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뒤에 세워진 등 Astera Titan (FP1) 한삼시스템(정식수입사) - 그린촬영시스템(판매사) 들고다니는 광선검 Quasar science - Q-Lion 24" JEN Lighting Company (정식수입사, 판매사) 아스테라는 보통 카메라 렌탈샵에서도 빌릴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항상 채널 잘 보고 있습니다. 저도 지금 타이칸 GTS 보고있는데요, 가죽시트를 할지 알칸타라(Race-Tex)를 할지 고민중입니다. 혹시 가죽시트대비 장거리시 허리가 불편하거나 관리가 어려운 등의 단점은 없으실까요? 통풍기능 없는건 여름에 불편하지 않으셨는지요? ㅎㅎ 의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허리 불편함 등의 차이는 없구요 가죽시트 대비 미끌림이 적어서 시트랑 밀착감이 좋습니다만 호불호의 영역인것같습니다 통풍 유무의 경우는 특히나 개인차가 있지만 가죽이라면 땀이 잘 차서 필수 이지만 레이스텍스의 경우 덜한 느낌이라 저는 없어도 불편하지 않았어요 딱히 필요성도 못느꼈구요ㅎ 하지만 평상시 땀이 잘차거나 열이 많으시다면 통풍시트 되는 가죽으로 가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영상! 기다렸던 저같은 사람에겐 오아시스같은 영상이에요!! 거두절미하고 내 목표를 이루면 누군가의 꿈이 된다잖아요! 저에게 포르쉐가 꿈이 아닌 목표인 것처럼 목표를 이룬 나솨정님께서 앞으로 또 어떤 목표를 가지고 계시는지 궁금하고 온 마음을 다해 응원해요! 앞으로 딱 2년 뒤 제 차도 리뷰해주시는 모습을 항상 그리고, 상상합니다!! 진심으로 온 마음 다해 감사합니다 :) 우연히 알게 된 형님 영상을 보고 제 인생이 달라졌거든요! 일 백 안정적으로 찍었으니 다음 목표는 일 백삼십 입니다 꼭 보여드릴게요 장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