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로맨스💘 스릴러 [탄금] 3 마지막 회, 웹툰 원작 소설 낭독🎙️ 

이제 비가그쳤내요 목소리 들으러 왔습니다 그저 소설 평론가도 되기싫고 내마음에 와닫는것만 느낄려구요 노벨라님의 차분한 목소리 그냥 좋아요 감사합니다

잘듣고 잠니다~굿밤되세요❤❤❤

기다렸었지요 낭낭한 목소리로 탄금 들여주실 로벨라님 잘 듣겠습니다 행복한 매날 되세요~

노벨라님 항상 좋은책으로 만나뵙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청취하는 동안 행복한 시간이 됩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탄금은 끝까지 못듣는군요 아쉽지만 감사히 듣겠습니다

잘들었습니다 끝까지 듣지못해 아쉬움이 남네요 수고하셨습니다

뒤에 내용이 정말 궁금하네요~~잘 들었습니다 노벨라님~😊😊😊😊😊

아쉽 습니다.🙏👍😍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

작가님이 읽어 주신 작품 감사히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책을 꼭사 봐야 되겠습니다 너무 재밌어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하시는 일도 잘 되시구요 감사합니다

노벨라님 너무 재미나게 들었어요 책주문했어요^^

수고하셧습니다. 좀아쉽네요~

오늘도 행복한 밤이 될 것 같아 감사 드립니다 🎉❤

이 소설은 묘사는 수려한데 주인공 들의 대화는 상대의 마음을 후벼파는 악담의 퍼레이드 하나같이 운명에 상처입은 사람들이라 대화가 그럴 수 밖에 없는걸까 특정지역사람들은 독설이 일상인 것일까 맘이 무거워 끝까지 못듣겠는 불편하고 새디즘가득한 소설이 또 드라마가된단말입니까? 휴 조선은 참 빈부상관없이 살기힘든 시대였군요 아니 살아봤으니. 알 턱이 없지만 ㆍ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