하는 생각이듭니다. 결국 기업은 각자도생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