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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랑 재앙이가 한 사회적 일자리, 일자리 나누기, 공공부문 확대가 얼마나 시대착오적이고 한국의 발전을 억눌렀었는지 교수님 의견듣고 이제 좀 반성해주세요. 민주당이랑 시민단체 애들이 사회민주주의 한다면서 신자유주의를 비난하고 한미fta tpp를 반대하고 어휴.. 금융기업 성장을 반대하고.
갠적으로 이왕이면 좋은쪽으로 생각하고 사는게 인생 모토인 사람이라 소장님 말씀 너무 너무 좋습니다 한국 경제 긍정적으로 말씀주시는게 맘이 참 편하고 한국인으로써 자존감뿜뿜돼요ㅎㅎㅎ 비록 저출산문제로 내수가 걱정이긴 하지만....ㅠㅠ 도약을 위한 무릎꿇기로 생각하고 우리나라가 잘 버텼으면 좋겠네요!!
제가 영국에 갔을 무렵인데 잉글랜드는 경제가 그닥이었고 오히려 스콧랜드 아일랜드가 경제가 훨 나은 상황이었어요. 아일랜드 🇮🇪 는 신산업들을 대거 발전 시키고 고용증대를 꽤했었습니다. 특히 IT기업들이 지난 10여년간 많이 생겨났고 한국 🇰🇷 의 젊은 인재들도 많이 흡수되었지요. 대학과 기업들의 연계도 한 몫 한 것 같구요. 아일랜드는 여행이라도 한 번 다녀와야 할 것 같습니다.
글쎄요.여긴 여러변수들이 있습니다.아일랜드.싱가포르 같은 나라들은 입지적인 조건이나 공용어인 영어가 통한다는 것이 도움을 주었는데 많은 해외기업들의 유치같은 것이겠죠.게다가 법인세를 확 낮추어 세계 부유한 이들의 자금을 끌어들인것에도 원인이 있습니다.혹은 세금탈피처로 이용되기도 하죠.근데 또 어떻게보면 조그만 도시국가에서의 gdp를 그대로 믿을수 있느냐.하는 문제도 있습니다.왜냐하면 부유한 이들의 세금탈피처로 그나라에 자금을 이동시키면 gdp는 순식ㅈ간에 확 늘어나버리기 때문이죠.가령 영국옆의 조그만 섬나라들은 어마무시한 gdp에도 불구하고 정작 그 국민들은 이웃나라로 일자리를 찾아 떠나는 이런 형국도 발생하는데 이 gdp가 기이하게 형성된 결과입니다.그래서 이런건 좀더 디테일하게 들여다볼 여지가 있습니다.
전세계 경제위기가 아닙니다.. OECD 및 IMF는 23년 대부분 국가의 경제성장률을 높여 잡았습니다... 다만 한국과 지진에 무너진 터키정도만 낮춰 잡았습니다. 아무준비없이 탈중국과 탈러시아로 인해 막대한 경제손실을 보고 있는 한국경제만 터키의 지진처럼 내려앉고 있는거임..
11:24 저는 이 의견에 반대하는게 일본은 개인자산의 부동산 : 예금 비율이 6:4 정도이고 우리는 15:-5 라는 괴상한 수치가 나와요. 태반이 빚내서 집사들이고 아직도 그 대출을 못갚은 사람들이 부지기수인데 부동산이 급격히 하락중이니 여기저기 곡소리 울려퍼질 일만 남은거죠
@@안녕-g8e 아니요, 실물 경제 진작에 꺾였습니다. 강칠천 이사님이 벌써 3개월 전부터 얘기한 건데, 미국 ISM 지표는 진작에 50 무너지고 47 왔지요. 45까지 내려가면 2008, 2020 수준 가는 겁니다. 보통은. 이 때쯤에 금리 내려줘야 하는데 인플레를 못 잡아서 금리 인하가 지연되고 있고, ISM 더 떨어질 겁니다. 공장이 안 돈다는 얘기지요. 소비 둔화 -> 생산 둔화 및 매출 감소 + 대출 불가능 = 기업 위기.
보면서 질문이 하나 있는데요, 경상수지가 적자인데 엔화 가치가 올라간다는 부분이 이해가 되지 않아서요. 일반적으로 경상수지가 흑자인 경우 해당국 통화 수요가 증가해서 통화가치가 상승한다고 알고 있는데, 소장님 설명은 경상수지 적자를 유지해야 한다고 하셔서 좀 헷갈리네요. 아시는 분 계신가요?
여태까지는 경상수지 흑자에 따른 엔화 절상에 따른 수출 부진을 방지하기 위해 국가가 유입된 외화를 사들이는 방식으로 통화량을 조절했다 그게 한계에 달하니(이유는 모르겠지만) 벌어들인 외화로 다시 해외투자를 했다 그러나 이러면 안 되고 엔화가치를 더욱 끌어올려야 하는데.. 1. 경상수지 적자 유지해야 한다 경상수지 흑자 -> 엔화 절상 -> 수입품 상대가격 하락 -> 수입 증가 -> 경상수지 적자 인 상태 2. 해외로 유출된 소득을 다시 환류시켜야 한다 엔화자산 매입 -> 엔화 절상-> 엔화자산 매각(환차익) 예상되니 일본 국내투자 증가 이건가..?
네 논리는 맞습니다. 그러나 유동적으로 여러 영향을 받기에 쉽게 일반화 할 수 없어요. 예를 들자면 경상수지 적자를 보게 되면 자국 화폐 수요가 감소하게 되면서 외국인이나 기관들이 화폐를 팔수도 있어요. 그럼 또 엔화 절상이 일어나겠죠? 일본의 경우에는 화폐가치를 조금이라도 올려서 인플레이션을 발생시켜야 하는 상황인데 경상수지 적자가 나든 흑자가 나든 별 상관이 없다고 봅니다. 이왕이면 흑자가 나서 외국 통화량을 통해 자국 엔화의 안정성을 높이는 편이 오히려 이득이죠. 투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오히려 경상수지가 흑자가 나야지 외국인 투자자들이 자금을 유입시켜 투자가 발생하게 됩니다. 즉 일부러 경상수지 적자를 발생하겠다는 "만성적인 흑자의 늪" 에 부랄을 탁 치고 배꼽빠지게 웃고 간겁니다 ㅋㅋㅋㅋㅋ
선생님 국가 부도 위기에 직면한 일본을 위해 깨닫게 해주려고 손수 영어로 쓰셔서 전문가를 통해 일본에게 넘겨주셨다고요? 하.. 혹시 비한 3원칙이라고 들어보셨습니까? (한국을) 돕지 않고, 가르치지 않고, 관여하지 않는다..라고 자민당 의원들 사이에 떠도는 내부 규칙입니다. 그런데 어찌 선생께서는 감히 신하된 나라의 학자로서 상국을 도우려하고 가르치려 하고 관여하려고 하십니까? 이게 말이 된다고 보십니까? 과거 일본은 한국 imf 위기 때 결정타를 날리고 비수를 꽂은 종족들입니다. 대체 왜 어떤 이유로 일본을 도울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