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민목사님 건강을 위해 항상 기도합니다. 저는 목사님 설교 들은지 2015년부터 계속 듣고 사는 60대 여자입니다. 용인에 거주합니다. 어렸을때부터 교회생활 특심이었어요. 목사님 설교듣고 제가 율법생활에 꽁꽁 묶인줄도 모르고 살았다는것을 알았어요. 바울에 모습이 내 모습이요. 종교생활 취미생활 바리새인. 저요 저였어요. 이제는 복음 안에서 자유요. 진리 안에서 해방이요. 고난 중에 부활신앙으로 바뀌니 온 세상이 아름답고 하나님 손길을 느끼며 사는 참된 평안 속에 누리며 살고 있어요. 율법생활 죄의 종이요. 죄의 노예로서 끌려다니는 비참한 삶이요. 이것을 알게해주신 주님께 감사하고요. 조정민 목사님 통로를 통해서 알게 해 주셔서 무릎 꿇고 큰절 올립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