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 lectures are practically very helpful to me.. Thank you so much. His way of teaching is not stern n he is still very innocent n so cute like a young boy.
i r m You did not meet Jesus yet. I feel so sorry, Jesus dose not wanted you to fail and parish but he wanted you to have ever lasting life and become real Christian. Even You Attended some Cturch but before you born again you left that Church and You are critisize even You do not know nothing about Christian. Good News is not too late yet ,you have oppoturnity to be come a Christian today . May be tomorrowt will be too late . We do not know anything about Tomorrow.
Chong Kim You are wrong. Holy spirit could come in to you any time and any Moment. dosen have to take long time. As soosn as you realy truly repent all of your sins and if you understand Gospel Why and for what Jesus Christ had to crucified on the Cross. He had pain and deid for your sins . As soon as You accept him as your personal Savior then your all sins will forgiven and Jesus will Cleansed from all sins of . and Jesus will come in to you as holy spirit . Then now You become a bay In Christ. an other worw You are born again. Before Sprituly you were dead now Holy spirit united with your dead spirit. Now You are eternal living spirit abide in you . You become a temple of god . I could not Explain well with my poor English. I do not know why my computer dosen,t work with Korean. Some time OK with Korean But -------------.
He is so good! I like to learn all his teachings available through U-tube. Thank you so much for uploading his teachings. Please, keep uploading more and more, eventually all of his lectures. This is the universal way of enlightening people across the world!
183절구절에서 착한일과 악한일의 차이가 무었일까요??.. 악한일이란 사람의 세계에서 신뢰이지만 일에 대한 것은 무엇일까요??.. 직업의 세계에서는 귀천이 없지만 일에 대한 열정에서 공업화에서 자연을 파괴하는 것일까요??.. 이론적으로 지구의 온난화에 대한 소견은 이 부분이 하교 다닐적에 엄청 고민 된 부분이었는데..
나는 도올의 죽음에 관한 이해를,ㅡ 나는 전적으로 달리한다! 모든 생명들은 태어남과 죽음에 대하여 다 알고 있다고 믿는다! 결단코 믿는다! 태아가 엄마의 배속에서 태줄로 부터 전달해 오는 지혜를 거부하지않고 애써 받아들이고 있다는것은 바로 자신이 거부할시에는 죽는다고 생각하고 믿기때문이다!
자기의 죄는 자신이 잘 안다. 자신의 죄를 부정하면 곧 도덕 윤리를 논하기 전에 비양심이요 위선이다. 불교를 자신이 이미 지은 죄와 미래의 죄를 스스로 해결 할 수 있다고 해석 한 것은 오류이다. 그 해결이 불가능하기에 참회가 있고 부처님이 있다. 다시 생각해 보라 "선하라 악을 짓지말라" 여기에 거짓으로 답한다면 그는 마음이 청정하지 못한 자요. 아귀지옥에 갈 자이다. 거짓말 하지 않는 자는 신을 만날 것이다
인간에게 죽음의 관념은 언어와 함께 생겨났다. 싯다르타는 생명이 온곳도 갈곳도 모르는데 죽음을 두려워하는 것은 어리석다고 봤다. 그래서 윤회라는 이론?이 있을뿐, 천국과 지옥을 만들거나 죽음을 공포의 대상으로 바라보지 않았다. 초기경전들은 구전 즉 들어서 이해를 하며 전해졌다. 따라서 앵간히 일상적이고 쉬운 개념이 아니면 안됬다. 그러한 초기불교의 모습을 보여주는 경전중 하나가 법구경이다.( 법구경속 숟가락과 혀의 비유가 와닿는다)
많은사람들이 도올을 자기관점에서 본다. 그는 종교인도 정치인도 아닌 그저 철학하는 사람이다. 불교경전에 나오는 위대성을 그저 강의한것일뿐 개인적인 신앙관 이런것은 나타내지 않았다. 굳이 말하자면 그는 기독교인이다. 그를 이단이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으나 글쎄 자신을 먼저 돌아보시라고 말하고 싶다. 나 역시 교인이지만 싯달타와 논어와 중용강의를 들어보니까 눌랍다. 모두다 성경이고 예수와 싯달타 공자 맹자 모두 인류의 큰 스승이요 이걸 가지고 종교비판 하고 그러는 것은 너무 어리석다. 성경에서 말하는 우상을 믿지말라는 것은 잡신을 말하지 불교를 배척하라는 뜻이 아니다. 불교의 싯달타는 신이 아니잖아 기독교인이 싯달타를 공부하는것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
도올선생님의 열정적인 강의에 확실한 종교개념이 섰습니다 저는 가짜 신이라도 믿어 볼려도 몇십년을 헤메였어요 우리가 어떻게 왔다가 어느시에 갈련지도 모른다 한알의 밀알이 떨어져 썩어야 많은 열매를 맺듯이 이 세상은 영원한것은 아무것도 없는것 같으다 헌데 영원이니, 영생이니... 모두가 욕심에서 영원을 사모하지만 ...
정용석 님<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정면으로 거슬리는 것이 ( 같은 종교가 아니라고 편협하게 비방을 하는 것 ) 좀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도올 김용옥 장로님 , 또 어떤 신학 대학에서 더구나 영어로 요한복음을 강 의 하셨다고 해서 그 분이 쓰시는 욕설 단어 (개똥) 들은 그분에게서 듣고 바로 인용 했을 뿐이고 더구나 어떤 교회에서 장로 안수를 받으신 분이라고 하시니 안 타까운 마음에서 conviction을 드리고 싶었읍니다.
실제 얘기하면 다 지들은 상식적이고 일부 다른 이단파벌의 뻘짓거리라하는데 명동거리나 공공장소에서 불신지옥 ㅇ수천국 하며 비신도들을 저주하며 요란하게 울부짖는 자들도 다 번듯하게 무슨무슨교회라는 광고판을 들고있던데...다 이단들인가? 이렇게 많은가? 어느하나 반성한다고 성명문내는 교회도없고,, 아니면 그 짓거리를 비판한다는 교회도 없고
화신! 언제 달라이라마가 서가모니의 화신이라했나! 아마도 불교하면 티벳불교가 인간에게 제일 잔인한 고통을 주는 종교다! 석가는 3보1배를 말한적이 없다! 그런데 티벳불교는 자신들의 잔인한 3보1배를 볼교에 가져다가 붙였다! 그리고 티벳의 인민들에게 강요해왔다! 도올은 진정을로 진실하라!
이것저것 아는체하지말고 하나를 알아도 제대로 아시길~ 부활 영생 불교에서는 당연히 없지요~ 예수교를 비하하는 발언 부활 영생이 없다는 말은 기분 나쁩니다. 여러분 속지 마세요. 예수믿으셔야 합니다.. 개똥같은 그럴듯한 말로 사람들이나 웃기고 현혹하는것 분명히 하나님의 심판이 따르게 됩니다.
그리스도 에수안에서는 죽음의 공포가 없어요.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그리스도 안에서 영생을 이미 얻었고 육체가 그리스도 안에서 잠간 잠잘 뿐이랍니다. 김 도올 용옥 씨 너무 불쌍해서 ,,,,, 속히 회개하시고 죄 용서 받으시고.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시길 간. 절히 빕니다. 그 어려운 개똥 철학 고만하시고 . 다른 영혼 그만 미혹 하시고 , 하바드 대학을 나와도 사단 마귀에게 쓰임을 받고 다른 많은 영혼을 지옥으로 끌고 가도 저 많은 사람들이 손뼉 치고 웃고 좋아하며 환호셩 지르는것 보고 얼마나 가슴에 못을 밖는 아픔을 주는지 알지 못하는 이 백셩들, 그래서 예수님도 우시고 저도 웁니다. 김도울씨와 그 따르는 자들을 위하여 셩령님이 강권으로 역사 해주시길 빕니다. "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 이니 나로 말미 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자가 없 느니라"(요 14 :6)
당신 그리스도인들은 공포가 없고 영생하는 곳에 있고 남부러울께 없는데 왜 여기다 남을 비방하고 욕하는 댓글을 다나....열심히 공부한 학자가 일반인들도 알기쉽게 철학을 강연하고 있는데 개똥철학이라며 폄하하시나 그러면 당신이 알기쉽게 그가 왜 개똥철학자(사이비)인지 인증하세요 물론 성경 신학말고 첧학으로 ....
J Yang 고뇌하는 지성이 되지는 못할망정 최면된 채 세뇌되어 무엇이 옳고 그른지 구별하지 못하는 자신의 처지는 인지하지 못하는게 더 불쌍한게 아니오? 내가 한 마디 말해 보겠소. 예수가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으라"했는데, 당신은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을 아시오? 사도시대에 사람들은 적어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을 알았기에 성경에 그들은 다 구원받았다고 나오는데, 당신은 알지도 못하면서 어찌 하나님의 백성이라 자신 할 수 있는 근거는 무엇이오? 침례는 구원의 표라 했는데, 엉터리로 뒤죽박죽된 잡동사니 오컬트 종교인 카톨릭을 따라가고 있는 자신이 부끄럽지 않소? 당신이 믿는다는 하나님은 분명 사랑이시라 라고 배웠을 것이며,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기를 원하는 전지전능한 신이라 배웠을 것이오. 그러한 신이 네팔 지진을 일으켜 어린아이부터 늙은이까지 가리지 않고 다 죽이는 취미를 여호수아를 통해 네피림 후손들을 쳐 죽을 때부터 지금까지 계속해 왔으며, 그대는 그러한 신을 사랑이라고 믿고 있는 모순으로부터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한심한 자신에 대한 답부터 먼저 찾아 본 후에 남을 평하는게 옳지 않나 싶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