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알바가 있긴 하구나 진짜 ㅋㅋㅋ장르적 재미요?ㅋㅋㅋㅋㅋㅋ 이게 뭔 장르인가요? 공포,연애,코믹,드라마,정치 왔다갔다 짬뽕 집중 하나도 안돼요 19세 걸었으면 아예 공포물로 가던지 무섭지도 않고 잔인한 것만 나옴 좀비물을 굉장히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웹툰으로 눈 씻고 왔습니다
재밌긴 했는데 거의 모든 장면마다 우는 장면 등 신파가 있어서 약간 지루했음. 외국인들 입장에서는 신파도 새롭겠지만 한국인들에게는 너무나도 익숙한 소재. 또한 배우들 연기도 이정도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함. 어색한 부분이 있었지만 조금씩 발전할 거라 생각. 그리고 등장인물들이 좀 많아서 이름이랑 얼굴 익히는데 약간 애 먹었음.
주요 출연진에 인지도 없는 배우를 대거 포진하는게 극의 몰입도를 올리는건 사실이지만 연기력이 검증되지 않았다는 양날의 검이 될 수 있는데.. 남,여주가 좀 어설펐던게 아쉽지만 (특히 남주... 하지만 발연기까지는 아님) 주조연급들의 연기력이 전체적으로 너무 기대이상이라 놀랐음. 그중에서도 개인적으로는 길게 나오진 않았지만 담임쌤과, 제일 억울하게 죽은 경수.. 두 배우의 연기가 인상적이었고 앞으로가 기대되는 배우임.
After watching the whole series..i am sure that Cheong san will surely make a come back...cause if u pay attention to the whole series the group of friends who were present while they recorded themselves in the camera...after that who ever transforms are shown clearly for example ji min, gyeong su, na yeon, etc....but in case of cheong san they dint show him dead...this clearly means that he is still alive and also observing at the expressions on on ion at the end of ep 12 it clearly says that she is shocked and surprised..SO CHEONG SAN WILL MAKE A COME BACK!!!
@@closedchannel129 ANY PROOF ? HE IS THE MAIN LEAD OF THE SHOW ! THATS WHY EVERY PERSON IS TALKING ABOUT HIM ! HIS COMEBACK WILL BE THE BIGGEST HIT OF SHOW
제작 퀄리티 갈수록 떨어짐. 비슷한 상황과 장면들이 연속 반복. 앞으로 드라마는 10회 이하만 (어차피 스토리 열어두던데, 첫 시즌은 6회로 먼저 설득), 이 제작팀은 다시 평가. 쓸데없는 것 싫어하는 작가와 감독 필요. 논리도 허술해지고 시간 때우는 부분 (진짜 엄청) 많음. 뒤로 갈수록 실시간 보다 긴 장면 많음, 노래방 영상으로 시간 채움. 제작비 관리 잘 안한듯. 배우들 그리고 분장은 좋음.
진짜... 우리나라 평가 너무 인색한 듯... 난 오히려 해외 좀비드라마랑 차별화 되서 더 좋던데. 인물 성격도 능동적이고, 개성도 있고, 한국 특유의 뭉클함과 하이틴도 섞여 있고, 연기는 좀 그래도 이야기 흘러가는데 집중력 크게 흐려진 건 없었고, 그 무엇보다 단순히 좀비영화라기보다는 사회적비판 느낌도 있어서 단순한 킬링타임으로 보기보다 난 개인적으로 생각하면서 볼 게 훨 많았던 드라마.
세트인것도 너무티나고.. 블루 스크린인것도 너무 티나고.. 보다보다 이렇게 영상 퀄리티로 눈갱당해서 집중안되기는 첨이였는데.. 그냥저냥 내용은 킬링타임용으로 적당했음. 근데 원작을 정말 재미있게 본 내 입장에선 원작을 영화화 했다기보다 원작에 감독이 원하는 내용을 막 넣어서 만든 리메이크라고 할 수 있을것같음. 원작의 이름만 빌린느낌..
좀 마니 아쉬웠음 웹툰 안본상태서 봤는데 초반 앵글이나 연출 스토리 좀비연기 분장 몰입하며 잘봤는데 중후반은 보기 힘들더군요 특히나 빌런 빌런이 너무 허접했어요 빌런 스토리가 굉장히 중요한데 걍 빌런은 ㄸㄹㅇ.. 끝 니머지 메인 캐릭들도 너무 일차원적이고 중후반 신파 몰아칠땐 짜증이 나더군요 거기다 초반 연출이 후반엔 아얘 없더군요 줌인앵글이나 대각앵글도 안보이고 대충 찍은느낌이 들더군요 좀비 분장이나 연기도 초반 후반 느낌이 달라요 연기도 뭐 좀 그랬어요 특히나 여주... 남주는 액션이 많아 괜찮았는데 여주는 좀... 갠적으론 담임 선생님이 젤 기억에 남네요 중간에 뚝뚝 끊기는 느낌이 넘 강했음 훌륭한 원작 웹툰에 넷플 제작비 자유도 맘대로 해보라 판깔아 줬는데도 이정도면 감독 및 제작진 문제라고 봅니다 마니 아쉬워요
살아 있다 마냥 주인공만 저 날렵하고 빠른 좀비에 안물리는 대단한 연출이네요 툭 밀치면 좀비가 날라가고 ㅋㅋ 현실에서 저럴꺼라고 생각이 되십니까? 차라리 주인공이 운동부 출신이라는 설정을 넣든지 특임대 여러명이 총쏘는데 총알을 다 피해가지를 않나 댓글알바가 진짜 있다는걸 세삼 느끼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