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가 선물한 카타나가 엉망진창이 됐을 때 

오늘도 평화로운 나라도검. 오늘은 메차쿠차 이가 나가버린 일본도를 고쳐보겠습니다. 일본도의 상태를 확인하는 큰형님 시작부터 큰형님의 전동숫돌 웅장하죠, 다 끝났죠.

'검'이라는 도구를 이해 못하고 힘으로 사용한 결과는 처참했습니다. 이날 검장님께 베기에 대한 방법을 배우고 가장 중요한 도구를 활용하는 방법을 깨닫게 되었네요. 도구는 신체적 부족함을 커버해 주는 것이라는 것을...검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역시 전쟁에는 명검보다 전투에 몇번 참가 하고 날을 바꿀수 있는 쌍스런 검이 최고다! 어차피 몇번 베면 날이 깊건 얕건 날아갈테니

오관장님께사 출연하시다니 ❤❤

항상 영상 잘보고갑니다, 나라도검 검장님 정말 대단하신것같네요 ㅎㅎ

초초프리미엄급 나이프에선 종종쓰는 프리미엄급 합금으로 도검을 만들면 어떤 퍼포먼스가 나올까 하네요 ㅋㅋㅋㅋ 프리미엄 나이프의 퍼포먼스를 보면 숫돌로 연마하면 숫돌이 갈려나가고 부식도 거의 안되고 날도 무지 튼튼하던데.... 그런 강재로 도검을 만들면 영상에서 처럼 톱날이 안될것 같아서요 ㅋㅋㅋ

이게 뭐야 오늘도 평화로운 나라도검

진짜 칼날을 이용한 주인공의 베기 폼이, 와우. 폼의 형태가 절도있고 깨끗합니다.

원근법에 따라 가까이 있는 물체는 커보이니까 방패를 든 분이 좀 더 거리를 좁혔으면 좀 더 공격하기 어렵지 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

오늘도 카화로운 평타나 입니다

전국시대 실제로 전쟁터에서 쓰던 칼은 날을 무디게 갈아서 들고다녔다네요. 그정도로도 사람 죽이는건 문제없다고.

조조 : 저자가 조자룔이라는 자인가? 참 용맹한게 부하로 삼고싶구만... 그런데 들고 있는 무기가... 조홍 : 하후은이가 강탈당한 승상의 청강검 입니다. 그리고 죄송하지만 대사중에 오타가... 조조 : ?????? 으악! 저 귀한 장식용 도검을 저렇게 막 휘두르면 어쩌자는거야? 톱 만들일 있어?

thanks

이가 크게 나간 검은 잘라서 쓰나요?? 아니면 다시 만들어야 하나요??

검관리를 한게 아니라 그냥 패대기 치셨네..

왼발 발바닥 중간이 너무 많이 찢어지는데 아무리 밀어도 절대 안때지는 테이핑 방법 알려주세요!

오평카

2:08 톱? 바람의 검심에 나오는 무한인(일판 불변인)

저도 장검 갖고싶어요.

ㅎㅇ

전국시대 실제로 전쟁터에서 쓰던 칼은 날을 무디게 갈아서 들고다녔다네요. 그정도로도 사람 죽이는건 문제없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