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가 사라지려면 모든 사람이 신흥종교 교주가 되어야 한다. 포교를 받아 들이는 것은 아직 믿고있는 종교가 없기 때문이다. 타자가 발명한 것을 거부하고 자신이 발명한 것만 믿어야 아무도 포교하지 않고 아무도 포교당하지 않는다. 창의력이 없어야만 타자의 발명을 믿는다. 현생인류는 생각하는 영장류인 호모사피엔스가 아니라 신앙하는 영장류인 호모렐리기오수스라서 모든 것을 의심하는 데카르트주의자가 되기 결코 쉽지않다. 아기가 엄마를 의심하면 언어를 배울 수 없고 편의점 알바의 인격과 대한민국 경제시스템을 의심하면 껌 한통도 구입하기 어렵다.
혹자는 한국 불교가 기복주의 강하다 불교 본질에서 떠났다 얘기하는데 불교는 근기에 따라 다른 방편을 허락하는 종교라고 생각함. 기댈 것이 필요한 사람에게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이러는 것이 폭력임. 일전에 강신주씨는 매우 폭력적인 자기 입장만 전달했는데 초반에 하는 얘기 보니까 나름 유순해졌다는 생각이 듬.
예수가 우리에게 진정으로 말하려고 했던 것은 우리안에 내면의 천국 즉 그리스도 마음이 있으니 그걸 선택하면 구원에 이른다는 말이었다. 그러나 왕권과 권력자들은 예수를 유일신으로 만들기 급급했다. 왜냐면 우리 모두가 평등한 신의 자녀이고 단순히 자기안의 그리스도 자아를 선택하면 구원받고 또한 오히려 예수님보다 잘할 수도 있다는 그러한 예수의 가르침은 그당시 왕족이고 권력층인 그들이 사람들을 노예로 지배하는데 있어 꽤나 불편한 진리였던 것이다. 그들이 할 수 있었던 방법은 성경내에 있던 이러한 핵심 가르침은 불태워버리고 자기들에게 유리한 쪽으로 성경을 왜곡하는 것이었다. 그것은 예수가 우리가 근접하기 어려운 유일신이고 우리가 그를 따라하면 신성모독 이라는 것… 그를 우리와는 다른?? 특별한 유일신으로 그렇게 포장하기 위해 사용된 것중에 하나가 동정녀 마리아가 성령으로 잉태했다는 설. 그를 그렇게 특별한 유일신으로 만들게 되면 그 외의 사람들은 죄를 면하기 위해 땅과 재물을 교회에 바쳐야하는 노예가 되는 것이다. “그리스도는 너희 내면에서 탄생한다.” 에서 일부 인용함.
생각없이 내뺕은 단순한 댓글 같지만 이것이 옛성인들이 사람들에게 알려주고싶은 가르침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자신 스스로를 부처 ,예수와 같은 성품과 마음가짐을 가지려는 노력을 하여 삶을 살아라. 우린 부처, 예수와 같은 성인들의 노예가 되면 안되는데 대부분 노예를 차저하는 현종교죠 ㅠ
선생님이 절에서 살아보면 자신의 말이 얼마나 모순인지를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너무 추상적이고, 관념적입니다. 한국불교의 대표종단 조계종에는 선이 사라진지 오랩니다. 왜냐하면요 선을 통해서 깨달은 자가 안나오기 때문입니다. 입학생은 있지만 졸업생은 단 한 명도 나오지 않고 있죠. 그럼에도 선장사를 하고 있습니다. 호구지책이죠. 그래야 조계종 명분이 서거든요. 책은 책 일뿐입니다. 시대상황을 정확하게 꿰뚫고 있는 학자로 보이지 않군요. 나는 절에서 사는 중입니다.
부처는 치토스입니다. 언젠가 먹고야 말겠다고 누구나 말해 놓고 그 누구도 못 먹는 치타 신세로 떨어 뜨리지요. 내가 부처가 된다 하는 허울 좋은 말이 사실 인간 정신 세계에 백해 무익하고 오히려 해가 되는 방향일 수 있습니다. 자기 자신에게 기도한다면 오만하든지 바보든지 두 수 중 하나죠. 기독교는 오히려 진리를 알지니 자유케 하리라 합니다. 하지만 불교의 심오한 갖가지 방편설이 진짜로 실제로 자유와 평등을 줍디까? 오히려 사람을 이원론으로 잘게 쪼개서 깨달은 자와 아닌자로 재편 후에 그 누구도 그렇게 될 수 없다는 확신을 주면서 모든 사람을 침체시키고 골탕 먹이는 악영향도 줍니다. 동남아에 불교가 확산되어 있는데 미얀마 라오스 캄보디아 베트남 모두 활력이 엄청 떨어 집니다. 천부 인권이라 하지 인부인권이라고 말을 못 합니다. 초월적 권위인 하나님을 통해서 인간에게 자유와 평등의 인권이 생기는 것이지 인간 자체로는 사실 아무런 인권이 없습니다. 그게 무서운 역설이지요. 인간이 종교를 만들었다는 심각한 착각 때문에 서양 철학도 계속 오염되어 왔다고 봅니다. 스피노자와 칸트와 니이체 까지 사실 일종의 반 신학적 오염을 서구 사회에 확산한 우를 범했다고 봅니다. 그러니 편견을 버리려 노력하는 강 선생이 한 번 자신 있으면 무신론을 스스로 버리고 보이는 것이 무엇인지 한 번 말해 보시길. 종교의 발생 기원을 인간에 의한 인위적 창조로 보는 관점을 한 번 버려 보시지요. 이게 진화론이라는 철학적 이념이 실제의 사실을 가리기 때문에 스며든 신념은 아닌지 그 무신론에 대해서 한 번 의심해 보세요. 금불상이 마른 똥 막대기다 하는 것은 사실 우상숭배가 본능적으로 어리석은 일일 뿐임을 통찰한 상식적 판단이라고 봅니다.
이사람은 무신론이란 종교를 믿는 광신도임. 저 이론들이야 논리니까 저 안에 얻을것이야 있지만 이 삶은 매우 불쌍한 사람임. 이런 사람의 머리에는 경제라는 단어가 없어서 당장 대중들이 굶어 죽는 위험을 생각조차 안하는 것. 이사람 논리대로면 발전도 항상성도 없이 그냥 좀 똑똑한 동물처럼 살다가 세상을 아무것도 바꾸지 말고 떠나야함.
하나님은 분명 살아계십니다!! 저희 부모님은 대대로 우상숭배하는 집안에서 태어나셨고 저는 무신론자였는데 하나님께서 저의 영을 끌어당기시어 하늘 넘어 더 높은곳에 천국을 보여주셨습니다 그곳은 이땅과 비교할수 없는 영광과 빛으로 가득한 곳입니다 지옥은 이 땅 지하 깊은곳에 있습니다 그곳은 이루 말할수 없는 고통과 비명소리로 가득합니다 아직도 그 소리가 생생합니다 하나님은 분명 살아계시고 천지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인간을 사랑하셔서 이 땅에 독생자인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고, 그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습니다 사흘 뒤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 땅이 끝이 아니고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셨습니다 사람이 한번 죽는 것은 정해져 있고 그 뒤에는 반드시 심판이 있습니다 우리의 죄를 구원하시기 위해 화목제물로 오신 그 예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천국에 갈수 있습니다 주예수를 믿으십시오 그리하면 당신과 당신의 집이 구원을 받습니다 하늘, 땅, 바다, 산, 동식물, 인간을 보십시오 이것의 시작은 분명히 있는 것입니다 성경책에 그 답이 모두 나와 있습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창조하셨고 인간을 만드셨고, 그리고 인간의 언어가 왜 나라마다 다른지, 말세에 어떤일이 일어날지 등등...오직 성경에만 모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어떤 종교에도 그 모든것을 답하는 것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된 성경만이 진리인 것입니다 저와 엄마는 하나님을 만난 후 이 땅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기에 삶이 달라졌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천국에 소망을 두고 살면 이 땅에서 어떠한 역경도 이겨내실 수 있습니다 당신을 구원하기 위해 죽기까지 사랑하신 주 예수님을 믿는 은혜와 복이, 당신의 삶 가운데 임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한복음 3장 16절)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로마서 5장 8절)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요한복음 14장 27절)