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 아들 필리핀에 있다가 아버지 있는 서울대의대 편입하고, 주변에 말이 많아지자 돌연. 미국행. 군대도 안감. 아들이 서울대 의대에 있을 때 의대증원 필요없다 했고. 아들이 미국에 가고 의대증원 을 불 지름. 자기 자식만 소중하다고 생각한 아주 사악한 놈. // 이 놈도 잡아 주세요
정부와 대통과 부대통은 모든 의료문제를 이렇게 저렇게 돌려 막기도 아니고 까기도 아닌 요상하고 어처구니없는 세계의 조롱거리를 싹다 치우고 원위치로 돌려놔라고 해야합니다 한나라의 백년대업을 조그만 갤러리 운영하듯이 하는 그런 운영은 하지말라고 하셔야 합니다 더 강경하셔야 합니다 세계적인. 조롱거리가 되지않을려면
지금 로봇과 AI 기술 발달로 사회 전분야에 대해서 인력 수요가 급감하고 있습니다. 제조업에서 기능공 들의 수요가 급감한 것, 운전기사도, 심지어 동네 음식점 주문, 계산, 서빙에서 조차 인력 급감이고, 언론인, 교사, 변호사, 공학도, 의사 등, 또 소설가, 미술가, 영화 쪽 마저 인력 급감입니다. 정확하게 대응하자면 전국 모든 대학 모든과에서 25 % 정도 학생 정원을 감축해야 맞을텐데, 오히려 의사 들만 1600 명을 늘린다니 이게 무슨 짓인가요? 차라리 법대 정원 2000 명 늘리고 의대 정원은 원상복귀 합시다. 윤짜장이 해도 너무 오바했네. 술먹고 취해서 내린 결정인가?
무지한 공무원들이 번쩍이는 완장 차고 생명이 달린 전문분야를 난도질하고 있네요. 선동에 앞장서 온 동아나 mbc같은 언론이 태세전환한 영향인지 의료사태 책임을 묻는 여론조사에서 2프로 정도 근소한 차이로 의사책임 49프로 정부책임 47프로로 나왔답니다. 시간은 전공의와 학생 편이니 단일대오 응원하고 김성근 교수님 조리정연하고 차분한 좋은 매너 응원하고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