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바람을 보았나 나는 바람을 보았네 당신이 잊고 간 손수건 작별인사의 손짓 같네 가슴을 시리게 적셔오는 손수건의 눈물 자욱 바람처럼 사라져간 당신의 추억이 머무를 때는 보이지 않고 떠난 뒤에야 보이네 누가 사랑을 보았나 나는 사랑을 보았네 이별은 쉬운 것이었는데 어려운 건 혼자 남는 것 그것이 사랑은 아니던가 이제야 알 것 같은데 그리움을 아는 이는 나의 슬픔 알리라 떠난 뒤에야 보이는 건가 눈물로 보이는 그대 그리움을 아는 이는 나의 슬픔 알리라 머무를 때는 보이지 않고 떠난 뒤에야 보이네 떠난 뒤에야 보이는 건가 눈물로 보이는 그대 떠난 뒤에야 보이는 건가 눈물로 보이는 그대
그 곡도 좋아요 항시 전축에서 이십집 가진 저 맞을겁니다 지금은 각시 아파서 보냈고 얄미운 님아 라는 노래도 사연이 됩니다 보내기 싫어서 이리 웁니다만 그게 아니지 싶어요 가고 나니 이 텅빈 집에 강아지도 없는 혼자의 삶 아무리 달래도 용필 성이 필요하요 경비들이 와서 음악소리 크다고염병ㅎ난 작은디말입니다
곡명 : 눈물로 보이는 그대 작사 : 안인자 작곡 : 조용필 노래 : 조용필 ( 전 주 중 ) 누가 바람을 보았나 나는 바람을 보았네 당신이 잊고 간 손수건 작별인사의 손짓같네 가슴을 시~리게 적~셔오는 손수건의 눈물 자욱 바람처럼 사라져간 당신의 추억~이 머무를 때는 보이지 않고 떠난 뒤에야 보이네 누가 사랑을 보았나 나는 사랑을 보았네 이별은 쉬운 것이었는데 어려운건 혼자 남는것 그것이 사~랑은 아~니던가 이제야 알것 같은데 그리움을 아는 이는 나의 슬픔 알리라 떠난 뒤에야 보이는 건가 눈물로 보이는 그~대 ( 간 주 중 ) 그리움을 아는 이는 나의 슬픔 알리라 머무를 때는 보이지 않고 떠난 뒤에야 보이네 떠난 뒤에야 보이는 건가 눈물로 보이는 그~대 떠난 뒤에야 보이는 건가 눈물로 보이는 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