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퍼나 꼬맹이가 아이언맨이였으면 진짜 가슴이 웅장해졌겠지..? 마지막에 싸우는것도 그렇고 나중에 어벤져스에서 슈트입고 싸우는것도 그렇고 페퍼가 진짜 찰떡인데... 개발자인 꼬맹이도 진짜 완벽하고.. 적어도 스파이더맨이 제2의 아이언맨이였어야지..ㅠㅠ 자기 자식취급해주고 인공지능까지 넘겨준 사이인데ㅠㅠ 뭐 스파이더맨은 현실에서의 문제때문에 꾸준히 내기 힘든? 그런걸로 알고있긴하지만...
마블도 결국 트랜스포머 꼴이 날거라 예상했지만 뭐... 10년이면 오래갔지... 솔직히 엔드게임 이후에 노웨이홈 빼곤 극장가서 본적이 없음. 마블이 삽질을 거나하게하고 있는 시점에 캡틴 아이언맨 그 바톤을 이어받을 구심점을 가진 케릭터가 하나도 없고 토르도 병으로 만들어버리고... 블팬도 그닥 기대가 안되서 나중에 나오면 봐야것다 굿바이 마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