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조선왕릉 #풍수지리 #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 2009년 6월 조선왕릉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었다. 현재까지 전해 내려오는 조선왕릉 42기 중~ 대한민국에 있는 40기만 등재 되었고~ 북한에 있는 제릉과 후릉 2기는 제외되었다. 그리고~ 폐위되어 임금의 능이 아닌 왕자의 묘가 된 연산군묘와 광해군묘 2기도 제외되었다.
세계가 산업혁명이루고 그걸 먼저 받아드린 일본이 발전해서 침략하려 할때, 묘자리로 싸우고 국익이 아닌 자기 속만 챙기려는 조선의 마지막 역사입니다. 정조이후 뭔 짓거리들만 한건지. 일제강점기는 1800년도 왕들과 그 신하들이 책임져야 합니다. 부끄러운 역사죠. 나라가 맨 지들끼리 싸우는데 혈안이니 약체국이요 결국 침략을 당해낼 수가 없죠. 2차세계대전당시 일본의 국력과 국방이 얼마나 강했는지 공부해보시면 알껍니다 (세계대전 전투 위주로). 500년 역사가 묘자리와 풍수에 중심되어 있었고 인정합니다. 근데 그 결과가 일제강점기에 625전쟁입니까? 잘 주의깊게 봐보세요. 세계 나라들마다 어떤 흐름과 시점부터 무엇때문에 강대국이 되었는지를요. 독일, 영국, 미국, 호주, 캐나다..그리고 70년대이후 한국 (아직 강대국도 선진국도 아니지만).
당시 지관이나 사대부들 왕족들의 음흉한 계략 때문에 왕들의 묘자리까지 휘둘렸나봅니다. 임금다운 정조의 인생을 망친 악녀중의 악녀 정순왕후도 죄받을 인간 그인간이 아니면 전쟁에도 강했을거 같고 한국의 과거가많이 달라졌을듯... 그러니 나라가 망하고 왕족들이 망하고 전쟁에 시달리는 나라가 되고 국민들 희생이 많아진건 아닌지..... 예나 지금이나 권력 남용이 탈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