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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된 돈키호테 연기는 이대근을 따라갈 사람이 없네.

경호실장은 대통령 경호가 최 우선이고. 다음이 대통령 가족 경호와 사생활 관리 박종규와 차지철은 다른 짓은 많이 했어도 제일 중요한 임무를 등한시한 것들

지금처럼 스마트폰 있었으면 차지철은 총 대신 그것만 끼고 살았을듯 ㅋㅋㅋㅋ(박정희만 아는 번호 ㅋㅋㅋ)

무식한 무부들의 시대라고나 할까. 산업발전의 초기단계에서 일사불란하게 목표를 향해 돌진하는 이런 무대포 정신은 필요 악이지. 그러나 지금 대명천지 만주주의 시대에서도 이런 철권통치를 그리워하고 행사하려는 세력들이 아직도 존재하고 있고, 또 일부에서 지지를 받고 있다는게 문제.

경호란놈이 총을가지고 다녀야지 차지철이는 너무나됐어

진짜 명배우 이대근님 ,,

결국 하나회는...만들어 졌네🎉🎉

차실장이 만든 군, 경찰 경호부대 경찰 제101경비단 제202경비단 제22경호대 육군/해병대 제30경비단(확대 증편, 현 제1경비단) 제33경비단(확대 증편, 현 제1경비단) 제33경호헌병대(현 제33경호군사경찰대) 제55경비대대(현 제55경비단) 제99경호부대(해병대) 제88경호지원단 제90통신단

경호실장이 대통령의 신임을 등에 업고 너무 권력을 휘둘렀고 군 선배인 정보부장을 갈구다 보니 명줄을 재촉했고 박통 마저 같이 가는 운명을 맞이 한 것임. 그렇지 않았다면 어떻게 역사는 변했을까? 당시 부마학생운동이 시민들마저 합세하여 정점을 향해 가고 있었고 경호실장은 탱크로 시위대를 백만명 정도만 죽이면 진압될 것이라는 말을 공공연히 했다고 한다. 광주사태에 앞서 부산이 그렇게 되었을거라는 말도 있었다. 장기집권은 부패하게 되어 있고 결과는 항상 비극으로 끝난다. 욕심을 너무 부려서도 안되는 것이 우리 인생이다.

심기경호란 말이 무슨 뜻인지 이해하였다. ㅎ29

❤

이대근 살아있나?

무풍지대 시라소니

차지철이가 권력 휘둘러도 북한에 나라 팔아먹는 짓은 안했다 아닌가

차지철 얼나나 그랫음

진짜 비호감스럽게 연기 잘하셨네요 ㅋㅋㅋㅋ

아주 잘 하는구만 이렇게 해야지~~

멸공하라

차지철 때문에 박정희가 망한기여 ! 독불장군 드라마군요 !

중령따위가 별한테 깝건방 떨다가 지가 나중 머리에 총알 박혀 죽음

😮

차지철이든 김재규든 드라마 화면가지고 진짜인양 하지맙 시다 지겨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