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역하는 합창의장은 국민이 적의 총에 맞아죽어도 아무조치도 안했다 이런 비겁한 소신없는 합참의장을 꼭 칭찬해야하나 ???반드시 처벌해라 군인으로서 자격도 능력도 없는인간이 별을 4개씩이나 달고 정권눈치만 보고 있었는데 군이으로서 존재가치가 있었나??계급강등시키고 연금도주지마라
지금까지 미국에게 펴주고만살아온 대한민국 이제는 챙겨와야 할때입니다. 핵잠수함, 핵항공모함, 무인체계 전투장비 다양하게 계발 보급해야 할 때입니다. 이제는 구형전투장비 버리고 정말 최신에 전투장비를 장병들에게 보급하고 비전투장비는 민수용으로 운용하는것이 더 효율적인 시대입니다. 대대적인 법 개정도 필요합니다.
군인들 참 6.25이후 전쟁 경험이 전혀 없다. 그런자들이 중령만 되면 이.취임식을 한다. 시간 남고 여유 생기니 지들 영전 받기 바쁘다. 전쟁터에서 나라를 위해 목숨 걸고 싸워 본 군인 현역중 있나 저기 대장들도 전쟁터에서 싸운 경험이 있느냐고 군인 출신 대통령이 득세를 하니 아주 영전에 급급. 이.취임식을 실외에어 운동장에서 참 비오면 못하겠네 싸울줄은 1도 모르면서 총알 날라 다니는 경험 많은 미군은 저런거 없다. 특히 북한은 더더욱 없다. 국방 개혁은 저런 쓰잘데기 없는 행사 없애는거다. 별4개 대장이 6인데 이들 교체 주기가 1년이다. 1년이면 6번을 저짓 하고 있어야 한다. 2달에 한번씩 저 행사 준비 하느라 동원되는 인력들 기가 막힌다. 국회 불려 나온 대장들중 군번줄찬 대장 한명도 없더라 김태영이 국회 나오는데 무슨 군번줄이냐고 하더라 아니 군복 입었으면 군번줄은 목욕탕에서도 차는게 군번줄이다. 영전에 목 마르고 야전 경험 많은 군인들은 절대 진급 못하고 교양수부들고 장군 뒤 쫒아 다니는 군인들이 진급 한다. 돈을 수백조 쏟아 붓고도 북과 전쟁 나면 이길지 장담못하는게 현실이다. 대장급이면 수백평짜리 관사에 산다. 아니 아파트에 살면 안되나 경찰청장 1명이다. 경찰청장이 운동장에서 이취임식 하는거 못봤다. 경찰은 매번 실상황이기에 저럴세가 없다. 시간 많고 한가 하니 영전에만 참 기가 막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