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훈련기간 김재환님의 이방발병이 되어 줬다고 뿌듯해 하네요.
김재환님 부디 설세빈 기억해줘요~~
비록 짧은 시간이였지만 아들의 얼굴을 볼 수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기뻤습니다.
이제 육군종합행정학교로 후반기 교육을 떠납니다.
아무쪼록 지금저럼 아무탈 없이 훈련을 마무리 하기를 기원합니다.
*소식통 : 수료식 동안 김재환씨를 옆에서 잠시 보았는데 여느 모든 아들과 같이 아주 건강하게 군인으로 거듭나 있었습니다. 별도로 타 유투브방송에 소식이 올라간듯합니다.
그동안 함께 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21 окт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