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의료 소송은 보상을 국가가 책임져야만 합니다 국 가가 의료수사를 정해주기 때문에 공공의로 판단해야합니다 국가가 보상하게되면 정부가 알아서 패소하지 않도록 법을 고칠 겁니다 그리고 의사들에게 진료행위에 면책이 되도록 법을만들고 소송은 민사재판만 허용이 되어야합니다
의사정원 늘린다고 했을 때 왜 막았어. 일반의 월급 얼마 받는 줄 아니 너무 많이 올랐다.의보재정 부도나게 생겼다. 지방병원은 망하는데 정부가 가만 있겠냐 면허가 아니라 실력으로 많이 받는 거 인정한다.국민은 미용의사가 아니라 진짜 의사를 원한다. 지금 불이익 받는 사람들은 버리는 카드다. 입시 끝나면 게임 끝이다. 한국에서 의사하기 싫으면 미국가서 의사해라.
정부가 플랜B를 완성했기에 전공의가 오든말든 큰 구애는 없는 이유입니다 대부분의 적자 대학병원 도산처리한다 빅5만 남기고 의대교수느 빅5로 다 긁어모은다 각 의과대학의 실습공통병원으로 500베드당100명으로 지정한다 그러면 전국의대 모두 할당됩니다 각의대는기초교수만 남기고 임상교수는 빅5만 존재하기에 온라인 임상이론교육 실시한다 실습은 빅5로 나간다!
나의 구속을 감수하고 가족을 두고 감옥갈 각오에 더하여 신용불량자 각오하고 수술해야 대상 환자가 있나? 내 가족 외엔 그럴 일이 없지 않겠나? 내 가족이면 감옥갈 일이 없겠지. 이런 분위기에서는 위험감수하고 수술하거나 시술하기 어렵겠다. 위중할수록 사고날 확률이 높으니 살려달라고 매달려도 못하겠다.
전공의 선생님들 힘내십시오!!ㅠㅠ 환자로서 늘 고생하시는거 보면서 안쓰러웠는데 이렇게나마 건강챙기고 계시다는 말씀에 한편으로는 다행이라 생각됩니다. 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렇게 저지르는지...ㅠㅠ 지금 단 몇달만에 무너진 의료가 다시 회복되기까지 가늠하기도 어렵고...ㅠㅠ 정말이지 '빨리'가 아닌 '제대로 잘' 해결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하지만 어렵다면 가능하다면 더 나은 환경찾아 가십시오. 그래야 깨닫습니다. 얼마나 소중했는지를.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ㅠㅠㅠㅠ
24학번 지방의대생 부모입니다, 아이가 입학하기도 전부터 이 사태가 벌어져 학교도 제대로 못 다니고 백수처럼 지내다 다시 수능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내내 공부만 하던 아이인데,, 합격하고도 또 수능공부하는 모습에 부모로서 마음이 아픕니다,,, 나 뭐 해야해?라고 물어보면 해줄 말이 없어 조용히 안아줍니다,,, 의대생들이 우리를 지겨보고 있다는 전공의샘들의 말에 울컥했습니다,, 내일은 좋은 소식이 있겠지하며 하루하루 기다렸지만 5개월이 지난 지금 내년 의대증원은 확정되었다,, 끝났다~ 라는 말에 더 이상 희망은 없습니다,, 유급당하고 내년에 7500여명이 함께 수업 받을 생각하면 너무도 화가 납니다,, 총선 끝나면 뭔가 달라질거라 생각했는는데.. 많은 국민들이 증원에 찬성한다는 이유로 야당은 몸을 사리느라 입을 닫고 있고 김윤을 국회의원 만들었습니다,, 천성한 많은 국민들은 의료를 망가뜨린 대가를 치르게 될 겁니다,, 제발 수시접수 9원 이전에 백지화 되기만을 빌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