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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를 드리면 안 되나요? - 김병삼 목사 설교 만나교회 : 갓피플TV [공식제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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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본문 : 고전10:14
14. 그런즉 내 사랑하는 자들아 우상 숭배하는 일을 피하라
19. 그런즉 내가 무엇을 말하느냐 우상의 제물은 무엇이며 우상은 무엇이냐
20. 무릇 이방인이 제사하는 것은 귀신에게 하는 것이요 하나님께 제사하는 것이 아니니 나는 너희가 귀신과 교제하는 자가 되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21. 너희가 주의 잔과 귀신의 잔을 겸하여 마시지 못하고 주의 식탁과 귀신의 식탁에 겸하여 참여하지 못하리라
23.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유익한 것은 아니요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덕을 세우는 것은 아니니
24. 누구든지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말고 남의 유익을 구하라
31.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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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май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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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16   
@GODpeopleTV
@GODpeopleTV 2 года назад
김병삼목사의 저서와 말씀영상을 통해 더 큰 은혜 누리시기 바랍니다. ▶ 김병삼목사 책 > mall.godpeople.com/?GO=book_writer_66 ▶ 김병삼목사 설교말씀 전체> bit.ly/2lC025v
@moungheekwon7113
@moungheekwon7113 3 месяца назад
지난해 결혼한 작은딸이 다음달에 시아버지 제사를 지내러 시어머니댁에 가야한답니다. 결혼하고 첫제사 라고 가야한다네요 딸이절을할까봐 걱정이됩니다. 교회예배도사위는 안옵니다 서로의종교를 존중하기로 하고 결혼한지라 말은 못하고 애타게 기도만 하고 있습니다. 이글을 보시는분 기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위와 시어머니가 구원받고 예수님을 믿기를 기도해주세요
@user-si9jy5mi3u
@user-si9jy5mi3u 2 месяца назад
참석 안해야지요 ᆢ
@user-gw1kb4pk5v
@user-gw1kb4pk5v 2 месяца назад
기도 만이 해결입니다 주님께 메달리세요 주님" 딸님이에게 지혜와 총명을 주셔서 시댁 가족들이 예수님을 믿게 전도에 은사를 주옵소서
@moungheekwon7113
@moungheekwon7113 Месяц назад
기도에 힘으로 딸이 절은 안하고 참석만했답니다 읽어주시고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un-jz8fo
@eun-jz8fo 2 года назад
저는 유교집안 맏며느리입니다 큰집이 아니라 제사가 없다가 아버님이 작년에 돌아가시면서 장례식부터 49제. 제사.. 평소에 시댁분들과 잘지내왔기에 가능하기도 했던것같지만 저는 장례식부터 절대 절하지않고 제사음식엔 손도안댔어요 미리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구요 제사때도 일주일전쯤에 가족들에게 선물을 보내드립니다 제사를 못도와드리니 죄송하다고 솔직히 얘기합니다.. 제사당일도 근무끝나고 늦게 갑니다.. 제사때도 주방에서 설거지만 도와드리고 식사때는 저와 아들을 위해 제사상에 오르지않은 음식으로 상도 차려주시더라구요 처음부터 절대 나는 안된다라고 인식을 심어주면 다음부턴 그러려니 하는거같아요
@user-gt7ly9mh1d
@user-gt7ly9mh1d Год назад
궁금했던 설교였어요?감사합니다
@user-yp6pm3wx1t
@user-yp6pm3wx1t 2 года назад
주님! 저의 질문과 같습니다 시집가기전 제사없이 지낼걱정없이 살다가 시어머니 천국 가신후 시작한 시댁제사를 막내며느리인 제힘으로는 아무 소용없사오니 오직 주님께 기도드립니다 돌아가신 시어머니 제사는 주님께서 기뻐하지 아니하심을 알려주시옵소서
@user-yp6pm3wx1t
@user-yp6pm3wx1t 2 года назад
저는 결혼한지 8년차입니다 저희도 시어머니가 교회다니셨지만 믿었던 그리고 안믿는 시댁식구들(시누댁, 아주버님댁)이 남편 또한 2년째 제사에 힘을 쓰시고 시아버님 또한 시어머니 제사상을 원하시니 제가 육신적으로도 영적으로도 미치겠습니다 오직 제발 주님만이 저희 시댁 제사상을 사탄의 노리개를 끊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user-fh6hi6zi8q
@user-fh6hi6zi8q 2 года назад
@@user-yp6pm3wx1t 남편마저 제사에 열심이라면 많이 괴롭겠습니다 제 친구 권사와 사정이 비슷하신데요 제 친구는 정말 신실한 신앙인인데 가서 음식까지 만들어주고 다른방에 가 있는다고 하더라고요 안그럼 가정을 지킬수 없으니 그러겠지요 하나님께서 괴로운 마음을 아시지 않겠습니까? 어떤 형편에 처하든지 우리의 마음이 하나님께 향해 있다면 바알에게 무릎꿇지 않는 7천명 속에 속해 있다고 생각합니다 믿음을 지키고자 애쓰시는 윤경님이 대단하신 것입니다 요즘 분들은 그렇게 좁은길로 가지 않으려 하고 혹은 대수롭게 생각하지 않는 분들도 많거든요 우리는 주님께 기도하면서 하루하루 주어진 삶을 살아갑시다 주님께서 하시는 일을 따라가기만 하고요 쓰고보니 저에게 하고 싶은 말을 하고 있네요 살아계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광야를 지나봅시다
@user-yp6pm3wx1t
@user-yp6pm3wx1t 2 года назад
주님! 저희 시댁제사를 끊어주시고 술사탄에 속여 계신 시아버님과 남편을 긍휼히 여기시고 저의 죄때문에 하나님과 저희 사이를 갈라놓은 죄를 회개 시켜주옵소서 회복시켜주옵소서 저의 죄에서 저희 시댁가정을 건져내주옵소서 광야를 지나게 하옵소서
@user-mx9ug9ef3g
@user-mx9ug9ef3g Год назад
​@@user-yp6pm3wx1t
@user-fk5xv9qs9m
@user-fk5xv9qs9m 7 дней назад
제사는 우상이다 음란한 제사을 그만하라 합리화 시키지마라
@user-lm3cd1rc8s
@user-lm3cd1rc8s 2 года назад
한국의 제사문화가 점점 사라지고 있기도 하네요.~~ 요즘 젊은사람들은 제사 거부 하기도 하더라구요
@yoeng1084
@yoeng1084 Год назад
한국의 기독교인도 점점 사라지고 있기도 하지요~~ 젊은이들도 타종교에 배타적인 기독교를 거부하지요.
Далее
Он тоже из IKEA 🙀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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