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능 무대책 정부와 기약 없는 전쟁에서 미봉책으로 그냥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잘 해결하기를 후대를 걱정하는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기원합니다. 고름은 새 살이 되지 않는다는 진리 앞에서 썩은 고름 깨끗이 도려내어 새 살이 나기를 거듭 기원합니다. 이번 기회에 전 국민도 정신 차렸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합니다~~~
전공의 선생님들 힘내십시오!!ㅠㅠ 환자로서 늘 고생하시는거 보면서 안쓰러웠는데 이렇게나마 건강챙기고 계시다는 말씀에 한편으로는 다행이라 생각됩니다. 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렇게 저지르는지...ㅠㅠ 지금 단 몇달만에 무너진 의료가 다시 회복되기까지 가늠하기도 어렵고...ㅠㅠ 정말이지 '빨리'가 아닌 '제대로 잘' 해결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하지만 어렵다면 가능하다면 더 나은 환경찾아 가십시오. 그래야 깨닫습니다. 얼마나 소중했는지를.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ㅠㅠㅠㅠ
@@han2682 의대증원은 의료붕괴를 잘 아시는 분들요 요즘 우리 국민들도 똑똑합니다 정부의 잘 못된정책 다 알고 있습니다 전세계 1등 의료시스템 붕괴시키는 정부 국민들이 반드시 막아야 합니다 국민들이 많이 알고 더 들고 일어나야 됩니다 전공의 쌤들 적은 월급으로 우리 국민들은 질좋은 의료 값싼 의료의 혜택을 받는다는걸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전공의쌤들 코로나때 고생하시던 모습 아직도 기억이 생생합니다 늘 잊지 않겠습니다 의사악마화는 국민들이 없으면 좋겠습니다
전공의샘들 응원합니다 한국 인구에 비해 의사수 많습니다니다 수도권빼고 시골을 포함해서 전국 모든 지방은 초저출산시대에 인구소멸속도 빠르고 해서 의대증원 할 필요없습니다 기존 정원수만 해도 충분합니다 그리고 의대증원 이천명 쓰레기의료패키지 공공의대 철회해야합니다 전국 전공의샘들 끝까지 단합을 해서 정부와 보복부와 싸움에서 이겨내세요
24학번 지방의대생 부모입니다, 아이가 입학하기도 전부터 이 사태가 벌어져 학교도 제대로 못 다니고 백수처럼 지내다 다시 수능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내내 공부만 하던 아이인데,, 합격하고도 또 수능공부하는 모습에 부모로서 마음이 아픕니다,,, 나 뭐 해야해?라고 물어보면 해줄 말이 없어 조용히 안아줍니다,,, 의대생들이 우리를 지겨보고 있다는 전공의샘들의 말에 울컥했습니다,, 내일은 좋은 소식이 있겠지하며 하루하루 기다렸지만 5개월이 지난 지금 내년 의대증원은 확정되었다,, 끝났다~ 라는 말에 더 이상 희망은 없습니다,, 유급당하고 내년에 7500여명이 함께 수업 받을 생각하면 너무도 화가 납니다,, 총선 끝나면 뭔가 달라질거라 생각했는는데.. 많은 국민들이 증원에 찬성한다는 이유로 야당은 몸을 사리느라 입을 닫고 있고 김윤을 국회의원 만들었습니다,, 천성한 많은 국민들은 의료를 망가뜨린 대가를 치르게 될 겁니다,, 제발 수시접수 9원 이전에 백지화 되기만을 빌어봅니다,,,
의사정원 늘린다고 했을 때 왜 막았어. 일반의 월급 얼마 받는 줄 아니 너무 많이 올랐다.의보재정 부도나게 생겼다. 지방병원은 망하는데 정부가 가만 있겠냐 면허가 아니라 실력으로 많이 받는 거 인정한다.국민은 미용의사가 아니라 진짜 의사를 원한다. 지금 불이익 받는 사람들은 버리는 카드다. 입시 끝나면 게임 끝이다. 한국에서 의사하기 싫으면 미국가서 의사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