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 실제색갈: 인간기준에서 보이는 색을 말한거죠. 벌, 멍멍이(애는 흑백만) 등 다른 동물들은 색을 다르게 느낍니다. 일부는 사람이 못 보는 적외선 자외선을 보는 것 돌도 많고요. 적외선으로 찍은 사진을 우리가 보는것도 인간 기준에 마추어 변색을 한 것이고요. 실제색갈이 아니다 라기 보다는 인각가준의 색갈이 아니다 라는 말이 적당할 것 같습니다.
영원한 우주의 평화를 위해 오늘도 출동하는 우주의 용사 은빛 날개 반짝이는 코메트 타고 우주의 어둠을 헤치고 전진한다 우주의 평화를 위협하는 악당들을 쳐부수러 태양계 너머 은하계 멀리 우주 끝까지라도 날아간다 번개같이 날아라 우주전함 코메트 힘차게 (힘차게) 출동하라 우주의 용사 우주먼지님의 강의를 듣다가 문득 이 노래가 생각났습니다. "코메트"가 혜성이라는 것은 오늘 알았습니다. 어린 시절 이 만화를 본 적은 없는데 노래는 들은 기억이 나는군요.
보다 채널님 궁금한게있어요. 모기를 인위적으로 멸종 시킬 수 있는데, 안 하는 이유가 멸종 뒤 생태계에 어떤 영향이 갈지 몰라서 그런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럼 유전자 가위로 흡혈만 못 하게 조작하면 안될까요? 어차피 흡혈은 암컷만하고 심지어 물만먹어도 생존 및 번식에 상관없다구 알고있거든여. 과학을 보다 혹은 보다 채널에서 다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가설도 생각하여 보는 것도....볼래 화성 다음 소행성대가 하나의 행성이 있었는데 외부 소행성이 충돌 파괴 되면서 그 행성의 달이나 그 행성의 큰 파편이 지구에 충돌하여 튕겨나간 지구의 일부가 달이 되지는 않았을까요? 그것 때문에 그 행성의 물과 화성의 대기와 물이 날아가서 그 물이 지구에 공급되었다는 가설를 검토하여 볼 가치는 없을까요?
초임계 상태는 얼음같은 상태가 아니라 기체와 유사한 상태입니다. 목성의 경우 금속성질 수소가 발견 되는건 초임계 상태에선 고체가 될수 없는데 그 조건을 벗어난 초고온 고압의 상태에서 결정질로 변해버렸기 때문에 금속성질을 띄는게 아닐까... 추측이 되네요. 수소가 초고압과 중력하에서 강제로 결합하게 되어서가 아닐까 합니다. 이론적으로 보면 강한 중력으로 자유에너지를 구속하면 고체가 되긴 하니까요. 그래서 레비혜성이 목성을 때렸을 때 그 수소들의 결합이 파괴 되면서 훨씬 더 강한 폭발력이 발생 했을 듯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