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내용 + TMI 1. 최근 유저들이 공략한 결과 부캐를 키워서 전투력과 가방을 더 챙길 수 있다고 하네요. 성장이 멈추신 분들은 부캐를 키우시면 될 것 같습니다. 2. 점프를 쓰는 곳은 내실다지는 보물상자 찾기에서 쓰이더라구요. 3. 플레이하면서 소드맨 버그가 너무 많아서 화가났습니다. (투명버그, 자동사냥 정지버그, 스킬 중지 버그) 4. 소드맨 키우지마세요.
지브리는 이 게임과 직접적인 연관이 전혀 없습니다. 니노쿠니 처음 만들 때 레벨5와 합작을 한건 맞지만, 이후 시리즈화되면서 후속작 제작을 하게 될 때엔 손을 뗐거든요. 지브리 입장에선 괜히 지브리니지 같은 불명예스런 신조어만 만들어낸 넷마블한테 쌍욕을 박고 싶은 심정일지도?
나는 게임하다가 하수구에서 수많은 유저들이 영혼잃은 인형마냥 왔다갔다하면서 몹잡는거 보고 흥미를 잃었습니다. 지브리같은 ip를 데리고 게임을 만들거면 차라리 원신같이 솔로플레이를 권장하는 것이 훨씬 나았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아는 지브리는 이런 게 아니었는데. 지브리를 정말 좋아하는 유저로써 참 아쉬운 부분이었어요.
오토게임만 아니였다면 진짜 재미있게 모험하며 즐겼을텐데.. 게임이 리니지같아서 어디 내놔도 부끄러운 한국산 자동게임. 외국인 친구들이 그래픽은 재미 있어보이는데 내가 하는게 없어서 게임 맞냐고 물을때부터 그냥 망겜. 한국 모바일 게임은 발전이 없구나 게임을 왜 즐기는지 그 본질도 알지 못하는 한국 모바일 게임 시장
게임 출시일부터 하고 있는 유저인데 은근 보상이벤트도 많이 하고, 할만한 것 같아요ㅋㅋ 혹시 아직도 망설이시는 분이 계시다면 추천드립니다. 그대신 랭커가 되고자 한다면 접으시고(이미 과금 랭커들 많음) 무소과금으로 가볍게 길드 들어와서 즐기실 분들은 개인적으로 저는 추천드립니다
@@임진아-e4o 그럼 그 3,4천원 bm이 지속성이 얼마나 되나요? 무과금이 올라갈수있는 한계를 쉽개 올리기위한 과금이 지속적인 과금을 유도하고 핵과금러와 소과금 무과금유저 간의 격차를 오직 과금으로만 매꿀수있는 페이투윈 과금 모델을 비난 한겁니다. 본인이 만족 하시면 즐기세요.
@@byonghakkim6975 무소과금의 오차? 무과금도 올라갈수있음 게임 안해보고 억까하는거 너무 티나죠 이게임은 장비 펫 전부 무과금도 파밍해서 올릴수있는데? 게임 메커니즘은 암? 아 안해봐서 모를테지 핵과금러나 돈으로 우루루 뽑아서 최종 단계 진입해있는거지 무소과금도 하다보면 그렇게됨 시간이 걸릴뿐이지
1.k-게임성 못벗어남) 뽑기만 엄청 하기, 어질어질한 스킬, 상점 등의 버튼들, 자동사냥, 유행 어중간하게 타기 + 특히 호냐는 로아 보고 가져온거 아니냐고 ㅋㅋ 2. 자유도) 젤다, 원신 같이 어디든 자유롭게 갈수 없어서 바로 앞을 빙빙돌아서감 3. 그래픽) 젤다, 원신 같이 애니 느낌 물씬 나지도 않고 어중간하게 또 3D랑 실사 좀 넣고 하려다가 이상하게 넣어둬서 그래픽 망침 4. 숙제) 할게 하도많아서 그냥 접속하면 캐릭터 키울거, 이벤트, *상 이렇게 보면 좋아보이지만 양이 많은데 정작 *상은 개나 줘버림 5. 스킬) 재화로 구매하거나 레이드등 스킬을 따로 얻어야 하기 때문에 스킬로 인한 유저간 격차가 심함 + 이건 k-게임의 고질적인 문제 6. UI) 비슷한 게임인 원신처럼 흰색으로 해서 깔끔했지만 다른 게임에 비하면 (+좀 누런색임)이었음 무엇보다 임무는 원신은 임무가 진행중이든 아니든 임무창을 없애고 필요할때 꺼낼 수 있지만 제2는 일일이 넣어줘야해서 좀 귀찮음 7. 물약) 피도 조금 채워주는 주제에 쿨타임이 있음 8. 페미) 존나 *기 싫다
PK를 제어하는 저 성향 시스템도 검은사막에서 따온 것같네요 검은사막은 성향치가 낮으면 카오스 캐릭터로 지정되서 마을에 진입하면 경비병이 쫓아오는 데다가 상시 PK상태라서 다른 플레이어에게 공격이 들어오는걸 그대로 맞아야 하고 또한 죽었을떄 들고 있는 장비의 강화가 내려가거나 장비에 박힌 수정이 파괴될 확률이 대폭 상승하는 그정도의 페널티가 있는데 고작 방어력 30퍼센트 HP포션 회복량 감소 가지곤 유저가 자리를 잡고 나서 PK를 막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인것 같습니다 말그대로 그거보다 강하면 페널티가 없는거나 마찬가지기 때문에;;;
이거 과금 많이 안하면 수동의 즐거움을 느낄수 있습니다. 특히 엔지를 안하면 더 손맛을 느낄수 있음 다 자동이 통하는건 과금유저나 초반 뿐... 스토리 중간중간이나 여러 컨텐츠 에서는 수동이 꼭 필요함 또한 레벨업의 경우나 숙제의 경우는 무과금으로 과금만큼 추가가 가능해서 오히려 사냥으로 레벨업을 올리는건 굉장히 힘들죠, 근데 유료 재화 이렇게 적게주는건 진짜 에바임...
크리에이터들 혹은 게임을 평가할만큼의 권위를 갖지 못한 언론사들의 주된 컨텐츠가 되긴했지만 이런 게임들이 현재로서는 평가받을만한 방지턱을 넘지 못한게 사실입니다. 사실 입구컷 당한 게임들은 감상 및 리뷰를 남기기에도 부담감이 없는 컨텐츠라는것도 꾸준히 리뷰 및 감사이 나오는 이유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우주 갓겜으로 나온다고해도 "핵심 컨텐츠"에 현금술이 가능한 게임을 현재의 업계가 평가해줄리 만무하고 당장은 이런방식으로 돈을 벌지 않는 회사들이 선두주자로 활약하는 상황에서는 더더욱 그렇구요. 특히나 2010년대를 돌아보면 기가막힐정도로 업계에 영향을 줄만한 게임들이 나왔기에 당분간은 핵심 컨텐츠에 돈을 쓸 수 있는 게임이 평가받는날이 올 것같지는 않습니다. 이 게임에서 가장 흥미롭게 평가되고 있는 그래픽도 사실 대단히 평가할만한 부분이 있는건 아닙니다. 우주 대 뻘짓 라오어2가 보여준 기술적인 향상이 보이는것도 아니고 아트 부분도 대단히 특색있는가 하면 무난하게 나왔다라는 느낌이 강합니다. 지브리? 돌이켜 보면 지브리의 특출난점은 극장에 걸릴만한 영화를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했다는것이지 어떤 색깔이 있다고 보기 힘들었습니다. 지브리풍의 아트라는게 정확히 어떤건지도 이 게임을 통해서 찾는게 더 어렵지 않나 싶은데요. 오히려 하데스 처럼 대놓고 헛짓거리를 하는게 입방아에 오를만한 일이라고봐요. 이것저것 포괄적으로 생각해볼수 있는 플레이는 모바일이라는 환경을 기준으로 평범합니다. 모바일 환경에서 이만큼 기본을 갖추고 나오는 게임이 시장의 규모에 비해 많지 않은게 사실입니다. 이 게임에 재미를 느끼는게 이상한것도 아니고 재미를 느끼지 못하는게 잘못된것도 아니지요. 단지 비디오 게임을 평가 해야한다고 했을 때 딱히 평가할만한 부분이 없는 게임인건 사실이라고 봐요
전 너무 재밌던데 과금이야 본인여력만큼하면 되요! 어느게임이나 상위랭커 따라가긴 힘들어요~~! 지브리의 세계를 플레이할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좋고..아기자기하고..오토는 개인일 다하고 집와서 컨트롤 할수 있는 컨텐츠들 하면 되는데 뭐든 욕심때문에 힘들다 생각해요 소소하게 만족하며 즐기신다면 추천해요!
스토리고 그래픽이고 뭐고 다 떠나서 조작법이 진짜 족같음 현재 로그를 키우고 있고 자동사냥을 할 때에는 별로 못느꼈는데 보스전을 할 때에는 스킬 모션이 너무 길어서 바닥에 빨간 원 생기기 바로 직전에 스킬 사용하면 피하기가 힘듦 그렇다고 구르기 써서 탈출하자니 6초라는 애뮈뒤진 쿨타임 덕분에 반드시 처맞는 상황이 생기는데 이게 다수가 함께 싸우는 보스는 어그로가 분산돼서 괜찮지만 토벌임무 같은 경우는 보스 어그로가 나한태만 꽂혀서 난이도가 너무 상승함 심지어 권장 전투력보다 내 전투력이 5천가까히 높은데도 불과하고 클리어가 막힘; 물론 내가 발컨인것도 있겠지만 스킬이나 평타 쓰고 이동하는데 너무 제약이 크다보니 그냥 무식하게 쳐맞으면서 싸울 정도로 전투력이 높은데 아니라면 정말 힘듦 진짜 스킬이나 평타 쓰고 움직이는게 무슨 스턴먹은 것 마냥 뚝뚝끊겨서 진짜 족같음
대기업 게임사들이 죄다 빛이 바래는 요즘... 이쯤되면 적어도 게임 만큼은 중소규모 회사가 만드는 게 훨씬 더 게임성이 느껴진다고 말 할 수 있을 정도군요. 온라인에 한해서 ip도 한두개만 가지고 꾸준한 업데이트를 해야 진실성이 더욱 강조되구요. 좀 섣부르긴 하지만 다시 말해 애초에 대기업에게 '유저가 원하는 게임' 이라는 상품은 아주아주 비효율적이다 라는 결론이 납니다. '대기업 입장'에서 뽑기, 탈것, 레벨업 부스터 등등을 팔지 않으면 회사 자체가 유지하기 힘들테니까요. 물론 그보다 더 욕심을 내는 회사도 보이긴 하지만요... 이 상태가 유지된다는 전제 하에 유저 입장에서는 '중소기업에 ip는 하나 뿐이며 온라인이라면 꾸준한 업데이트를 해주는 게임' 을 찾는 게 그나마 가능성이 있는 게임을 할 수 있는 방법이겠네요.
컨텐츠가 많으면 숙제다 이걸 언제 하고 있냐 망겜이다 컨텐츠가 없으면 할게 없다 망겜이다 어쩌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불기네? 진짜 쓰레기 리뷰 그 자체다 컨텐츠가 많다는 거는 유저들이 그만큼 즐길 거리가 많다는 거고 넷마블 게임치고 이렇게 과금 유도 적은 게임도 드물다 과금 안 해도 게임 진행 전혀 문제없고 어중간한 과금러들은 노력형 유저들한테 비비지도 못함 핵과금아니면 무과금이나 중소과금이나 거기서 거기라 이 정도면 진짜 밸런스 좋고 MMO에 이 정도면 수작인데 과금도 하지 않을 거고 노가다 귀찮아서 하지 않을 건데 노력도 안하면서 다른 유저들은 씹어먹고 싶다 진짜 도둑놈 심보 ㅋㅋ
데브시스터즈가 유저들 항의로 터졌어요 쿠오븐은 7일전부터 그 간 쌓였던 불만과 쿠오븐쿠킹덤과 차별, 음유시인 버그로 터졌는데 데브는 그냥 침묵과 방관을 하고 시위하면 정지먹이고 있고 쿠킹덤은 어뷰징길드로 터졌는데 개선은 커녕 시위하니까 시위 글 다 지우고 정지먹였어요. 두 게임 다 시위하는 유저는 무시하고 이벤트, 콜라보, 업데이트 글은 잘만 올리고 있어요. 특히 쿠킹덤은 심각한 어뷰징이라 개선하지 않으면 게임이 망할텐데 말이에요ㅜ. 유저들은 화나는데 쿠키런 유튜버 중 아무도 공론화하지 않고 있어요한번만.. 다뤄주면 안될까요 정말..ㅜ🙏 + 관심있으시다면 댓글 주세요..! 쿠킹쿠옵증거 있습니다.
재미있는건 좋지만 시간없는 사람을 위한 배려로 오토가 있는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함. 다만 선택만할수 있으면됨 자기가 직접 플레이할수 있음 가장 좋긴 하겠지만 그리고 시간없는사람들 입장에선 사냥처럼 지루한 컨탠츠는 오토로 건너뛰고 나머지 컨텐츠를 즐기면되는건데 굳이 무조건 오토를 못하게하는건 좀 그렇지 게임의 재미를 어디서 느끼느냐의 차이인듯
운영 및 버그 . 오류 넘쳐나고 패치할때마다 새로운 버그 생겨나고있고 유저들은 분노를 일으키다못해 넷마블모바일게임에 증오를 퍼붇고있는상태입니다 버그는 뭐 수도없이많았지요 이제는 확률은 높게나와있지만 정작 안붙고 혹시 넷마블도.... 확률조작했나요?? 유저는 점점 떠나가고있네요 말했죠 제제없고 보상도 없으면 떠난다고 유유히 말해왔습니다 이젠 버그논란도 페미논란도 다 퍼질때됐습니다 어제도말했듯이 기다리기 지쳐서 한번해보자는거냐고했었고 게임은 망한듯하네요... 평판도 더 깍일것입니다 경계티켓관련은 쉬쉬 하고있고 1000다이아 vs 최소 5만 전투력 이라고하면 저는 전투력 택하고싶네요 심지어 패치 실수라던가 그러면 보상을줘야하는데 1도없고~ 1000다이아는 뭣때문에 줫더라.. 마켓 매출 상위권 돼서?? 캐릭터 삭제 패치 실수로?? 아니면 경계티켓 문제때문에?? 아니면 맵낑김 버그?? 구르기 다이아 사라지는거 버그?? 패치 긴급 연장?? 자동사냥 공격안되는 패치때문? 퀘스트가 적립이 안되어서?? 상자 10개까면 모두 3성으로 변하는 마법때문에? 소통한다더니 소통 안한 그 사람 거짓말때문에 미안해서?? 등등 다 적을려면 수없을거같네요.. 1000다이아면 출석 5일 기다리거나 10회뽑하면 끝나는데 저 만치 기다리거나 피해본사람에겐 피해가 큰거같은데 허허 전 댓글입니다 버그 이외에도 더 추가되었고 더많아질거같은데 아직도 잘했다고 사과공지도 없을수가있나요 7일만에 게임이 종료될듯한 비판받는거 오랜만에 보네요
저도 ㅈㄴ 기대하고 용량 먹는 앱 다 지우고 깔고 초반까지 잘 하다가 이게 여태 나온 모바일 게임들이랑 그렇게까지 차이점이 뭐지? pvp? 보스전? 게임의 스토리? 다른 게임이랑 다를게 없다 판단하고 잠시 게임 접었는데 그리고 오히려 그랑사가도 광고 개 많았지만 제2의 게임 정도는 아니였음 오히려 그랑사가 광고를 내가 직접 찾아볼려고도 했는데 이렇게 그랑사가보다 광고로 더 기대하게 만들어 놓고 뭐하자는건지.... 거기다 제일 중요한게 "보" 때문에 지운게 큽니다
진짜 요즘 모바일 게임 시장 이게 맞나 싶음; 할만한게임이 거의 없고 왠만해선 기ㅈ의 검이나(얘는 도대체 왜 인기 순위권인지) '그'니지 나 또는 대부분양산형 삼국지겜이나, RPG겜.. 솔직히 제 2의나라 너무 기대 많이 한 탓인가 실망스러운데.. 제발 현질 않하고도 유저와 격차가 벌려지지 않고,밸런스도 적당하고 즐길수 있는 콘텐츠 거리도 많이 있어야지 유저들을 붙잡아 놓는게임이 진짜 잘만든 게임이라고 생각한다..그래 솔직히 너희 게임 대충만들어서 돈많이 벌고싶은건 아는데, 게임이 망한다는 압박감때문에 오는 땀보다, 열심히 게임을 만들어서 흘린 땀이 더 의미있지 않을까
![제2의 나라는 잘 만든 게임이지만 그만큼 아쉬운 게임입니다. [제2의나라 리뷰]](/img/logo.svg){kind=l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