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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 가수 백자  

가수 백자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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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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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4   
@Nickee_Sonicjinn
@Nickee_Sonicjinn 11 дней назад
내가 가는 길이 어딘지 또 나는 어디쯤에 있는지 What is the road that I'm walking and where am I standing 숱한 밤 숱한 질문 속에 나는 모대기면서 걸어왔네 Over countless nights and countless questions, I've walked the way in anguish 사랑이라는 건 무언가 또 내가 사랑할 건 무언가 What is love and what are the things that I should love? 아직 다 알 수는 없지만 나의 길을 찾아 난 떠나가리 I don't know it all yet, but I'll find my way and go along 조금씩 조금씩 조금씩 걸어가려해 I'm trying to walk little by little 더디고 더디고 더디고 더딜지라도 Although it's slow, slow and slow... 1집의 모든 곡들이 좋지만 ‘숱한 밤, 숱한 질문 속에 나는 모대기면서 걸어왔네.’라는 시적인 가사가 오늘 더욱 와닿는군요.
@dnslo9315
@dnslo9315 11 дней назад
모대기 모대기 🙌
@Nickee_Sonicjinn
@Nickee_Sonicjinn 11 дней назад
@@dnslo9315 ‘모대기’라는 명사도 있습니까? ㅎㅎㅎ
@dnslo9315
@dnslo9315 11 дней назад
@@Nickee_Sonicjinn 우리 한반도가 모대기를 치는 중이지요 흙흙
Далее
@HolyBaam ультанул в конц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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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죽창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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